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1. 316 2. 성자 승천의 날 3. 휴거의 날과 휴거 4. 생명의 날 5. 차원 높이는 휴거의 날 6. 예수님과 시대 사명자 7. 휴거 기간 8. 아무도 모른다
1. 316
이날은 우리가 만든 날이 아니고,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하신 일을 당세와 후손들에게 확실히 전해 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나님이 만드신 날’입니다.
천지 만물과 지구를 하나님이 창조하여 만들었듯이, 월명동을 구상하여 만들었듯이, ‘3.16’ 이날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큰일을 하시면서 만든 날입니다.
‘3.16’ 이날은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부활된 날로,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뻐서 행사를 한 것입니다. 이날은 천 년간 대대로 기념하여 지켜야 되는 날입니다.
<3.16 휴거 행사>가 역사상 제일 큰 행사입니다. 3.16 이날은 천지 창조 이후, 하나님이 최고로 목적한 것을 행하여 이룬 날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고 그릇 생각하는 자들과 영육이 사망에 죽어 있는 자들이 갖은 짓을 해도 담대히 전능자 하나님과 행해야 됩니다.
후손들도 계속 이 행사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안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잃게 됩니다. 이날 해 주신 것, 하나님의 행하심을 잃게 됩니다.
3.16 이날을 기념하여, 대대로 천 년간 지키며 살아야 됩니다.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의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선생도 이날, 태 속에서 세상으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니 태어난 것이 기뻐서 혼자 있어도 하나님께,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 영광을 돌리는 개인 행사를 합니다.
<휴거>는 진행 중이니, <3.16 휴거 행사>는 살아서 펄펄 뛰고 나는 최고 영광과 기쁨의 행사입니다.
행사에 참석하는 목적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휴거의 영광>을 돌리고, <더 높은 차원의 휴거>를 이루고, <사랑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3.16 이날은 ‘세 가지 날’이 되었습니다.
첫째, 구원자가 태어난 날 (생명의 날) 둘째, 성자가 그 육신 쓰고 오신 날 셋째, 성자 승천 날, 휴거 날입니다.
이제 3.16은 ‘이 세 가지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알고 행사를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마지막 천 년 역사 때에는 성자가 예수님과 다시 오셔서 땅의 사명자를 통해 1978년부터 공적 역사를 시작하여 2015년까지 37년 동안 역사를 행하시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 사랑의 목적을 이룬 자들의 영들과 함께 성자는 승천하여 가셨습니다. 신랑으로 오신 예수님도 같이 행하셨습니다.
이날은 이러한 역사를 하려고 선생을 낳은 날이고, 또, 성자가 땅에서 6000년 역사를 다 하고 새 역사를 37년간 펴서 이 시대 뜻을 이루고 휴거된 영들과 황금 천국으로 가신 날입니다. 고로, 최고의 기념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날이 ‘시작과 끝의 날’입니다. 또한 ‘처음과 나중의 날’입니다. 선생을 낳고 땅에서 역사를 시작한 날이고, 성자가 하늘로 승천하여 떠나는, 끝나는 날입니다. 고로 ‘알파와 오메가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만든 날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은 깨닫고 보면 신기하고 오묘합니다.
2. 성자 승천의 날
창조 6일이 끝나고 7일째에는 하나님이 안식하며 창조한 것을 보며 기뻐하고 쉬셨듯이, 성자도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총 6000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시고 성약 때에는 37년간 역사를 펴시고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자들, 신부의 영들, 사랑으로 휴거된 영들과 하늘로 가야 했습니다.
6일 창조가 끝나고 하나님이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가 끝났으니 휴거된 영들과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러 황금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영들은 영의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땅에서는 육들이 사명자와 함께 살아 있을 때까지 합니다.
섭리사는 ‘하나님의 때’에 따라 역사가 진행되어 오면서, <휴거의 비밀>을 점진적으로 밝히며 <성령의 역사>를 통해 모두 ‘휴거’에 깨어나게 하셨고, 모두 휴거되도록 ‘준비’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 말부터 “성자가 곧 떠나신다.” 하며, 더욱더 <휴거>를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그 때가 언제인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니, 모두 깨어 준비하게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2015년 3월 13일 오전 9시 조금 전에 성자가 언제 떠나시는지 은밀히 말씀하셨습니다.
