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9월29일 주일말씀>
근본 문제 해결
본 문 :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믿고 사랑하여라.
하루를 믿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믿고 사랑하여라. 그래야 받으신다. 자기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받지 않으신다. 자기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은 땅과 하늘 같은 차이다. 고로 통하지 않는다. 평생 통하려 해도 안 된다. 하나님 말씀대로 성경을 풀지 않으니 거기서는 새 시대 역사를 펴지 않고 안 자를 통해 새 역사를 펴시지 않았느냐.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는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아라. 하나님이 행하신 것과 사람이 행한 것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난다.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거기모든 지형에 맞춰서 조경을 한 것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하다. 고로 하나님 뜻대로 머리를 중심해서 행해야 한다. 돌과 수석, 나무를 택하여도 하나님이 택하면 그 사연이 오묘하고 신기하다. 모양 형상도 뛰어나다. 사람을 택하여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택한 자는 신기 오묘하게 모양이 생겼고, 사연과 뜻도 깊고 오묘하다.
하나님과 성령이 주신 것이 모양도 사연도 신기 오묘하다.
하나님이 택한 월명동은 지형, 모양, 형상, 뜻, 사연이 신기 오묘하다. 수석 돌도 그 모양이 신기 오묘하다. 그 뜻도 깊고 아주 높다. 성령이 그것을 받는 자, 대상자와 얽힌 상징적인 모양을 주신다.
하나님께 선생이 월명동에 신화 같은 큰 돌을 달라고 간구했다. 그랬더니 ‘낙타바위’ 돌을 선물로 주셨다. 그 뜻도 사연도 모양과 형상도 신기 오묘하다. 낙타는 사막의 귀한 동물이다. ‘귀인’을 상징하고, ‘맞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 귀인, 예수님 메시아가 났을 때 낙타가 나타났다. ‘귀한 자가 나온다’는 상징으로 낙타를 보여 주었다. 역시 같은 상징으로 본다. 역시 귀한 자를 상징한‘낙타 형상 돌’이다. 월명동은 누가 주인으로 나타났느냐.
월명동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나무, 돌, 지형을 보면 그 사연과 모양 형상들이 ‘시대’와 ‘그곳에서 난 자’와 연관되어 상징하고 있다. 수석 중에서도 수석 채집가가 최고 좋아하는 돌은 자화상이다. 월명동은 섭리사를 상징하고 시대를 좇는 자들을 상징한 모양 형상이다. 고로 신기하고 귀하다. 모두 특이한 나무와 돌을 통해 상징을 나타내고 있다.
성경의 모든 역사를 보면 그 시대 하나님의 사명자들은 하나님이 구상한 지역에서 나고, 그곳은 그를 상징한 장소로써 뜻을 펴는 곳이 되었다. 사명과 그 환경을 주어야 그 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가 쉽다. 농사꾼은 평지에서 나고 어부는 바닷가나 강가에서 나고 수도 생활하는 자는 산에서 나면 유리하다. 인자들은 산에서 난다. 정치인들은 정치 세계에서 난다. 예술인들은 예술의 세계 환경에서 난다. 운동가들은 운동 세계에서 난다. 종교인들 세계에서 하나님이 보낸 구원주가 났다.
희귀종도 산삼은 산에서 난다. 귀한 식물들은 그 환경에서만 난다. 동물도 그 환경에서 그 동물이 나고 큰다. 바닷고기 생물도 넓은 바다에 종류대로 그 환경에서 나고 큰다. 수석도 그 환경에 가야 그 돌이 있다. 모래는 강가나 바닷가에 있고 사막에 있다. 강한 돌은 남한강에 가야 있다. 금도 금줄, 금맥에 생긴다. 입지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월명동에 가야만 그 모양, 형상, 형체가 있다. 월명동에 있다고 딴 데도 있는 것이 아니다. 물도 세계에서 최고 좋은 물이 나는 곳은 따로 있다.
귀한 사람도 찾기 어렵다. 지구 세상에 한 명밖에 없는 자도 있다. 지구 세상에 귀한 자들이 개성대로 있으나, 최고 귀한 자는 역시 한 시대에 한 명 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간다. 섭리사도 보면 갖춰진 귀한 자가 많지 않다. 육으로 보면 많은 것 같지만, 영을 보면 안다. 영의 계급을 보면 육과 다르다. 사람이 직책, 계급, 사명을 모르고 보면 비슷하다. 계급, 사명을 알고 보면 다르다.
