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6월16일)]1. 산 자와 일체 되어야 산 자다 2. 쪼개는 하나님의 역사다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4/06/16 [06:48]

[주일말씀요약(6월16일)]1. 산 자와 일체 되어야 산 자다 2. 쪼개는 하나님의 역사다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4/06/16 [06:48]

<20246월16일 주일말씀>

 

1. 산 자와 일체 되어야 산 자다

2. 쪼개는 하나님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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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 <마태복음 1916-17>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요한복음 154-6>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참고 성구)

<이사야 556-9>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선의 근본은 무엇인가

 

마태복음 1916-17절에서 예수님은 말씀을 지켜야, 선한 자가 되어 생명권 세계에 들어간다고 하셨다. 생명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사망권에서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들어간다. 산 생명이 된다.’ 라는 말이다. 신약시대 아들이 되는 생명권으로 들어가려면 예수님이 외친 신약말씀을 들어야 들어간다.

 

이 시대도 이 시대 말씀 듣고 행해야, 이 시대 부활이 되고 이 된다. 이 시대 말씀은 제대로 한 번만 들어도 신부 시대 천 년의 혼인 잔치 안에 들어간다. 이 시대 말씀을 듣고 지켜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고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게 된다. 시대를 알고 시대에 따라서 주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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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어렸을 때 보리밥과 반찬으로 고추장 하나 놓고 식사를 하면서 너무도 가난해서 정말 먹을 것이 너무도 없다.”고 식()기도 때 말하였다. 그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선하게 사느냐가 문제다.” 하셨다. 그때부터 먹는 것보다 선하게 사는 것을 생명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았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어떤 것이 선()이냐. 전능하신 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선()이다. 나머지는 육에 속한 선, 세상에 속한 선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고 살았으면 육신 일생 귀히 쓰이고, 영에게도 영원한 의로 남아진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행한 것은 육신 세계에서 끝난다. 고로 선하게만 살고, 하나님과 주를 믿고 섬기지 않았으면 그 선()은 자기 육이 받고 끝난다. 그에게는 영의 천국은 없다.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고 사는 삶은 결국 자기로 끝난다. 자기 주관,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의 삶은 자기에서 끝난다.” 하셨다.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산자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야 성령 안에서 중보자를 통해 말씀을 듣고 행하여그 의로 인하여 그 나라에 간다. 육신 세상에서 하나님과 주를안 믿고 선하게 산 자들은 천국에 못 가고 그에 해당하는 선한 세계로 간다. <구원>은 하나님이 오직 구원자를 통해 행하시어 이루게 된다. 그리스도에 붙은 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붙은 자만 구원을 이루고, 그 나라에 간다. 나머지는 지옥, 무저갱, 음부로 가거나 그곳으로 안 간 영은 지상영계나 영들이 사는 선한 영계에서 산다.

 

우리 <지체> 중 하나가 몸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지면 그것은 살아 있는 지체가 아니고 죽은 지체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삼위일체>이시듯 우리도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한다. 죄를 짓고 회개를 안 하면 죽었다하고 산 자와 떨어지면, ‘죽었다말한다.

 

성령님이 산 자와 죽은 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생명체와떨어지면 죽은 것이다. 산 자와 일체 되어야 산 자이다. 절벽에서 떨어지면 죽듯이 주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면 죽은 자. 산 자와 붙어야 산 자가 된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고 진액이 원 가지와 통해야 그 가지는 산 가지다. 떨어진 가지는 죽은 가지다.그와 같이 산 자의 진액을 빨아들여야 산 자다. 말씀이 진액이다. 말씀의 은혜다. 고로 항상 마음 일체되어라. 개체로 있으면 원 가지에서 떨어져 죽은 것이다. 일체 되어야 하나 되어 그 뜻을 이룬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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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어 순종치 않은 자도 죽은 자.

 

성령님이 또 말씀하시길, “섭리사 안에서도 하나 되어 순종치 않은 자는 죽은 자. 그때마다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며 행치 않은 것은 자기가 죽은 행실을 한 것이다. 말씀을 듣지 않는 자, 죽은 자다. 제 맘대로 성경을 풀고 행하는 자도 죽은 자다. 사탄의 침범을 받고 영 주관을 받는 자들이다. 자기 생각만 100% 하고 행한 것도 죽은 자의 행실이다. 자신은 살았다고 말하나 그 행실이 죽은 행실이다. 사망과 붙어 행한 것이다.

