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24일 주일말씀>
마음을 닦아라
본 문 :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닦는 것이 성공 비법이다
농사를 잘 지으려면 제일 먼저 밭과 논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같이 자녀들을 성공시키려면 공부만 가르치지 말고 어릴 때부터 마음을 닦게 하여라. 마음을 닦는 말씀을 가르쳐라. 그래야 하나님이 마음 보고 그를 택해서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쓰신다.
그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마음을 잘못하면 망한다. 실패하였어도 다시 마음 잘하면 다시 일어나 성공한다. 마음 가지고 성공 실패 좌우한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져라. 섭리사도 마음 보고 쓰신다. ‘누가 마음이 착하고 선한가.’ 보신다. 마음이 착하고 선한 자들을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선생도 더 쓰고 함께 행한다.
마음도 닦고, 정신도 닦고, 생각도 닦고 깨끗이 하고서 믿고 따라야 한다! 마음 닦고 선생 말을 들어 보아라. 마음을 길 닦듯 닦고 더러운 옷을 빨듯 깨끗이 하고 월명동을 개발하여 만들듯이 하며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선생이 겪은 것 말해 준 대로 마음밭이 옥토밭 되게 닦고 만들어야 한다.
예수님 때도 왜 제자들이 따라오다 배신하고 그들 중 가룟 유다까지 나왔겠냐.마음이 돌밭이고 가시밭이라 복음의 씨를 뿌렸어도 복음이 크다 죽었다. 그러니 마음을 닦아야 한다. 선하게 착하게 닦아야 한다.
이것을 안 해서 기독교인들은 믿다가 스스로 시험 들고 마음이 넘어지고 이해도 안 되게 신앙이 죽어 나간다. 사랑 감수성에 빠진다. 루시퍼가 그러했다. 그러니 지금도 사랑 감수성에 빠지면 루시퍼 사탄이 역사하고 자기 육체 삼는다. 마음이 좁아서 이해를 못 하고 오해하고 부딪히고 싸움도 한다. 또 마음을 닦고 만들지 않아서 서로 성격이 안 맞고 의견이 달라 싸운다. 마음을 닦지 않은 자들이 형제들 마음 아프게 막말도 하고 인정 없이 대한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나님께 “인생을 어떻게 삽니까?” 여쭈었더니 하나님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셨다. 이 말은 ‘마음 잘하고 살아야 한다.’라는 말이다. ‘마음 잘못하면 망한다.’ 함이다.사람이 돈으로 살아가듯이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이 가만히 있으면 육도 가만히 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부르고 찾아라. 마음이 부지런하여라.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악한 행위를 해야 악한 자가 된다기보다 악한 마음만 가져도 악한 자가 된다. 반대로 마음을 선하게 생각하기만 해도 선한 자가 된다. 몸은 가만히 있어도 마음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하고 감사만 하여도 의가 되어 받으신다.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잘못 생각하고 원망해도 죄가 된다. 마음이 잘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지구 창조 이래 사람들에게 잘못하신 일 한 번도 없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원망하느냐. 잘못했다고 회개하고 매일 그동안 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평생 마음 안 변하고 사랑하고 선생 불신 안 하고 살겠으니 그를 통해 말씀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럼 선생이 너희 잘되라고 기도한 것, 때 되면 다 받아 부자 되고 행복하게 산다. 원망한 자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 성령님께 네 마음이 매일 수시로 바뀐다고 하고 잡아 달라고 하여라.하나님 성령께 아양 떨며 귀엽게 놀아라.그래야 10년 후에 얻을 것, 죽을 때까지 못 얻을 것도 지금 얻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앞에 정말 인정받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 이유 대고 살면 “그러하냐.” 하고 가 버리신다. 선생에게도 따지면 “내가 잘못했다. 네 잘난 맛으로 살아라.” 하고 제 갈 길 가게 둔다. 얼마 후에 소식 들으면 딴 세상에 가 있다.
또 형제들과도 대화하면서 마음을 좋게 잡아라. 마음을 닦는 것이다. 주의 마음을 가져라. 선생은 예수님을 영계에서 보았을 때 온 세상이 빛나듯이 예수님의 마음이 몸으로 풍기는 것을 보고 ‘나도 저렇게 주의 마음을 가져야지.’ 했다.
마음이 허무한 것은 항상 그 모양이고, 그렇게 살아서다. 실천해 놓으면 존재하니 허무치 않다. 마음이 꺾이면 몸도 꺾인다.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가 주와 함께 너를 택하여 천국에서 살게 섭리사에 오게 하셨으니 믿고 의심 말고 행하여라. 형제들의 말에 마음 꺾이지 말아라. 선생은 너를 그리 안 대한다. 속지 말아라. “선생도 너, 별로라고 생각해.” 하는 말에 속지 말아라.
