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1. 섭리사 절기, 하나님의 날 유래 2. 영광 돌리는 것이 마땅한 이유 3. 휴거된 자들의 영광 4. 영광 실천 5. 마무리
1. 섭리사 절기, 하나님의 날 유래
삼위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섭리사는 누구보다도 진실로 감사하고 사랑하며 특별한 영광을 드려야 하기에, 섭리역사 전 세계 모두는 해마다 1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특별한 행사를 합니다. 또 개인적으로도 삶 속에서 영광 돌리고 있습니다.
각 종교와 교파마다 ‘절기’를 정해 놓고 그 기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세상 사람들도 해마다 명절이 되면, 조상들에게 감사하며 제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람들끼리 서로 모여서 먹고 마시고 즐기며, 너 때문에 내가 잘됐다고 하며 고마워하기도 합니다.
선생은 이 모든 것을 보고 예수님과 의논했습니다.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여 천국같이 살게 해 주시고 생명들을 살려 주시고 각종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배하며 영광 돌리지 않고, 사람들끼리 서로 고마워하고 자기 웃어른들에게만 감사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만 좋아하고 즐기며 산다고 하면서, 우리는 하늘 신부들이 되었으니, 특별히 새해가 되면 1월 1일부터 하나님께 예배하고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기간을 더 길게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삼위께 영광 돌리는 영광의 주간인 하나님의 날>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섭리사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은 새해의 첫 시작부터 2주의 시간을 성삼위께 드리며 영광을 돌려 왔습니다.
2. 영광 돌리는 것이 마땅한 이유
우리는 그 어떤 누구보다도 삼위와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삼위와 예수님을 사랑으로 맞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모르고 맞으면 보람도 없고, 영광을 돌릴 수도 없고, 이상적인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게 됩니다.
1)우리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과 뜻을 이루는 이 시대>에 태어났고, <시대 복음>으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7000년 구원역사 중 마지막 역사 1000년 역사에서 <삼위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사니, 누구보다도 특별히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 마지막 역사를 위해서 과학적으로 약 140억 년의 시간을 거쳐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약 45억 년의 시간을 거쳐서 <지구>를 창조하시고, 그 터전 위에 6000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시며 길고 긴 시간 동안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우리는 이 길고 긴 기간을 거쳐서 <1000년 역사의 때>를 맞고, <2000년 동안 기다리던 예수님>을 맞았습니다. 성경에는 이 역사에 대해 ‘1000년 역사’라고만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1000년 동안 혼인 잔치한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6절>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2) 우리는 이 시대에 <성자>와 함께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았습니다. 마태복음 25장 말씀같이, <그 날>에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으면 ‘신부’입니다. 고로 우리는 <육>도 ‘땅’에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살게 되었고, <영>도 ‘황금성 천국’에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영원히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 하나님이 ‘천지와 지구를 창조하신 이후’, - 그리고 ‘종교역사를 시작하신 이후’ <최고로 이상적인 섭리역사를 펴시는 때>에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의 대상체들>이 되었습니다.
알고, 삼위께 항상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3. 휴거된 자들의 영광
지금부터 <삼위께 영광 돌리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겠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두고 축소시켜 말하겠습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씻기고, 자기를 위해 자기가 자기를 먹이고, 자기 존재를 위해 숨을 쉬고, 옷을 입고, 자기가 자기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노래도 해 주고, 자기 몸을 위해 자기가 운동해 주고,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해 주고 즐겁게 해 주지 않으면 누가 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조금 더 확대시켜서 <부부>를 두고 말하겠습니다. 자기 남편이나 부인이 서로 존경해 주고 사랑해 주고 좋아해 주고 기쁘게 해 주지 않으면, 누가 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도 그러합니다. 이 시대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남을 받은 자, 그 사랑을 받은 자, 그 <대상>인 곧 <섭리인들>이 삼위께 영광 돌리며 기쁘게 해 드리지 않으면, 그 몫을 해 줄 자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6000년 종교 역사 이래,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소망인 <휴거>를 이룬 자들입니다. 고로 우리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영광 돌리고, 구원하신 주께 영광 돌려야 됩니다.
