소재지: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461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자연상태의 잡목 숲을 배경으로 평지에 각종의 유실수, 소나무등으로 조성된 민간 자연휴양림이라 할 수 있다. 아직 절정의 단풍잎이라 할 수 없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아 가을을 즐기고 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산책길은 찾는 이들을 편안한 쉼터로서의 역할을 하기엔 충분한 것 같다.
[촬영, 글 Photographer 박 돈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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