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사랑 김성경 캘리 작가-1. 말씀을 전할 때 지혜롭게 구상하여 전하고 증거도 하여라 2. 기도만 말고 실천하여라
하나님께 병 고쳐 달라고 매일 같은 기도만 막연히 하지 말고 말씀을 행하여라. 의학으로 할 것은 의학으로 해야 한다. 또한 자연 의학으로 대체 의학으로 매일 할 것은 매일 하여라. 행하면 바로 한 만큼 표가 나 병이 낫는다. 그같이 할 것을 하면서 기도하여라.
월명동 소나무 모두 어서 커서 거목 되라고 기도해도 생각보다 빨리 안 컸다.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나무를 순식간에 키워 주는 게 아니라, “퇴비를 줘라.” 하셨다. 그래서 소나무 밑을 파고 1년에 5천 포대씩 퇴비를 주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니 퇴비를 안 주었을 때와 비교도 안 되게 나무가 컸다. 이렇게 월명동 소나무가 현재같이 컸다. 전도도 실천이다. 말 안 하면 모른다. 기도와 실천이다. 좋으면 누구나 온다. 너희도 좋아서 섭리사에 왔으니 좋은 것을 가르쳐 주어라.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듣든지 안 듣든지 말해 보아라.
[주심 김경남 캘리그래피 작가 약력] -캘리그래피 작가 -지역 사회 캘리그래피 강사 -영적 말씀으로 작품 활동 -청주시 미원초등학교 미술공예 방과후 강사 -2022 제5회 전국서예대전 입선 -2024 제6회 단재서예대전 서예캘리 부문 입선, 한글부분 입선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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