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건강나누리 캠프' 국립공원·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 환경성질환 예방한다환경보건취약계층 어린이 대상으로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0곳에서 ‘건강나누리 캠프’ 개최
[제이에스매거진=빅철규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5일부터 2026년도 환경보건이용권이 제공되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0곳에서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체험·숙박형 환경보건 프로그램으로 환경성질환 바로알기 교육, 건강한 식습관 배우기, 자연체험 등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1박 2일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지급된 포인트 중 일부(2만 원 상당)를 사용하여 환경보건이용권 온라인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4인(1팀)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건강나누리 캠프’는 계룡산 생태탐방원이 새로 포함되어 전국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0곳에서 총 25회가 운영되며 200팀(최대 8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는 지역 환경보건센터, 대학교, 보건소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설악산은 자작나무 숲 힐링명상을, 한려해상은 궁항어촌마을 갯벌 체험을 제공하는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건강나누리 캠프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예방관리 정보 및 생활습관 등을 체득할 수 있어 참여자들 호응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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