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1.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 2. 알고 영광 돌리기 3. 이 시대 최고의 자랑과 기쁨 4. 마무리
1.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
첫째, 하나님께 영광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을 맞아야 된다. 예수님은 영이시어 안 보이니 예수님을 맞은 시대 보낸자를 통해 맞아야 된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다. 100% 온전하게 맞기다.
시대에 보낸 자를 맞아야 그가 증거하여 예수님이 오셨다고 가르쳐 주어서 예수님도 맞게 된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확실하게 전했다. 예수님 따로 선생 따로 보면 안 된다.
예수님 때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일체된 자가 아니라고 가르쳤다. 그리고 예수님을 핍박했다. 사탄의 행위를 한 자들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서 일체라고 말씀했는데도 구시대에 외식하는 자들은 “아니다. 예수는 예수고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자다. 우리는 하나님만 믿는다.”라고 했다.
그것을 볼 때 이 시대도 선생과 예수님을 쪼개서 각각 보는 자, 그 이론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자들은 구시대 율법주의자와 바리새인과 같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과 쪼갰다. 사탄은 쪼개서 예수님을 불신하게 했다.
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서 왔다. 내 아버지는 나와 일체다. 나는 스스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말한다.” 했다.
요한복음 8장 42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둘째, 하나님께 영광은 바로 알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바로 알고 사랑하기다. 온전한 사랑이다. 이 시대의 1000년사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펴는 것을 알고 사랑하기다. 땅으로는 형제 사랑이다. 진실로 화목하게 해야 삼위와 예수님께 영광이다.
셋째, 하나님께 영광은 행사를 통해 새시대 찬양과 예술로 하는 것이다. 새 시대의 말씀을 들으며 영광을 돌려야 한다.
넷째, 하나님께 영광은 시대를 지혜롭게 증거하고 전도함이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전도하면 너의 기도대로 시대의 소원도 풀어준다.』하고 선포하셨다. 그래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성령 성자 예수님께도 영광이 된다고 하셨다. 또 생명 관리다. 서로 돕고 가르치기다. 회개하기다. 온전한 삶의 실천이다.
다섯째, 삼위와 예수님께 영광은 끝까지 가겠다고 결심한 마음, 하나님과 예수님께 서약한 것을 지켜 행함이다. 온전히 행해야 하나님께 영광이다.
2. 알고 영광 돌리기
진리를 확실히 알고, 행하며 영광을 돌려야 한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선지자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불을 가지고 간다.” 하셨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을 보내서 신약 구원 역사를 하셨다. 예수님이 말씀의 불, 말씀의 검을 가지고 왔다.
또 구약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불병거 타고 승천했다. 그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말라기 선지자 통해 말했다. 그런데 신약 때 엘리야 영이 와서 예수님 앞에 나타나고, 육은 세례요한이 왔다.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외쳤다. 온다는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세례요한이 육으로 와서 사명을 다했다. 또 구약 때 모세가 “나 같은 자가 형제 가운데서 온다.” 했는데 신약 때 그가 말한 자로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이 왔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신랑으로 온다고 하고, 구름 타고 온다고 하셨다. 예수님 역시 이시대 영으로 오시고, 이 시대 육으로 온 자가 예수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이 외치게 하셨다. 이를 확실히 알아야 완전한 금메달 신앙이 된다.
역사는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하나님이 진행하셨다. 지구가 하나님의 시계다. 지구 도는 대로 때가 가고, 시간이 가니 그때 맞춰 하나님이 세상에 보낼 자를 절대 정확히 보내신다. 그를 보내어 역사를 펴신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2000년 넘게 지금도 하나님이 오시길 기다리고 산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안 믿는 자들 두 나라가 싸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싸우게 된다. 역사도 꼭 공부해야 한다. 역사가 간만큼 하나님 뜻을 이루었다. 이룬 터전에서 현실의 뜻을 이루면서 간다. 환난, 핍박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 문제다.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의에 따라 심판을 결정한다.
3. 이 시대 최고의 자랑과 기쁨
이 시대에 우리 육과 영의 최고 자랑거리이자 기쁨 거리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강림을 맞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강림을 예비하였다가 선생이 먼저 예수님의 영이 오심을 맞았다. 영이 오면 신령해야 보고 맞는다.
맞고 첫 열매가 2000년간 기다리던 새 역사 이상 세계다. 마지막으로, 6000년 만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려고 예수님을 약속대로 다시 보내시는데 이를 알고 맞은 것이다.
