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
서명실
사람들은 복을받기 원하지만 실제삶은 화당하기 딱좋도록 살아가지 과감하게 자기맘을 갈아엎지 않고서는 하늘복이 그리쉽게 오진않아 하늘마음 헤아리고 그뜻대로 사는자만 물흐르듯 그축복이 그와함께 동행하리
[서명실 약력]
2022년 - 한국문학생활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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