 

삼위와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해야 산 행위다. 자기 생각의 육적 행위는 죽음이며, 사망이다. 자기 생각은 하늘까지 닿았어도 죽은 것이다. 오직 원 핵만 산 것이다. 거기 붙어야 산 자다. 자기 생각과 자기 뜻을 하나님 뜻, 주 뜻이라고 하는 자들은 결국 그 신앙이 죽어,같이 가지 못하고 나갔다. 그들은 육체만 산 자들이다. 원 나무는 가지가 자기에게 붙어 있나를 안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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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이다

 

예수님만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이다. 그리고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도 하나님은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그를 믿고 따른 자들에게도 왕 같은 제사장이다.” 라고 하셨다(벧전 2:9). 예수님은 선생은 하나다.” 하셨다(23:8). 선생은 예수님, 하나를 말씀하신 것으로 너희도 때 되면 선생이 되리라.” 하셨다(6:40). 모두 그와 일체 되면, ‘대상으로서 그와 같은 취급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떨어진 가지 같은 자들을 두고 말씀하시길, “섭리사 안에서도 안에 있다고 하나 자기 뜻대로 행악자와 일체 되어 사는 자는 사망의 몸들이다. 사탄의 육체다. 그들은 밥그릇에 든 돌같이 주인이 먹을 때 다 알고 버렸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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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을 쪼개시는 하나님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은 시대마다 보낸 자와함께 양과 염소를 쪼개 놓으셨다. 하나님은 <>를 저울에 달아서 하늘 편이 안 되면 쪼개 내신다. 양이라도각각 인도하고, 행한 대로 주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일점일획까지 쪼개어 보시니 더 행하여라.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041절에 보면 그 대하는 대로, 행하는 대로, 자기 대로 상을 받는다 했다.

 

예수님은 선생을 가르칠 때 의가 돈과 같다. 꿈에 돈으로 많이 보이는 것은 의가 많다 함이다. ‘대로 축복해 주신다.” 하셨다. 예수님 앞에 구약 율법주의자들은 자기 행위가 의롭다며 행하였는데, 하나님은 이를 보시고, “너희는 내가 보낸 자를 불신하였으니 이것은 곧, 나를 불신한 것이다.”말씀하셨다. 스스로 의로운 체하였지만 최고 죄인들이었다.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썩은 물은 쳐다도 안 보고 오히려 몸과 손에 닿을까 모두 피한다. 악에 속한 사람도 그러하다. 자기를 깨끗이 한 자는 더러운 자와 같이 있지 않으려 하고 서로 자기 행위대로 몸은 가게 된다. 쪼개는 하나님의 역사였다. 도끼로 나무를 쪼개듯 악은 모두 의에 속하지 못하게 쪼개 냈다. 하나님은 매일 쪼개 내신다. 행한 대로 삶의 위치, 장소도 주신다.하셨다.

 

선악을 쪼개 내야 불이 붙어 탄다. 시대 도끼 같은 말씀으로 쪼개 내야 된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 도끼로 찍어 낸다. 좋은 열매를 맺어 보지 않은 자는 좋은 열매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가 현재 맺은 열매가 제일 크고 좋은 줄 안다. 신앙도 그러하다. 구시대 사람들은 자기가 최고인 줄 안다. 그러나 새 시대 사람들은 이미 구시대를 겪어 오고 살아 봐서 무엇이 최고인지 안다. 제일 좋은 열매는 성령의 열매요, 사랑의 온전한 시대 열매요,이 시대 해당되는 말씀의 열매, 행위의 열매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말씀하시길, “나 하나님, 성령, 성자는 <의인>은 보호하고, <악인>은 베고 제거하고 모두 없앤다. (), 무익(無益)한 것은 영원히 해가 되기 때문이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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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면 죽는다

 