선생 통해 모두 알게 되어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을 듣고 사는 삶이 이 시대의 최고 자랑거리다. 비유컨대 한 여자가 일생 성장하며 준비하고 기다리다가 사랑하는 신랑을 맞은 것이다. 이것이 이 여자의 자랑거리다. 최고 자랑거리다.
우리도 기다리던 예수님을 맞았으니 그와 같다. 보냄 받은자를 통해서 보낸 자이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예수님 때 하나님이 보낸 자 구세주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었다. 이 시대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알고 믿게 된다.
그 보낸 자가 먼저 알게 되니 지구 세상 한 군데에서 처음에 섭리 역사를 시작하여 1000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해온 것이다. 그를 통해 역사의 가지가 뻗어 나가 복음이 세계로 전파됐다.
요한계시록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이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은 자들은 마태복음 25장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신 것 같이 신랑을 맞은 신부들이 되었다. 하나님은 신약에 약속하신 것을 모두 예수님을 다시 보내서 이루셨다.
마태복음 25:1-2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성약에서부터는 새 역사이니 차원을 높여서 신랑 사랑의 입장이다. 삼위를 맞고 섬기고 사는 자들은 신부 입장이요 사랑의 대상이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의 창조 목적을 정녕 이루신다.
아담과 하와 때 못했던 것을 6000년 한 바퀴를 돌아서 다시 하셨다. 6000년 전에 하시려던 것을 아담과 하와가 성장하지도 않고 타락되어 못했고, 새 시대까지 6000년을 기다려 구약 4000년 종급 역사, 신약 2000년 자녀급 역사 그 터전 위에서 1000년 역사를 정녕코 다시 행하셨다.
하나님의 역사는 시계처럼 1초도 어김없이 가고 있다. 1000년은 하루 같다 하셨다.
베드로후서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맨 처음에 아담과 하와 때부터 시작했던 역사다. 실패해서 못 했던 것이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바퀴 빙 돌아서 하루 다 보내서 저녁에 이르기까지 4000년, 2000년 역사를 다 지나서 이제 성약 역사 완성의 역사에 이르렀다.
아는 자는 굳건하고 완전하여 신앙이 변질되거나 포기하지 않고 굳건한 신부가 되어 살아간다. 아주 모르는 자들은 역사가 시작됐는데도 아직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의 열 처녀 비유와 같이 신랑을 맞은 자만 그를 통해 시대의 말씀을 듣고 알고, 개인 차원의 혼인 잔치, 가정 차원의 혼인 잔치, 민족 차원의 말씀 혼인 잔치를 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서로 사랑하며 간다.
과거 예수님이 왔을 때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은 '나사렛에서 한 청년이 왔구나, 사람들이 따라다닌다.'고 하면서 그렇게도 반대하고 불신했다.
한 청년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였다. 그가 메시아 예수였다. 그가 와서 행하였다. 그런데 그때 맞지 않은 자들의 후손들 역시 모르고 지금도 기다린다. 2000년이 넘었어도 기다리고 있다.
이 시대도 제대로 모르고 따르면 사망에 속해 살아가는 육과 영들이다. 메시아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요, 주요, 하나님이 보낸 자였다. 못 맞으니 실상 하나님을 맞지 못한 것이다.
이 시대도 땅에 보낸 사명자를 통해 그를 보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맞은 섭리사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매일 이루어져 가고 있다.
4. 마무리
현재 살면서 먼 미래만 쳐다보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노루 신앙이다. 노루는 먼 산만 쳐다보고 있다.
사람들이 진행할 때는 잘 모른다. 그러나 역사는 진행될 때 알아야 한다. 진리를 알아야 현재 이루어지는 것이 더 실감 나게 느껴지고 은혜받는다. 절대 진리를 알아야 절대 믿음의 사람이 된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사랑이다. 왜? 그것이 창조 목적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세계는 완벽히 만들어야 한다.
희망이 무엇인가? 소망이 무엇인가? 하나님 성자 성령 성자 예수님이 아닌가? 마음 생각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주가 사랑이요, 희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잊은 자 절벽에서 손을 놓는 자와 같다. 신랑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신부인 우리와 늘 함께하니 담대히 행하면 된다.
* 박현애 기자의 글은 '말씀 원본'을 '구성 편집' 한 자료입니다. (말씀 출처는 마지막 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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