<지구 세상 최고의 큰 행사, 휴거 잔치 날>이었습니다.
<성자>는 ‘이 시대 구원자를 보내신 날’에 그 육을 쓰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2014년까지 70년 동안 <휴거 역사>를 위해 점진적으로 역사하셨습니다.
먼저 ‘성자의 육으로 보낸 자’를 키우고 가르치시다가 그에게 준 시대 복음을 세상에 전하게 하여 믿고 따르는 자들을 ‘신부’로 키우셨습니다.
시대 구원의 사명자가 태어나고 그 육신을 쓰고 성자가 오신지 70년이 되었고, 그를 통해 섭리역사를 시작한 지 37년이 되었습니다.
점진적으로 <휴거 역사>를 펴시며 ‘신부들’을 키워서 2015년 3월 16일 <보낸 자가 태어난 날>을 ‘휴거 날’로 정하고, 준비된 자들을 휴거시키고 성자는 떠나셨습니다.
이제 역사적인 <성자 승천>은 끝났습니다. <성자 승천>은 인류 역사상, 구원역사상 ‘두 번’이 없습니다. 한 번뿐입니다. 이제는 ‘기념행사’만 합니다.
성자는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승천 전에는 <성자>가 ‘그 육’을 쓰고 행하셨다면, 승천 후에는 <성자>는 완전히 신성으로 하늘에 계시고 땅에 남겨두고 간 ‘그 육 자체’를 성자 자신으로 삼고 행하십니다.
3. 휴거의 날과 휴거
하나님의 역사는 절대적입니다. 때에 따라 행하십니다. 그래서 ‘때’에 대해 꼭 배우고 알아야 됩니다.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원역사를 시작하시고 마지막 역사를 시작하시고 꼭 끝을 맺으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 날’입니다. 그 날이 곧 ‘휴거 날’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휴거’로 완성됩니다.
휴거는 절대 ‘하나님, 예수님 사랑’으로 됩니다. 이로써 <땅>에서 <육>이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 신부’로서 삼위일체와 주를 사랑하며 ‘휴거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로 인해 <영>도 ‘신부의 형체’로 변화됩니다.
그러다가 이 시대에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성자가 다시 오셔서 모든 뜻을 이루고 준비된 신부들을 데리고 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곧 <휴거 역사>입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이루어집니다.
이 역사가 이미 일어났습니다. 성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창조 목적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때를 맞은 자들>은 성자가 모든 뜻을 이루고 승천하실 때 성자와 구원자의 조건으로 ‘휴거의 영’이 되어 그 영들이 성자와 함께 하늘나라에 올랐습니다. 그곳은 천국의 최고 세계인 ‘황금성’입니다.
이 휴거 선이 <휴거의 시작 300선>입니다. 그 후에 섭리사에 온 자들도 영이 <300선>이 되는 대로 황금성에 올라갑니다. 이것은 ‘이 시대에만 해당되는 휴거’입니다. 최고의 축복이자, 권세입니다. 이 차원까지 와야 <1차 완성한 것>입니다.
<성자>는 선생을 ‘자기 육신’으로 삼고 행하시며 37년 동안 ‘시대 복음’을 전하게 하셨고, 점진적으로 ‘휴거’를 준비시키셨습니다.
그러다가 <성자>가 그 육신 쓰고 땅에 오신 지 70년 만에, <우주 창조> 137억 년 만에 <구원역사> 6000년 만에 ‘휴거 잔치’를 하고 떠나셨습니다.
<신랑>이 가니 <신부>도 따라가는 것입니다. <신랑 되신 성자>가 가시니, <신부로 준비된 자들의 영>을 그날 데리고 가셨습니다. 이것이 <휴거>입니다.
그토록 긴 역사의 시간이 걸렸지만,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니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을 <휴거>로 결단코 이루고 말았습니다!
그때가 2015년 3월 16일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셨습니다.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 <창조>와 <휴거>까지 확실하게 이루셨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최고 창조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창조 목적>을 이뤄야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인간을 구원하여 인간의 혼과 영이 비로소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고 휴거되어 황금성 천국에 올라 삼위를 영원히 사랑하며 살 수 있습니다.