그림도 ‘누가 그렸냐.’를 알기 전에는 어떤 것이 가치 있는지 모른다. ‘누가 그렸냐.’가 중하다. 그림을 잘 그렸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그렸냐.’다. ‘다빈치’의 그림이냐, ‘무명자’의 그림이냐에 따라 다르다. 사명대로 다르고, 가치가 크고 작은 것이다. ‘예수님이 그렸냐. 제자가 그렸냐.’ ‘예수님의 말이냐. 제자의 말이냐.’에 따라 좌우된다. 다빈치, 고흐, 미켈란젤로의 그림과 일반 사람의 그림은 수천억씩 차이가 있다.
예수님이 그림을 그려 놓고 가셨다면 그 값이 최고 비쌀 것이다. 아마 그 가치가 수조의 억 배나 갈 것이다. 하나님을 상징한 자가 그려서다. 이것을 선생이 깨닫고 예수님께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 남겨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수님께서 제게 붓을 주셨으니 그림 하나 함께 그려요.” 간구했다. 예수님이 구상 주시며 아주 깊은 것 그리라고 하여 「운명」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은 2011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되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됐다. 예수님의 운명과 사람들의 운명을 상징한 그림이다. ‘죽음을 앞에 두고도 끝까지 하라.’는 그림이다. ‘강자는 약자를 잡아먹는다.’ 하는 약육강식 그림도 된다. 너무 그 구상이 깊다. 이 그림에 해당 안 되는 자가 없다. 그 사연이 깊고 오묘하다. 베토벤의‘운명’ 곡도 그림에 들어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도 세계에서 최고 비싸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도 그렇게도 귀하다. 세계에서 최고 비싸다.깨달아라. 한마디 말씀 값이 수천억 수천조다. 깨닫고 들어라. 듣고 행하면 천국 가고 못 들은 자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엄청나냐. 다빈치의 그림보다 말씀이 귀한 것을 알아라.
선생은 20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인봉된 최고 핵 말씀, ‘한 자’를 깨닫고 풀었다. 그리고 새 시대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일을 하게 됐다. 구원하는 일을 해 왔다. 이 ‘한 자’의 말씀이 수십조 가치다. 깨달아라. 가치 모르니 점점 옮긴다. 같이 이야기도 안 하고 주지도 않고 받지도 못한다.
하나님은 역시 ‘하나’다. 둘이 아니다. 악이냐, 선이냐. 저들 편이냐, 우리 편이냐. 하나님은 한 편이다. 바로 선편, 우리 편이다.
‘누가’ 그림을 그렸냐, ‘누가’ 쓰던 것이냐, ‘누가’ 쓴 글이냐, ‘누가’ 만든 것이냐에 따라 값도 귀함도 좌우된다. 월명동과 섭리사의 선물들 누가 줬냐. 돌 나무 누가 주었느냐. 어떤 것은 선생이 찾아다 놓은 것도 있다. 대부분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선생을 통해 주셨다. 고로 귀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이라도 처음엔 그림값이 일반 사람의 그림과 값이 똑같았다. 그러나 시대가 발달하니 그 값이 땅과 하늘같이 달라지게 되었다. 섭리사의 보화들은 앞으로 갈수록 금덩어리처럼 값이 비싸진다. 선생이 18살 때 어머니 빨래하라고 짊어지고 온 250kg 돌, 그때는 만 원도 안 갔다. 지금은 서울 집 한 채보다 비싸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선생으로 행하여서 그리 되었다. 하나님이 사연 만들고 기적을 남긴 돌이다. 말로만 하면 안 믿는다. 증거로써 그 돌을 기념으로 월명동에서 보관하고 있다. 대공사 할 때 잃어버렸다가 20년 만에 성령이 찾게 해 주셨다. 사연이 많은 돌이다. 그 돌같이 너희도 갈수록 값이 금값이 된다.
선생이 세계를 다니면서 선교할 때의 일이다. 어떤 나라의 한 청년이 자기 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하는데 아버지는 ‘죽어도 수술 안 한다.’고 한다며 고쳐 달라고 간구했다. 아버지가 병원으로 와 달래서 갔다. 고쳐 달라고 애원하기에 하나님을 믿기로 약속하고, 기도해 주었더니 수술 안 하고 병이 나았다.