자기 구원자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잊으면 생명이 죽은 자가 되고 희망이 없게 된다. 자기를 구원할 자를 잊으면 사망 사탄, 악인이 온다. 지금 섭리사가 어려움을 당하여도 시대 축복을 받고 마지막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역사를 펴가고 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잠시 오는 시대 환난이다. 나 하나님의 역사를 펴도 밤 같은 시대가 있다. 환난 때가 있다. 이런 때에 평소 들었던 말씀을 생각하며 담대하게 기도하고 이기지 못하면 지금껏 너희가 10, 20, 30년 영원한 나 하나님 뜻으로 이루었던 개인 것, 역사 것 모두 하루아침에 불살라지고 영원히 버려진다. 그같이 행한 자들이 있기로 나 하나님이 말해 주는 것이다. 절대 끝까지 해야 된다. 자기만 겪는 것 같아도 다 겪고 산다.고로, 마음 변치 말고 가야 한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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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만큼 하나님이 도우신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하라고 명령만 하지 않는다. 하라고 하고 하면 도와주신다. 끝까지 해야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주신다. 인도 소리를 지르며 구하고 찾아야 빨리 된다. 시험, 핍박, 환난 때도, 가정이 어려움에 처해 있어도 자기가 이기려고 하고 거기서 나오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야 기도도 하고, 도움도 원해서 해결이 되는 것이다. 자기가 하고자 하면 성령도 하나님도 책임 있는 만큼은 돕는 것이다. 구하는 자가 기도한 것으로 하나님이 구해 준다. 일어나 하면 된다. 기도도, 전도도, 말씀도 자신이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자기 자신이 스스로 일어나게 되고 그로 인해 능력이 일어나 생명을 살리는 기적까지 일어난다. 자기를 주관하고 다스리는 생활을 하는 자가 되어야 된다.

 

하나님의 시대 말씀에 온전히 서서 말씀의 능력으로 다스려야 한다. <말씀>이 자기를 지키는 놋성벽이 되게 하고, <말씀>전쟁의 무기같이 사용해야 된다. 의를 위해 의의 삶을 살아가니 모두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사는 것이다. 신령하지 않으면 사탄, 귀신, 악의 영들을 모른다. 고로, 신령한 기도를 매일 해야 된다. 형식신앙은 결국 모두 드러나 그 행위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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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 전체에게 주는 당부 말씀(섭리2세 말씀)

 

섭리사에서 특히 <섭리 2>들이 중한데, 섭리사 환난 때에 가정국 자녀들 중에는 주저앉아 있는 자들도 있고 힘이 빠져 있는 자들도 있다. 환난과 고통을 어려워하고 있다. 그런 고통을 선생은 100배 이상 억울하게 당했다. 의를 위해 살면서 이겼다. 하면 된다.뛰고 행하면 부모가 쌓은 공적으로 잘된다. 선생이 기도를 얼마나 하는지 모르면 기도의 힘을 못 받는다.

 

중고등부들, 섭리 2세들 신앙생활을 잘하는 자들은 잘하는데 안 하는 자들은 제대로 못 한다. 부모도 잘 잡아 주고, 개인도 잘해야 되고, 교회에서 맡은 자들도 유능하게 해 줘야 희망대로 잘된다. 선생이 신경 써 줄 테니 중고등부 중앙과 대학부 중앙과 중고등부와 2세 출신 대학생들, 잘해 보기 바란다. 궁금증을 묻기보다 먼저 하고자 해야 된다. 목숨 걸고 기도도 하고 월명동에 와서도 하고 열을 내야 된다.

 

선생도 10, 20대에 무섭게 미쳐서 하였다. 선생이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은 것이 아니다. 잔인한 고통을 겪으며 배고파 창자가 마르면서도 끝까지 말씀을 배웠다. 그래서 지구 세상 누구도 모르는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보내서 시대 말씀을 전해 주어서 새 역사를 이루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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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중고등부나 중고등부 출신들, 여러분에게 누가 온전하게 가르쳐 주지 않았든지, 관리를 안 해 주었든지 자신의 의지가 중하다. 자신이 몰라 제대로 안 한 것도 있다. 가르쳐 주는 것도 모두 잘 가르쳐 줘야 하고, 자신도 주일말씀 듣고 하고자 해야 한다.하면 된다. 선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뒷산으로 산()기도를 다녔다. 선생이 뒷동산의 한 소나무 밑에서 기도했는데, 그 소나무는 지금 거목이 되어 기념수로 지정되었고, 또 다른 사연과 함께 증거가 되고 있다.

