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오리
서명실
꽁꽁얼은 개울아래 겨울잠에 빠져있던 물고기와 개구리들 솔솔부는 바람따라 하나두울 깨어나서 눈비비며 뛰어놀리 북풍한설 몰아쳐도 때가되면 봄은오리 반갑고도 설운님의 기쁜소식 가득안고
[서명실 약력]
2022년 - 한국문학생활회 회원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문학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