지금까지 잘해 왔다. 마음이 어느 땐 ‘내가 진짜 잘하나? 정상인가?’하고 생각될 때도 있다.심리적으로 누구나 그런 때가 있다.기도하여라. 그럼 성령이 다 아시니 돕는다. 선생은 너희 마음을 위해 새벽에도 낮에도 늘 전체 기도해 준다.하나님께 섭리사가 못 한 것이 있으면 앞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여 잘하게 할 테니 축복해 달라고 기도한다. 마음 흔들리지 말라고 늘 기도하니 너희도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독수리 날개를 접지 말아라. 스스로 자포자기하지 말아라. 너도 꼭 잘 된다. 선생 믿고 오니 망하지 않고 정말 잘 된다. 예수님 관을 넣어서다. 진리 주어 제대로 믿어서다. 네가 지금껏 한 것이 네 앞에 있다.
희망으로 환난, 어려움, 실망스러운 한때를 이겨라.
환난 때가 더 잘되는 기회다. 항상 섭리사가 환난을 이겼을 때 더 잘되고 얻었다. 청산하고, 얻었다. 그런데 환난이 오면 도망가고 포기한다. 찬 바람 불고 눈이 오면 잡초들은 죽고 숲속의 좋은 나무는 다 드러나니, 좋은 것만 캐 온다. 얼마나 좋은 때냐. 환난 때 주신다. 잘 보아라.
고난 때 하나님 나타나시어 사람 찾으신다. 진짜 사랑하는 자는 이때 찾는다. 그러니 사랑이 태양같이 펄펄 끓어야 한다. 용광로에 쇳덩이 녹듯이 해야 한다. 성령길 닦듯이,월명동 논두렁 길로 다니다가 도로 닦아차가 다니게 하였듯이, 고속도로 닦듯이, 철길 닦듯이닦아라.네 마음 닦아라.
닦지 않고 사용하면 사용할 수도 없고, 사용하더라도 걸어 다녀야 한다. 닦지 않아 힘들고 먼 길은, 차로 가면 몇 시간이면 갈 곳인데 걸어서 가야 하니 한 달씩 걸린다. 이와 같이 마음도 닦은 것과 닦지 않은 마음은 하늘과 땅 차이로 살아간다. 마음을 닦아야 한다.닦은 길 다니면 성공하듯이 마음을 닦은 자가 성공한다. 영도 육도 그러하다.
마음 닦기가 길 닦기다
‘염소 인생 마음’ 닦으면, ‘양 인생 마음’ 된다. 성령길, 여러 번이나 만들어 놓으면 떠내려가고 만들어 놓으면 또 떠내려갔다. 그러니 선생이 비 오면 잠자다가도 산 넘어 가 보았다. 그러나 이미 떠내려가 버려서 “하나님, 또 떠내려갔습니다. 안 떠내려가게 제발 비 안 오게 해 주세요.” 할 정도였다.
그리고 선생이 그 길을 골프카트를 타고 가다 큰 사고가 일어나 순간 큰 위기를 겪고 “길 닦자.”하고 결국 안 떠내려가게 길을 닦았다. 성령이 측량해 주시는 대로 S자 코스를 7번으로 만들어서 월명동까지 이어지게 설계하고, 시골 농로 길로 허가를 냈다. 그때 하나님은 큰 무지개를 보이시고 “다시는 길 떠내려가지 않는다.” 약속해 주셨다. 이렇게 아스팔트 성령길을 닦았다. 너희도 마음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게 비포장 산길 같은 마음 길을 아스팔트 길같이 닦아라.
구약, 신약의 말씀대로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최고 법이다. 이같이 행하게 마음을 닦아야 한다. 하나님 시대 신부들이 마음 삭막하면 어찌 되겠냐. 천국에 갈 자, 황금천국에 갈 자는 이 말씀을 절대 실천해 보고 살아야 한다. 그러고서 천국 가야 한다.
섭리를 벗어난 자 마음을 닦지 않아서다
섭리사에서 그렇게도 열심히 하다가도 마음을 닦지 못해서 신앙이 죽어나갔다. 거친 마음 안 닦아서다. 안 고치고 근성 못 버려서다.혈기 분노의 마음들, 거짓된 속이는 마음들 때문이다. 마음, 생각대로 육도 운명이 달라진다. 운전하다 사고 나는 것은 마음에 문제가 있어서 난다. 마음이 딴 생각하고 제대로 못 하면 사고 난다. 정신일도 못 하고 제대로 못 해서 마음 때문에 사고 난다.