2015년 3월 16일에 <성자 승천과 함께 맞았던 휴거>도 인류 역사상, 구원역사상 ‘한 번뿐’이었습니다. 이런 휴거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휴거 문’은 열렸습니다. 그때 휴거되지 못한 자들이나, 그 후에 와서 <성자 승천>과 <휴거>를 못 맞은 자들은 이제 믿고 깨닫고 행하고 준비되는 대로 수시로 휴거됩니다. 그때부터 ‘휴거 문’이 열렸기에, 계속해서 ‘휴거는 진행 중’입니다.
이제 2015년 3월 16일처럼 성자가 할 일을 다 하시고 승천하시며 준비된 영들을 휴거시키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3.16 날에는 성자가 잠깐 오셔서 영광 받으시며 준비된 자들을 휴거시키시고, 휴거된 자들에게는 차원 높은 휴거를 이루게 하고 가십니다.
물론 2015년 316 때부터 ‘휴거 문’이 열렸으니 예비되고 준비된 자들은 수시로 휴거되지만, 특히 <3.16 행사 때> 크게 ‘휴거 역사’를 진행하십니다.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맞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 주시고 우리도 사랑의 대상으로 살아갑니다. 그리하여 영은 변화되고 완성되는 대로 역시 정한 날, 3.16 날에 휴거됩니다.
<휴거>에 대해서 모르는 자들은 예수님의 육이 재림했을 때 우리의 육이 하늘나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역사 천만 년이 가도 그렇게는 <휴거>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믿고 살다가는 100% 실패입니다.
예수님 때도 ‘종급’에 있던 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자녀권’으로 거듭나고 구원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그 ‘영들’도 <종급 사망권>에서 <자녀급 생명권>으로 나왔습니다. 이것을 ‘휴거’로 봅니다. 성경대로 행하셨어도, 기다리던 구약 종교인들은 몰랐습니다. 모르니 배척하고 반대했습니다.
전쟁을 하다가 전쟁을 안 하면 ‘평화의 휴거’입니다. 자기가 원하던 것이 이루어진 것도 ‘하나의 휴거’입니다. 변화, 거듭남, 구원이 ‘휴거’입니다.
<휴거>를 이해해야 됩니다. 이 시대 휴거는 ‘신부급 휴거’입니다. 곧 ‘삼위의 사랑 대상체’가 되는 것입니다.
2000년 역사가 끝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그 육이 되는 사명자와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합니다. 땅에서 사명자를 통해 시작하시니, 알고 따르는 자들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되어 천 년간 혼인 잔치를 합니다. 새 시대 말씀과 기쁨과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혼인 잔치를 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한 ‘휴거’입니다.
휴거는 절대 이 시대 보낸 자와 예수님을 맞고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행하여서 육을 통해 영이 <생명체급>으로 형성되어야 됩니다. 사랑의 신부로, 남녀 누구나 하나님 앞에 만들어져야 됩니다. 이는 절대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그 시대에 일찍 죽어서 이 같은 말을 못 했기에 다시 와서 한다고 하시고, 지금 확실히 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어야 예수님과 일체 되고, 신부가 됩니다.
휴거된 영이라도 육신이 불신하면 영이 황금 천국에서 쫓겨납니다. 하나님, 성령, 주와 이혼한 격이 됩니다.
이제 <영>이 ‘황금성’에서 내려오면 안 됩니다. 안 내려오려면 <육>이 계속 ‘휴거의 삶’을 살면서, 계속해서 ‘휴거의 차원’을 높여야 됩니다.
<휴거 300선>은 불안정합니다. 완전한 단계가 아니라 <휴거 시작 단계>입니다. 그때부터 ‘휴거의 삶’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됩니다. 이것을 ‘결혼’에 비유하여 쉽게 설명해 주겠습니다. <휴거 300선>은 ‘결혼식’과 같습니다. 결혼식을 해도 그것이 ‘사랑 평생 보장’이 아니지요? 그때부터는 ‘사랑의 삶’을 살아야 헤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야 사랑에 더 불이 붙고 평생 사랑의 뜻을 이루며 삽니다.
<휴거>도 그러합니다. <300선>부터는 삼위와 결혼한 것과 같으니, 그때부터는 <육>이 진정 ‘휴거의 삶’을 살면서, 더욱 삼위와 주를 사랑하고 일체 되어 행해야 됩니다. 그래야 ‘영원한 신부의 삶’과 ‘황금성’을 뺏기지 않습니다.
