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물도 어디에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보는 것이다. 그때는 그 존재물이 아니다. 쓰이고 있는 대로 그 존재물을 칭하고 대하고 생각하고 기뻐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볼 때는 초라하게 사는 자라도 나 하나님이 쓰니 하나님의 사람이다. 예수도 사람이자 인자였다. 월명동은 쓸쓸한 적막한 외로운 골짜기였다. 지금은 나 하나님이 구상하여 개발하니 하나님의 궁이 되어 세계에서 모여 온다. 이와 같이 옥(獄)도 쓰는 대로 저마다 다르다.”
[주심 김경남 캘리그래피 작가 약력] -캘리그래피 작가 -지역 사회 캘리그래피 강사 -영적 말씀으로 작품 활동 -청주시 미원초등학교 미술공예 방과후 강사 -2022 제5회 전국서예대전 입선 -2024 제6회 단재서예대전 서예캘리 부문 입선, 한글부분 입선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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