퇴원한 후에 감사하다고 고마워하며 자기 집에 초대하여 갔다. 그 아버지가 귀한 자들의 그림을 10장 사 놓았다고 했다. 그들이 그림 그릴 때 사서 보관한 것이라고 하며 그림 10장을 방바닥에 펴 놓고 “좋아하는 그림 한 장 골라 가십시오.” 했다. 선생은 말이 뛰어가는 그림이 힘차고 좋아 말 그림을 선택하려 했다. 이때 성령도 예수님도 “저 그림을 골라라.” 하셨다. 성령이 말씀해 주신 그림은 새우, 개구리 그림이었다. 성령 말씀대로 그 그림을 고르니 그 아버지 회장은 “그림 너무 잘 보신다.”라고 칭찬하면서 “이 그림이 아주 유명하다.”라고 하였다.
그 그림의 화가는 그 나라에서 유명한 화가였다. 왕의 귀히 여김을 받는 자의 그림이었다. 그 화가가 그린 그림 중에 새우, 개구리가 많다. 그 아버지가 이 그림 살 때는 젊었을 때로 사업을 할 때였다. 화가에게 “돈 많이 줄 테니 새우와 개구리 많이 그려달라.” 해서 화가가 특별히 많이 그려서 판 그림이라고 하였다.
한국에 돌아올 때 그 그림을 가지고 왔다. 이 그림을 가지고 있는 자가 흔치 않다. 하나님, 성령과 예수님이 나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그 화가의 그림 값은 그림의 크기가 ‘작으나 크냐.’가 아니고 ‘새우, 개구리가 몇 마리냐.’ 그 숫자에 따라 값이 좌우됐다.
선생의 그림도 설명하기 전에는 모른다. ‘독수리냐, 야자수냐, 소나무냐, 바위 절벽이냐.’ 혹은 ‘독수리가 뱀을 잡은 것이냐, 토끼를 잡은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독수리가 앉아 있냐, 날고 있냐.’ ‘야자수에 열매가 몇 개 열렸냐.’ 등이다. 또한 ‘선생이 언제 어디에서 그린 것이냐.’ 등이다. 그림 크기와도 상관있지만, 내용에 따라 다르다.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나간 선생 그림은 작은 4호 크기 그림인데도 대표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석도 크고 작음보다, 작아도 갖춰야 한다. 강도와 모양과 형상, 또 어디 돌이냐에 따라 다르다. 종교도 신앙도 ‘어디 신앙이냐.’에 따라 다르다. 회교냐, 유대교냐, 천주교냐, 개신교냐, 천 년사 성약 종교냐에 따라 다르다. 또 얼마나 진리의 강도가 강하냐에 다르다. 믿어도 모양 형상이 종이냐, 자녀급이냐, 사랑의 대상이냐에 따라 다르다. 옛 신앙은 이미 지나서 끝났다. 새 시대 새 역사가 오면 옛 신앙은 가치가 떨어진다.
수석도 ‘얼마나 수마가 잘 되었느냐.’에 따라 다르다. 신앙도 ‘얼마나 마음 행실이 닦였냐.’에 따라 다르다. 거친 마음, 불의의 마음, 거짓과 자기 중심을 가지면 안 된다. 특히 자기 사람 만드는 자들은 가치가 없어 심판 받을 자들이다. 하나님 성령 주의 사람을 만들어 줘야 한다. 그래야 구원된다. 이러므로 잘 만들어진 귀한 자는 귀한 희귀종 같다고 비유도 한다.
항상 상징한 것 보면 ‘어떤 것을 상징했나.’ 보아라. 사람이 좋고 귀하니 하나님은 좋은 솔과 돌과 신비한 지형으로 그를 상징하여 나타내셨다. 나쁜 자, 불의한 자는 염소와 뱀과 괴물을 상징으로 보여 준다. 그것으로 사탄을 상징했다. 생명을 뺏어 가고 하나님의 경제를 빼 가는 자는 피 빨아 먹는 모기로 비유한다. 배신자, 불신자는 가라지, 쭉정이, 겨로 상징했다. 알갱이는 ‘주’다. 알갱이 버리고 거죽만 남았으니배신자, 불신자는 겨와 거죽으로 상징하고, ‘바람 불면 날아간다.’ 했다.
기도할 때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해야 들어 주신다.
이 시대 모든 것, 어려움을 두고 기도할 때 하나님 뜻대로해 달라고 해야 들어 주신다. 우리 뜻대로 해 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셔도 망한다. 항상 하나님은 그 뜻대로 그동안 계속 수백 번씩 이 환난 때 도우셨다. 감사하고,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기도 들으신다. 계속 그리하니 하나님 성령님이 꼭 붙잡아 주셨다.