<300선>은 불안합니다. 고로 <영>이 ‘300선’으로 휴거되어 황금성 천국에 갔다가도 <자기 육>이 육성으로 흘러 각종 죄를 짓고 가치 없이 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자기 행위’를 따라서 <영>이 기준 미달로 ‘황금성 천국’에서 내려오게 되고, <자기 육>을 관리하며 다시 휴거를 이루게 됩니다. 고로 <영>이 더 이상 천국에서 ‘혼인 잔치’를 못 하게 됩니다.
그러나 계속 열심히 하며 휴거의 삶을 사는 자는 휴거 선이 떨어지지 않고 400선, 500선, 600선, 700선으로 올라 <영>이 더욱 찬란하게 빛나게 되고, <황금성의 자기 휴거 집>도 더욱 크고 웅장하게 짓게 됩니다.
<700선>부터는 ‘휴거 완성 단계’라서 불안하지 않고 안정적입니다. 거기서 계속해서 차원을 높여 나갈 수 있습니다! <자기 육>이 살아 있을 때 행하는 만큼 <영>은 휴거되고도 계속 무한하게 차원을 높이게 됩니다.
알고 보면 <휴거>같이 쉬운 것도 없습니다. 비유로 말하면,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사랑하며 열심히 사는 것>이 뭐 그리 어렵습니까? 좋아서 사랑해서 결혼했으니 더욱 좋아하고 사랑할수록 ‘사랑의 이상의 삶’을 사는데 뭐 그리 어렵습니까?
사랑할수록 ‘사랑’을 받고 ‘힘’을 받고 ‘희망’차고, 같이 살면서 일체 되어 행할수록 ‘기쁨 충만의 삶’인데 뭐 그리 어렵습니까?
<휴거된 자>는 마치 ‘결혼한 자’와 같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를 사랑할수록 더욱 ‘사랑’을 받고 ‘힘’을 받게 되고, 삼위와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할수록 더욱 ‘사랑’으로 역사하시고, 각종으로 ‘축복’을 주시고 ‘기쁨’이 충만합니다. 고로 ‘휴거의 삶’은 쉽습니다.
과거에 <삼위와 주의 사랑을 못 받았을 때>가 희망이 적었고, <휴거를 기다리고 있었을 때>가 어려웠습니다.
휴거되려 하는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휴거되지 않았지만 휴거를 준비하는 때는 결혼하기 전의 연애 기간과 같습니다. 연애할 때 사랑의 희망에 차서 기쁘듯, 휴거 준비 기간 역시 그러합니다.
그런데 왜 연애하면서 힘들어합니까? 왜 결혼을 그토록 원해서 결혼하고도 힘들어합니까?
이유는 하나입니다. 자기가 게으르고 태만하여 행하지 않고, <휴거>보다 <사랑의 삶>보다 <세상의 삶>을 더 좋아하고 그쪽으로 향하니 힘든 것입니다.
<마음>을 돌이키고 <삶의 방향>을 돌이켜주와 일체 되는 순간, 곤고함과 힘든 것이 사라지고 그 즉시 ‘휴거의 삶, 사랑의 삶’을 살게 됩니다! 고로 계속 ‘휴거의 차원’을 높이게 됩니다.
<휴거>를 오해하지 말아요. 휴거됐는데 왜 힘드냐고요? 이것은 “결혼했는데 왜 힘드냐?” 하는 것과 같습니다.“어른이 됐는데 왜 힘드냐?” 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 심하게 말하면“휴거됐는데 왜 배고프냐? 휴거됐는데 왜 잠을 자냐?” 하는 것과 같습니다.
휴거됐으면, ‘휴거의 삶’을 살아야 <휴거>가 실감 나고 <휴거의 힘과 능력>을 맛볼 수 있습니다.
누가 초능력을 갖고 있다 합시다. 쓰지도 않는데 초능력이 나가겠습니까? 행해야 됩니다!
