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매거진=박철규 기자] 울산 남구는 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시네마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형 참여자 80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영화 관람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를 증진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어르신들이 관람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주연의 작품으로,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수림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활력 있고 당당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고 든든하게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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