옳지 못한 것을 참고 절제하고 끊고 묵살하고 막으며 마음으로 다스려야 된다.브레이크를 꼭 밟아야 한다. 마음 브레이크다. 자기 마음 못 다스리면 사고 나고, 죽기도 한다. 마음 명령을 스스로 하면서 마음 브레이크 절대 잡고 살아야 한다. 섭리사 나간 자, 마음 브레이크를 안 잡아서 그리되었다. 생활하면서 문제 일어나는 것 확인해 보면 마음에서 먼저 착오가 났다.
사람은 ‘마음 값’이다.
사명자도 하나님이 ‘마음’보고 택하신다. 마음이 흐리멍덩하면 가치가 없다. 마음이 담대하고 강해야 큰일 한다. 마음 가지고 사람의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그 위에 하나님의 역사다. 배우자도 마음 보고 택해야 한다.하나님이 다윗을 보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라고 하셨다. 사울은 육, 외면이 뛰어나고 남보다 키도 컸으나 속은 악마였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고 불순종하였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다윗을 뽑으셨다. 하나님이 노아에게도 “너는 완전하다.” 하셨다. 이는 그 마음을 보고 하신 말씀이다. 선생도 하나님이 얼굴보다 마음 보고 뽑으셨다.얼굴은 관리로 좌우된다. 사람들이 선생 60대라고 하고, 혹은 50대라고도 한다. 하나님 성령 사랑하니까 그러하다.
하나님은 마음을 항상 강조하셨다. 하나님 믿고 안 믿고의 결정은 육체가 아니다. 마음이다. 마음을 감동시켜야 한다. 마음이 문제다. 전쟁도 싸움도 마음에서 미워하고 오해하다 한다.
하나님 말씀
섭리사 모두 제 좋아 믿고 살아야 사랑의 천국 가고, 땅에서도 같이 살게 된다. 내게 바라듯이 모두 각각 자기에게 명령하며 자기를 꼭 잡고 행하여라. 자기가 스스로 자기 마음으로 주관하며 스스로 존재하게 창조하였다. 나 하나님도 스스로 존재하지 않느냐. 너희 스스로 존재하는 책임이다. 만일 나 하나님이 명령하고 말해야 행한다면 영원히 말해야 지키니 로봇 인생 된다. 천국 와서도 시켜야 한다. 자동 인생 돼야 한다. 안 시켜도 할 일 해야 한다. 자기가 마음으로 자기 마음 다스리고 명령하며 해야 한다. 여호와의 말이다.” 하셨다.
자기 마음이 닦아져 확실히 알고 행해야 한다. 닦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하게 된다. 누가 해 주기만 바라지 말고 스스로 그때마다 행하여라. 마음을 닦으면서 따라야 황금 같은 생명의 말씀이 제대로 들리고 깨닫게 된다.마음 안 닦은 자는 말씀 들어도 귀한 것을 모른다.
마음이, 생각이 지금과는 달라야 교회들도 생명 전도한다. 부흥시킨다. 주의 마음을 가져야 전도한다.재벌가도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되었다. 마음 닦은 대로 목회도 좌우된다. 교회 현상 유지만 하지 말고 부흥시켜야 한다. 현상 유지만 하면 큰일 난다. 부흥시키려는 마음을 가져라. 부흥시키는 지도자가 돼야 한다.
현상 유지하는 자는 목회 못 시킨다.선생이 초창기 때 하듯 해야 부흥된다. 교인들 그 많은 자들과 겨우 1년에 10명 정도 전도하느냐. 20~30명은 해야지. 선생은 그 몇 배씩 했다. 전도, 마음먹기 달렸다. 사도 바울은 매일 죽이려고 잡으러 다녀도 계속 전도하였다. 전도하다 감옥 가서 성경 썼다. 로마 박해를 왜 받았느냐. 결국은 모두 하나님 예수님 잘 믿으라며 전도하니 박해한 것이다. 박해한 그들은 악인으로서 사망으로 거의 갔다. 고통받고 억울함을 당한 자들은 다 천국에서 산다.모르고 반대한 자들은 영원히 고통받는다.
모르는 반대자들에게 고통받은 자들은 잠시 고통받았으나, 전도하며 구원 역사를 하여서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가고 있다. 고로 희망으로 담대히 하여라. 마음먹기 달렸다.마음먹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시고, 힘이 온다. 문제 일으키는 자들, 교회 안 나온다. 알고 다스려라. 실력자 돼야 목회한다. 지도자도 마찬가지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이 육의 핵인 마음을 모두 다스려 주시어 사고 나지 않기를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아멘.
[주희동 기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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