휴거됐어도 행하지 않으면 공격당하고, 행하면 즉시 공격하게 됩니다. 휴거된 자들, 그리고 휴거되고 있는 자들 모두 태만하고, 게으르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행하지 않으면 <휴거>되다가 멈춰 버립니다. 그러면 다 끝나고, 자기 영이 <천국 변두리>에 가 있습니다. 더러는 다 뺏기고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끝까지 극으로 뜨겁게 행하여 보란 듯이 ‘천국 황금성’을 차지하여 보여 줘야 됩니다.
세상의 썩는 것, 자기 주관, 자기중심, 하찮은 의심과 오해로 <휴거와 황금성>을 뺏기지 말아요. 생명의 말씀을 해 주며 끌어 줄 때, 지금 최고의 시기를 보낼 때, 주와 완전히 일체 되어 주의 말을 듣고 행해야 됩니다.
뜨겁게 극으로 끝까지!! - 이 정신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4. 생명의 날
<성자>는 신약 때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오셨다가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돌아가시는 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겠다.” 약속하셨습니다.
2000년 동안 신약역사를 펴시다가 성경에 예언된 ‘재림의 때’가 되어 다시 오셨습니다. 곧 ‘이 시대에 보낸 자가 태어날 때’였습니다. 때는 1945년 3월 16일입니다.
선생은 하나님이 보내사, 1945년 3월 16일 새벽 4시에 태어났습니다. 선생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날, 하나님께, 성령께 감사 영광을 돌리는 것이 목적이고, 이날 사랑으로 휴거시켜 주셔서 영광을 돌리러 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태어나게 하시고 사명을 주셔서 농사짓거나 장사하거나 정치하거나 어떤 세상일을 안 하고 오직 복음을 전해서, 믿고 행하는 자를 구원시키는 일만 65년간 했습니다. (2024년 기준)
이 역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복음을 전해 주고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육도, 영도 부활시켜 줬습니다. 구원역사를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사람이 만든 날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든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성자>는 ‘시대 구원자’를 키우고 가르치셨고, 그가 서른네 살이 되던 해부터 그 육신을 쓰고 ‘이 시대 복음 역사, 성약역사’를 펴셨습니다. 성자는 ‘이 시대 구원과 평화’를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 역사의 때>가 되어야 하고, <민족 형벌 기간인 한 때 두 때 반 때>가 끝나야 됩니다. 그 후 하나님은 <시대를 구원할 사명자>를 보내십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를 보내셨습니다.
그 ‘육신’만 이 세상에 보내지 않으시고, 전능하신 삼위일체 중 ‘성자’를 보내셨습니다. <영적>으로도 보내고, <육적>으로도 보내셨습니다. <영적>으로는 ‘성자’요, <육적>으로는 ‘보낸 자’입니다.
왜 보냈을까요?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하려고 보냈습니다. <성경에 예언한 일들>과 <세상의 예언>을 이루려고 보냈습니다.
선생은 ‘닭띠’입니다. <닭>은 ‘때’를 알립니다. 하나님은 ‘때’에 맞춰 <선생>을 보내셨고, 삶 자체를 <성자의 육>으로서 ‘때’를 따라 살게 하셨습니다. <때>를 따라 행하게 하시며, <하나님이 이 시대에 정하신 뜻>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정하신 뜻>을 이루려면,‘때’를 맞춰 태어나고 ‘때’에 맞춰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 역사의 인물이 맞는지 확인하려면, <때>가 맞는지 보면 됩니다.
<때>가 안 맞으면, ‘하나님이 그 시대 뜻을 이루기 위해 보낸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꼭 ‘보낼 자’를 보내시고 ‘새 역사’를 진행하십니다.
모세 때도 그러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할 때 민족 형벌 기간인 한 때 두 때 반 때 400년이 끝나니, 하나님은 ‘인도자, 구원자 모세’를 보내시고 이스라엘 민족이 해방되게 하셨습니다.
또한 구약 4000년이 끝나니, 하나님은 백성들을 구원할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이 시대도 우리 민족이 ‘일제 강점기 40년’이 끝나니, 하나님은 백성들을 이끌어 내어 구원할 ‘시대 구원의 사명자’가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때에 따라 선생은 1945년 3월 16일 새벽에 태어났고,그해 8월 15일에 한국은 해방됐습니다. 또 세계에도 평화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극적인 제2차 세계대전도 그해 5월에 종식되고, 세계 평화 기구 UN도 그해 10월에 창설됐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이 오신다. 구름 타고 온다.” 하는 말씀은 전능하신 성자가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그 육신으로 쓸 자’를 타고 오시며 이루어집니다.
