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11월17일)]1. 말씀을 전할 때 지혜롭게 구상하여 전하고 증거도 하여라 2. 기도만 말고 실천하여라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4/11/17 [16:18]

[주일말씀요약(11월17일)]1. 말씀을 전할 때 지혜롭게 구상하여 전하고 증거도 하여라 2. 기도만 말고 실천하여라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4/11/17 [16:18]

<2024년11월17일 주일말씀>

 

1. 말씀을 전할 때 지혜롭게 구상하여 전하고 증거도 하여라

2. 기도만 말고 실천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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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 <디도서 215>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오늘 말씀의 핵

 

첫째, 기도만 말고 해당하는 것을 행하여라.

둘째, 기적과 표적만 원하는 문자 신앙과 자극적 신앙에 길들면 갈수록 사망으로 빠진다.

셋째, 자기 인생의 주인 되어 자기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넷째, 말씀을 잘 구상하여 지혜롭게 전해야 10100배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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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만 말고 해당하는 것을 행하여라.

 

하나님께 병 고쳐 달라고 매일 같은 기도만 막연히 하지 말고 말씀을 행하여라. 의학으로 할 것은 의학으로 해야 한다. 또한 자연 의학으로 대체 의학으로 매일 할 것은 매일 하여라. 행하면 바로 한 만큼 표가 나 병이 낫는다. 그같이 할 것을 하면서 기도하여라.

 

작은 것은 너희가 할 수 있으니 하여라. 큰 것은 하나님이 해 주신다. 법칙의 하나님이시다. 지혜의 방법의 하나님이시다. 자기가 할 것 하면서 아픈 곳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성령도 하나님도 선생에게 생활의 의학을 공부하게 하시고 기도와 의학, 두 가지로 하게 가르쳐 주셨다. 신앙도 이같이 기도도 하면서 행하는 것이다. 의학으로 할 것은 의학으로 하여라. 의학의 하나님이시다.

 

의학의 원칙대로 행하지 않으면 낫기 어렵다. 선생은 이같이 하면서 건강 관리해 왔다. 너희도 이같이 하여라. 막연히 요행만 바라며 기적만 기다리면 안 된다. 거기 해당하는 것을 하루만이라도 행하면 하루 행한 만큼 낫는다. 병이 아닌 다른 것도 해당하는 것, 기도하면서 행하면 그만큼 해결된다. 실천이 기적이다!

 

월명동 소나무 모두 어서 커서 거목 되라고 기도해도 생각보다 빨리 안 컸다.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나무를 순식간에 키워 주는 게 아니라, “퇴비를 줘라.” 하셨다. 그래서 소나무 밑을 파고 1년에 5천 포대씩 퇴비를 주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니 퇴비를 안 주었을 때와 비교도 안 되게 나무가 컸다. 이렇게 월명동 소나무가 현재같이 컸다.

 

선생도 억울함과 모함받으면서 고통스러워도 모으고 헤치며 행해서 잘됐다. 너희 모두도 신앙이 컸으니 인생의 고통을 피하지 말고 뜻 안에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귀히 듣고 실천하여라. 그럼 월명동 산과 운동장과 조경 바위의 솔같이 큰다.

 

 

전도해야 신앙이 빛난다.

 

예수님은 세상에 전도하러 오셨다. 전도가 구원이다. 하루는 선생이 어떤 자를 만나서 너 전도되게 몇 달간 기도했다. 왜 교회 안 다니냐.” 물었다. 그랬더니 나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있는 줄 몰랐어요.” 했다. 너 교회 나오게 기도한다고 하니, 바로 그날부터 교회에 나왔다. 이같이 사연을 말해 주면서 실천이다.

 

전도도 실천이다. 말 안 하면 모른다. 기도와 실천이다. 좋으면 누구나 온다. 너희도 좋아서 섭리사에 왔으니 좋은 것을 가르쳐 주어라.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듣든지 안 듣든지 말해 보아라.

 

어떤 자는 계속 제 부모를 전도하려고 기도했다. 기도만 말고, 실천이다. 그래서 선생도 기도해 주고 함께 계획을 구상했다. 하나님 말씀대로 월명동을 구경시켜 주고 이야기하니 좋아했다. 고로 바로 하나님이 이같이 구상하고 행하라고 하셨다고 사연을 이야기하니 하나님이 계시다고 시인하며 좋아했다. 이렇게 전도했다. 기도했으면, 실천이다!

 

이상적인 현실을 보여 주며 희망을 심어 줘야 보고 생각이 바뀐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 선생은 1990년대 초 월명동을 개발할 때부터 월명동을 보여 주면서 만들면 같이 쓰자.”하고 희망을 주면서 전도했다. 다 만들어 놓은 후에는 이제 다 만들어 놓았으니 같이 쓰자.” 하면서 전도하였다. 너희도 그리하여라. 그래야 전도가 쉽다. 월명동을 보여 주고 같이 쓰며 신앙생활 하자고 하면 평생 좋아하며 쓴다. 개인도 그 어떤 누구도 이같이 만들기는 불가능하다. 이 엄청난 것을 선물로 주며 쓰라 주는데 누가 안 하겠냐구상을 잘해야 한다. 최고로 설명을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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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권위있게 주인 되어 행하여라.

 

업신여김을 받지 말아라. 새 시대 만나 생명길을 가는 자들이 거지같이 사정하고 아쉬운 소리 하지 말아라. 우리는 실제로 영원한 세계와 월명동을 가지고 있으니 있는 것만 제대로 설명을 잘해 주면 듣고 좋으니 보고 좇는다. 자기 인생도 귀히 봐야 모두 귀히 알아 준다. 예수님은 네가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다.