<휴거되지 않은 사람들>과 <휴거된 사람들>은 차원이 다릅니다. <휴거되지 않고 신약급 구원을 이룬 사람들>은 마치 한 여자가 한 남자에게 강의를 듣고, 그 남자가 식사를 사 줘서 먹고, 옷을 사 줘서 입고, 차를 태워 주고, 관광지로 데리고 가서 구경시켜 주고, 집을 지어 주어 거기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휴거된 사람들>은 그 남자와 사랑하며 평생 같이 살고, 남자가 지어 준 집에서 주인이 되어 살고, 같이 먹고 입고 얻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휴거되지 않은 자들>과 <휴거된 자들>은 아예 ‘다른 차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고로 <휴거되어 삼위의 대상이 된 우리들>이 성삼위께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휴거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뜻과 목적을 이룬 자들>이 삼위께 영광 돌리고, 감사하고, 삼위를 사랑하고 좋아해야 삼위께 최고 큰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성약역사에 살면서 이 시대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아는 자들>이 이 시대 역사의 보람을 누리며 삼위와 주께 영광 돌려야 삼위는 만족하시고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영광을 받으십니다. <더 이상 없는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과 소원>을 이뤘고, 그로 인해 우리 영혼이 <영원한 황금성 천국>에 살게 되었습니다. 고로 감사해서, 사랑해서, 좋아서, 기뻐서 스스로 성삼위와 주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4. 영광 실천
<하나님의 날 기간>에 모두 감사와 기쁨과 사랑으로 삼위께 영광 돌리며 실천해야 됩니다. 각 나라, 각 부서, 각 교회 대표들은 자연성전으로 와서 영광 돌리고, 섭리인 모두는 각자 자기 위치, 자기 교회에서 영광 돌려야 됩니다. 저마다 ‘자기’가 삼위께 <영광> 돌리며 <실천>해야 됩니다.
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사랑과 영광>을 돌리며 <실천>하겠습니까? 삼위 앞에 기뻐하고 감사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구원받고 휴거됐어도 기쁘지 않고, 사랑도 식고, 마음이 냉랭해지고 무감각해지기 때문입니다.
삼위께 <영광> 돌리며 <실천>해야 자기에게도 <영광>이 오고, <사랑>이 오고, <희망>이 오고, <기쁨>이 오고, <사는 맛>이 나고, <좋아서 살게> 됩니다. 행한 대로 계속 매일 받게 됩니다! 저마다 삼위께 영광 돌릴 <몸>이 있고 <생각>이 있습니다.
영광 돌리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1월 1일부터 15일까지를 <하나님의 날>로 정하고 모두 계획적으로 삼위께 영광 돌리게 했습니다. 흔히 “살면서 영광 돌리면 되지...” 하지만, 살다 보면 1년 365일을 살아도 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생일>도 아예 계획적으로 안 챙기면 못 챙깁니다.
새해를 시작할 때 성삼위께 인사하고 영광 돌리며 시작하니 떳떳하고, 뜨겁고, 좋고, 미안함이 없으니 안 피하고, 친근하게 사랑스럽게 삼위를 대하며 지내게 됩니다.
차를 타거나 어디에 가든지 순간 빨리 인사 안 하고 미루다 보면 하루 종일 인사를 못 하게 되어 종일 어색하고, 종일 얼굴을 대면하지 못하고 편치 않은 상태로 지내게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앞에도 그러합니다. 고로 새해를 시작할 때 <영광 돌리는 기간>을 정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영광의 인사>를 드리게 했습니다. 이를 알고 모두 스스로 기뻐하면서 좋아서 해야 됩니다.
삼위는 ‘차원’에 따라 영광을 받으십니다. <신부>가 해야 <신랑 되시는 삼위일체>도 기뻐하시며, 1년 내내 기억하고 사랑해 주십니다. 새해의 시작 <하나님의 날 기간>에 핵적으로 삼위께 영광 돌리고, 1년 동안 살면서 저마다 범사에 수시로 영광 돌리면 됩니다. 그러면 항상 기뻐하며 삼위와 주를 사랑하며 살게 됩니다.
5. 마무리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육적으로 영적으로 주신 것들>을 깨닫고, 진실로 감사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 상황과 여건을 틀어서 행하지 않으셨으면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마다 이것을 진실로 깨닫고 간증하고 증거하고 사연들을 말하며 하나님과 성령님과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모르는 상태에서 삼위께 무엇을 드리는 것>보다, <알고 깨닫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 더 큽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께 가까이 가게 됩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께 가까이 가서 사랑받으며, 더 좋은 휴거를 이루며 살게 됩니다!
<감사>를 잊으면, 거만하게 됩니다. <감사>를 잊으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기본’으로만 대해 줍니다. <감사와 영광의 삶>은 ‘은혜를 잊지 않는 삶’입니다. <감사와 영광의 삶>은 ‘앞날의 축복을 받게 하는 삶’입니다. <감사와 영광의 삶>은 ‘자기 육도 영도 잘되게 하는 삶’입니다. <감사와 영광의 삶>은 ‘이 시대 하나님의 신부들이 지켜야 할 제1의 법’이며, ‘절대 해야 될 책임’이자 ‘사명’입니다.
삼위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그 자리에 ‘불평불만’이 들어오게 되고 그 자리에 ‘사탄과 마귀, 악평자들의 주관’이 들어오게 됩니다. <감사와 영광>은 ‘다음 이상세계의 새 문을 여는 표적’을 일으킵니다!
저마다 받고 깨달은 대로 스스로 <삼위일체께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이러한 삶>이 금주뿐 아니라, 일생 동안 연속되기 바랍니다.
[시편 100편 4절]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 박현애 기자의 글은 '말씀 원본'을 '구성 편집' 한 자료입니다. (말씀 출처는 마지막 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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