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사랑 김성경 캘리 작가-1. 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은 잘 믿고, 순리적인 것은 평범하니 마음에 잘 두지 않는다 2. 그릇된 표적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을 믿나 안 믿나 보신다. ‘이러했다 저러했다’ 혀를 돌리며 말하는 자는 온전한 생명권에 사는 자가 아니다. 구원 미결수 생명이다. 하나님은 하나다. 믿느냐 안 믿느냐다.
보낸 자의 복음을 듣고 그를 믿고 그 복음을 따르는 자가 육도 영도 복이 있다. 복음을 전해도 열에 하나씩 듣고 따른다. 또 그중에 듣고도 제대로 행치 아니함으로 인해 넘어지고 벗어나기도 한다. 고로 충성으로 끝까지 매일 행해야 한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배우고 섬기고 같이 살아감을 낙으로 삼고 살아야 한다. 이것이 없이는 홀연히 세상으로 흘러간다. 선생도 이것이 영원한 낙이다. 다른 낙이 어디 있느냐. 세상 육의 삶도 일하는 것을 삶의 낙과 희망으로 하지 않으면 모두 쉽게 되지 아니하므로 무기력한 자가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섬김도 그러하다.
[주심 김경남 캘리그래피 작가 약력] -캘리그래피 작가 -지역 사회 캘리그래피 강사 -영적 말씀으로 작품 활동 -청주시 미원초등학교 미술공예 방과후 강사 -2022 제5회 전국서예대전 입선 -2024 제6회 단재서예대전 서예캘리 부문 입선, 한글부분 입선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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