 

15세 넘어서는 큰 산으로 기도를 하러 다녔다. 항상 표상자를 제대로 알고, 모두 그같이 따라 행한 자들은 굳건하게 됐다. 선생도 모으고 헤치면서 극심한 환경 가운데서 했다. 그냥 되는대로, 자기 마음 가는 대로 산 자는 현재 자기의 그 수준의 업적과 그 위치에서 산다. 행한 것을 다 보지 않았어도 지금 해 놓은 것을 보며 과거를 아는 것이다. 누가 안 해 준다고 하지 말고, 자기가 자기 것을 해야 된다. 자기를 몰라준다고 서운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그들도 자기 고통을 겪으며 인생 절벽길을 가는 데 몰두하니 자기 것은 자기가 행해야 한다.

 

선생은 인생의 삶에 대해 배우려고 인생 일생을 축소한 하루의 삶에서 수백 번을 반복하며 인생 사는 연습을 했다. 그래서 하루가 일생 같다는 도표를 깨닫고 배웠다. 이 도표를 그려 놓고 시간을 계산해 보고 시간을 아끼며 신앙생활을 하며 의를 행하는 데만 밤낮의 시간을 썼다. 하루를 그럭저럭 살면, ‘일주일을 그럭저럭하게 살게 되고 일주일을 그럭저럭 살면, ‘한 달을 그럭저럭 살게 되고 한 달을 그럭저럭 살면, ‘1을 그럭저럭 살게 된다. 하루 이틀에 잘한다고 되는 것아니라 매일 잘해야, 매일 성공하는 것입니다. 시간을 뺏어야 된다. 시간이 없으면왕궁을 주고 돈과 명예를 큰 산만큼 줘도 쓰지 못한다. 시간이 금과 보화이다. 시간이 많으면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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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청년부들과 중고등부들은 성공할 수 있다. 절대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신앙 성공도 함께 해야 된다.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삶을 살아야 성공한다. 공부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 마음, 생각상태가 문제이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말씀하시길,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의를 생각하고 살며 생각을 잘해야 된다. 생각 잘못하면 불행한 자가 된다.” 하셨다.

 

잘한다고 했는데도 착오가 될 때가 많다. <확인>, 하나님이 도와주는 특별 계시이다. 확인하면 다 드러난다. 화난다고 그것만 생각하고 하면 손해 간다. 확인하고 실천해야 된다. 하나님, 성령, 그 보낸 자의 생각과 일체 되어 늘 배우고 살아야 된다. 생각이 모든 삶을 좌우한다. 사람은 온전하지 못하니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의 생각과 하나 되게 하고 행해야 된다. 고로, 섭리 2세들도 하나님이 육신 일생, 영 영원한 희망을 주셨으니 그것을 좇아야 육신과 영과 혼이 희망의 삶을 살아서 영원한 승리를 해야 한다. 꼭 해야 된다.

 

확인해 보면 섭리사의 2세들이 극적으로 생각들을 잘못해서 신앙이 제대로 안 들어간다. 어렸을 때 부모들이 신앙을 제대로 안 넣어 줘서 그러하다. 또 본인도 안 해서이다. 오히려 기성에서 오고 이방에서 온 자들이 더욱 열심히 하는 자들이 많다. 섭리사에서 살다 생각 잘못하면 바로 사고가 난다. <생각>삶의운전대이다.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으로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의가 없어 세상 삶만 살다가 그 영은 성공 못 하고 사망에 처해 영원히 살아야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 을 배워야 한다. <신앙 성공>삶의 성공’, ‘경제 성공이다.

 

일할 때마다 항상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과 성령으로 맞추고, 절대 하나님과 성령이 허락하시고, 머리가 명령한 것만 해야 된다. 그래야 육신도 잘되고, 영도 잘되어 영원히 형통한다. 자기 주관, 자기 의지로 하면 매일 실패하고 희망이 없고, 하나님도 함께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섭리사 46년간 하나님 뜻대로 하고, 성령 안에서 사명자와 함께 행하였기 때문에 환난, 핍박, 억울함을 당했어도 천 년 역사를 해 온 것이다. 영원한 성공이다. 못한 자는 영원한 실패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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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자 따라 해야 잘해지고 성공한 자를 따라가야 성공하듯, 성공한 섭리사를 따라가야 성공한다. 아멘. 혼자 자기 주관 세우고 간 자들은 자기 인생길 가고, 근본 된 토지를 갈고 끝났다. 육신 실패, 영원한 영의 실패이다.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은 자들은 떨어진 자들을 다 보고 알고 말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의 역사는 영원하다. 아멘.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주 예수의 사랑이 충만하길 축원한다. 아멘.

 

[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천년솔 회장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2020 한국을 빛낸 문인 선정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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