<구름>은 ‘사람’을 비유했습니다. 전능하신 ‘성자’가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시대 보낸 자의 육’을 쓰고 오신다 함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항상 시대마다 선지자나, 중심인물이나, 메시아를 택하여 ‘그 사람의 육신’을 쓰고 말씀하고 행하시며 뜻을 이루십니다.
또한 성자가 성령과 함께 ‘그’를 키우고 가르쳐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전하게 하여 그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구름’으로 삼고, 그 ‘청중 구름’을 타고 세상에 나타납니다. 그들과 함께 ‘시대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 휴거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생명의 날>은 선생이 살아 있으니, 해마다 맞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으면 ‘생일’을 맞고, 죽으면 ‘생일’이 아닌 ‘제삿날’을 맞습니다. 선생이 살아 있으니, 모두 ‘생일’을 맞아 줍니다.
5. 차원 높이는 휴거의 날
2016년부터는 <성자가 떠나실 때 맞는 휴거>가 아닙니다. <성자 승천, 휴거 기념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휴거’는 진행 중입니다.
첫째, 아직 휴거되지 않는 자들의 휴거가 진행 중이며 둘째, 휴거된 자들이 차원을 높이는 휴거가 진행 중입니다.
2015년 3.16 이후 이 두 가지 휴거는 수시로 진행 중이지만, <성자 승천, 휴거 날 기념일>에는 보다 크게 진행됩니다. 수시로 휴거되지만 <316>에는 ‘보다 크게’ 많은 자들을 휴거시켜 주십니다.
또한 <316>에는 ‘휴거의 차원을 높인 영들’에게 성자께서 차원을 높인 만큼 <그 단계의 황금성 집>을 주시는 날이기도 합니다.
성자가 잠깐 오셔서 영광 받으시고, 보다 크게 <두 가지 휴거>를 진행하십니다.
6.예수님과 시대 사명자
선생을 배신하고 불신한 자들은 선생과 예수님을 갈라놓으려고 합니다. 선생과 섭리사를 쪼개려 하고, 분쟁케 합니다. 예수님과 선생을 쪼개서 생각하고, 잔인한 짓을 합니다.
예수님 때도 적들은 예수님과 하나님을 쪼개서 대했습니다. 똑같은 짓을 또 한다고 예수님이 “내가 심판한다.” 하셨습니다.
선생이 나고부터 평생 동안 오직 예수님과 70년을 떨어지지 않고 일체 되어 살아왔는데 선생을 불신한 자들은 선생과 예수님은 일체 된 하나가 아니라고 쪼개서 주장합니다. 예수님이 2000년 만에 오시사 오직 선생을 20년간 가르치시고, “내 육신 되어 시대 말씀을 전해라. 나와 같이 전하자.” 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말하기를, “나를 불신하는 자가 예수님과 나를 가르고 불신합니다.” 하니, “너를 불신하니, 사탄의 몸이 되어서 그리한다. 그 행한 대로 갚아 준다.” 하셨습니다.
사탄은 불신자들을 통해 예수님과 우리를 갈라놓으려 갖은 수단을 다 씁니다. 멸망을 받을 사탄들입니다. 불신하면 사탄의 몸이 되고, 시인하면 하나님, 예수님의 몸이 됩니다.
7. 휴거 기간
성자는 신부에게 예비된 천국 황금성에서 ‘휴거된 영들’과 함께 1000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하십니다. 혼인 잔치 기간은 천 년 동안이고, 하나님이 하십니다.
‘천 년 혼인 잔치’란,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사명자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 육도, 영도 그 사랑의 대상으로 살며 영이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기간을 말합니다. 삼위와 주를 믿고 사랑하며 사는 삶을 ‘천 년 혼인 잔치’라고 합니다.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이 기간이 땅에서 천 년 동안입니다. 최고의 역사 기간입니다. 천 년 역사가 끝나면 혼인 잔치도 끝나고 모두 함께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성령과 성자를 모시고 사랑하며 삽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나서 맨 마지막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고 행하신 일입니다. 6일 창조 끝나고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 끝나고 맞은 휴일 같은 휴거 기간입니다.