 

시대 말씀을 모두 귀하게 들려 줘야 좋아서 보고 따른다. “지구 세상에서 성경을 최고로 잘 가르친다. 이를 배우면 영원한 유익이 있다.” 하면서 희망을 주고 배우게 해야 한다. 가치관이다!

 

선생이 어떤 자에게 베트남전 책 사랑과 평화다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책을 보여 주며 이것을 잘 읽으면 팔자가 바뀐다.”라고 소개하고 읽게 했다. 금식하고 읽어야 준다고 하니 그 사람은 3일 금식하고 읽었다. 읽고서는 놀라서 당신은 보통 사람이 아니네요. 행한 것을 보니 말씀이 달리 들리네요.” 했다. 하루에 120번씩 자기 섬기는 신에게 절을 하며 섬기더니 하나님을 믿겠다고 돌이켰다. 화끈하게 행하는 대로 하나님은 그에게 갚아 주셨다.

하나님의 전을 실상 보려면 그만큼 값을 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값없이 주셨다. 그러니 돈을 내기보다 전도다. 우리가 전도해야 하나님과 성령이 감동 주시며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행하시도록 우리가 해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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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여기 있으면서도 엘리트들에게 월명동을 보여 주고 전도했다. 갇혔어도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니 전도되는데 자유의 사람들이 전도를 안 하니 못 한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100% 만드셨다. 하나님의 작품에 가 보아라. 하나님께서는 나의 뜻있는 자들에게 월명동을 보이며 전도하여라. 화가들은 그림으로 보고 조각가는 조각으로 보고 조경가는 조경으로 보고 건축가는 건물로 보고 풍수학자는 지형 풍수로 볼 것이니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모두 보여라. 나를 깨닫게 되리라. 이를 전해 주어라.” 하셨다.

 

왜 아쉬운 소리를 하느냐. 그러니 전도가 안 된다. 하나님의 천국을 가지고서 왜 아쉬운 소리를 하냐. 사망 지옥 갈 자에게 왜 아쉬운 소리를 하느냐. 사정하지 말고 증거해야 한다. 전능자 하나님에 대해 전해 주는데, 왜 그리 아쉬운 소리를 하냐. 구원길을 가르쳐 주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해 주고 육신도 일생 복 받게 해 주는데 왜 아쉬운 소리를 하냐.

 

하나님이 네 육과 영의 운명을 영원히 쥐고 있다. 아무리 혼자 자존심 세우고 날고 기어도 안 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쥐고 행하신다.”하고 전하여라. 자연 성전의 사연도 권위 있게 전해 주어라. 선생과 같이 만들지 않아서 그 수고를 백분의 일도 모른다. 가치도 모른다. 제대로 알고 전하여라.

 

앞으로 하나님도 성령도 전도하는 자들을 수시로 불러서 잔치해 주신다. 곧 실천할 것이다. 하나님 전이니 그가 명하기에 달렸다. 월명동을 보다가 다른 데 가 보아라. 그 어느 곳에서 하나님과 성령이 친히 나타나 이야기하시겠냐.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몸이다. 또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과 연결이다. 앞으로 보아라.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좋아하며 다니고 더 깨달으며 다닌다. 그들이 주변에 와서 살고 더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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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전도하고 행했기에 주셨다.

 

기도만 해서 하나님이 선물을 주신 것이 아니다. 선생이 옛날부터 기도하고 전도하고 행하였기에 주셨다. 대전 인동 다리 밑에서 거지들과 살면서 옷 사다 주고 먹을 것 얻어다 주면서, “이제 거지 생활 그만하고 나와서 고생되어도 식당에서 설거지라도 해 주고 서빙 하면서 일하면서 살아라.” 했다. 내가 너희와 계속 도우면서 살 수 없다고 했다. 그만 모두 나오라고 하며 나는 가야 한다.” 했다.

 

“3일 내, 1주일 내, 10일 내 모두 나와라. 하나님이 축복 주신다.”라고 했다. 그랬어도 계속 거지 생활만 하고 안 나온 자들은 여름 장마에 그나마 거처도 모두 떠내려가 버렸다. 모두 이처럼 시대 따라 도울 때 나와 살아야 구원받는다. 하나님은 생명이 오는 만큼 주셨다. 고로 전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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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말씀

 

처음에 선생이 월명동은 너무 삭막해서 여기서 못 살겠다고 하며 딴 데 간다고 할 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은밀히 틀어서 살게 하시고, 하나님 뜻을 이루도록 실천케 하시어 지금같이 됐다. 지금 선생은 처음 월명동 개발할 때와 같이 시대 환난 속에 있다. 그러나 하나님, 성령이 은밀히 틀어 그 뜻을 나타내시고 있다떠난 자들은 광야 길을 영도 육도 간다. 너희는 감사하며 기뻐 가자. 아멘.

 

사람은 순간 분위기 탄다. 앞날을 못 내다보고 판단하고 가니 실패한다. 사람도 월명동같이 만들어야 꿈을 이룬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를 하늘같이 높이셨다. 자신의 권위도 그러하셨다. 다윗도 하나님 권위를 높여 행하고 하나님이 주신 자기 권위도 높이 하고 살았다.

 

이같이 모두 하나님이 주신 사명들을 귀히 여기고 깨끗이 귀하게 쓰라는 것이다. 이 외의 것은 말씀 들으면서 더 연구하고 깨닫고 하여라.

 

삼위의 평강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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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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