하나님이 “내가 너희를 안 돕고 너희 편이라 하겠느냐.” 하셨다.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냐. 도우셔서 현재같이, 이같이 되었다. 도와도 어떻게 도우시는지 보낸 자만 안다. 알아도 말을 못 한다. 고로 그저 감사하면서 기도하고 사랑하여라.
이 시대 이 극한 고통은 종교, 정치, 시대가 다 당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하나님 뜻을 두고 심판도 하시고 민족 세계까지 모두 청소하신다. 목욕하러 가서 발만 씻고 나오느냐. 몸 다 씻고 나온다. 하나님도 이와 같이 민족, 세계, 종교, 섭리사 다 청소하신다.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다(시편 48:20).
사람의 형벌은 착오도 있고, 오해도 있고, 오진도 있고, 모순도 있고, 그릇 판단하고 하기도 하고, 자기 분노로나 자기 의지로 억울하게 만들어 고통을 주고 벌도 주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온전하게 보고 행하시며 형벌을 주시기에 너무나 두려운 벌을 받게 된다. 사람이 억울하게 공의롭지 못하게 형벌 준 것은 하나님이 다시 판단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시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하여 두렵다.
이성 사랑에 기울어 행한 자 회개하여라
선생을 위한다는 자들이 이 극한 환난의 기간에도 자기들끼리 이성 사랑으로 기울어 행하였으니, 선생이 잘 되겠느냐. 오히려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그들에게 갚지 않으시겠느냐. 하나님이 그 행위를 저울에 달아 각종으로 갚고 채찍질하신다. 듣고 깨닫고 회개하여라.
특히 단상에 서는 자들, 지도자들이 이성에 빠져 행한 것이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라. 꼭 누가 이야기하면 그제야 근신하지 말아라. 사망길 가고 이성길을 가면서도 지도자로서 생활하면 하나님이 참아 주시다가 때 되면 심판하신다. 그러기 전에 스스로 단상에서 물러서고 사명을 맡아 행하지 말아라.
모두 온전하여라. 특히 지도자들은 이성에 문제없이 잘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다 보신다. 핸드폰에 좋아하는 사람 사진만 있고 그거 보면서 좋아하면 하나님도 속상하지 않으시겠느냐. 하나님 성령님 성자만 사랑하고 살겠다고 약속한 사람이 마음 변하면 안 된다. 하나님을 뒷전에 놓고 그 무엇이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다. 하나님은“우상 신앙은 수천 대까지 고통 준다.” 하셨다. 영도 황금 천국에서 쫓겨난다. 성령이 밝힌다. 끊고 회개하여라. 모두 성령도 하지 말라 해도 하니 하나님이 선포하신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시대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가는데 거기에 더 짐을 얹느냐.” 하며 다 꾸짖으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온전하여라. 말씀은 온전한데 단상에서 외치는 자들이 그리하느냐. 해외도 그리하고 국내도 그러하다고 하나님은 “온전치 못한 행위를 당장 회개하라.”고 하셨다.
항상 온전히 하여라. 이성에 꺼림이 있으면 공적 일을 하면 안 되고, 말씀 단상에는 서지 말아라. 스스로는 사람들이 모를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보고 이야기한다. 계속 보고가 온다. 앞으로 하나님이 계속 말씀한다고 하셨다. 모두 잘하여라. 이성으로 기울어 행하면서 그들이 선생 잘되라고 기도한다. 그들로 인해 더 고통을 받는다. 먼저는 자기 죄를 자기가 담당하여라. 성령 거스르고 하나님 거스르지 말아라.
성령이 늘 “너희가 마음에 음욕만 풀어도 간음한 자니 마음 뺏기면 몸도 뺏긴다.” 하셨다. (마태복음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둘이 서로 좋아 연애하면 예수님이 “나의 혼인 잔치에 신부가 나를 두고 왜 다른 자를 청해 혼인 잔치 하느냐. 예의 없는 자는 묶어 쫓아낸다.” 하셨다. 밖에 나가 슬피 울며 이를 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맺게 하여라. 섭리사 모두 그리하여라. 매일 말씀 써서 준다. 말씀 들으며 쓰고 가서 또 읽고 또 읽고 하며 연구하여 깊이 알아라. 평강을 빈다.
[주희동 기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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