휴거 역사는 육은 지구 세상, 육이 시작된 육의 자리에서 하고 영들은 영의 본거지인 영계 황금 천국에서 합니다. 고로, 천 년간 하려고 영은 영계로 갑니다. 육계에서 영이 형체를 갖춘 대로 계속 정한 때에 영들이 휴거되어 가는 것입니다. 육을 가진 자는 땅에서 살 때, 죽을 때까지 계속 하나님과 성령과 보낸 자와 하고, 죽은 후에는 영으로 계속 천 년간 합니다.
<성자 승천과 함께 진행된 휴거>는 한 번뿐이지만, 그 후 휴거 문이 열렸으니 <새로운 휴거, 차원 높이는 휴거>는 구원의 사명자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진행 중입니다. 고로 그 육신이 건강하게 오래 살도록 기도해 줘야 됩니다.
천지가 생긴 이후, 구원역사가 시작된 이후 <휴거 역사>는 ‘딱 한 번’입니다. 이는 ‘자기가 한 번 태어나는 격’이고, ‘하루에 한 번 해가 뜨는 격’입니다.
- 이때를 못 만나고 죽을 수도 있고, - 이때 이후에 태어날 수도 있고, - 이때에 태어났어도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고, - 만났으나 배척하고 등질 수도 있고, - 알고 맞고 얻고 누리며 살 수도 있습니다.
이때에 태어나, 이때를 만나고, 배우고 알고, 맞고, 행하며, 휴거되어 산다는 것은 <기적>이며 <최고의 축복>입니다.
8. 아무도 모른다
성경에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했습니다. 이는 ‘성자’가 예수님을 쓰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날은 두 가지로 쪼개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날은 <성자가 다시 오시는 날>입니다. 그러나 영이신 ‘성자 본체’가 오시니,‘땅의 육신’을 택하여 그 육을 쓰고 오십니다. 그래서 이날은 <시대 사명자가 태어난 날>이기도 합니다.
이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성경 말씀대로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 태어나는 ‘사명자 자신’도 모릅니다. 커 가면서, 성자께 배우면서 알게 됩니다. 신약 때 예수님도 그러했습니다. 이렇게 <성자와 그 육이 오는 날>을 모릅니다.
둘째, <성자가 가시는 날, 휴거 날>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만 아시고 은밀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신랑과 신부>는 ‘일체’인데 이것을 잊고서, <승천과 휴거>를 하나로 보지 못했습니다.
영적인 자들, 깨어 있는 자들만 <휴거 날>을 알고 맞았고, 대부분 <휴거 날>임을 모르는 상태에서 <휴거>를 맞았습니다. 섭리인들의 대부분은 ‘성자와 분체의 조건’으로 <영>이 휴거되어 성자와 함께 황금성으로 갔고, <육>도 땅에서 휴거됐습니다.
선생은 생각하기를 ‘<휴거>는 그동안 배워서 아니, <승천>에 대해서 말해 주면 연결시켜서 <휴거 날>이라는 것도 다 알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성자 승천>과 <휴거>를 연결하지 못하고, 모두 <승천>만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성경에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했는데, <그 날>이 ‘이날’이었습니다.
<성자 승천 날>이 <휴거 날>이었습니다. <성자 승천>과 <휴거>는 ‘바늘과 실’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바늘>과 <실>은 따로 놀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자 승천>과 <휴거>는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자 승천>과 <휴거>는 ‘일체’입니다.
곧 <성자 승천>과 <휴거>는 ‘상체와 하체’입니다. <상체>는 ‘성자’이고, <하체>는 ‘신부’입니다. 곧 <머리>는 ‘성자’이고, <몸>은 ‘우리들’입니다. 절대 떨어지면 안 된다는 말이지요! ‘절대 일체’입니다.
그러니 항상 <성자 승천> 하면 <휴거>를 같이 보고, <휴거> 하면 <성자 승천>을 같이 보기 바랍니다. <밥>을 먹었다 하면, <반찬>도 먹은 것입니다. <승천> 하면, <휴거>입니다.
* 박현애 기자의 글은 '말씀 원본'을 '구성 편집'만 한 자료입니다. (말씀 출처는 마지막 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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