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축복]세계적인 부자들은 왜 새벽을 깨울까?/정하이

jsmagazine.net | 기사입력 2024/06/03 [21:07]

[생각의 축복]세계적인 부자들은 왜 새벽을 깨울까?/정하이

jsmagazine.net | 입력 : 2024/06/03 [21:07]

[생각의 축복]세계적인 부자들은 왜 새벽을 깨울까?

 

정 하 이

 

▲     ©jsmagazine.net

 

신에게서 영감을 잘 받을 방법은 항상 신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다.

신을 의식하는 삶이 최고의 삶이다.

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거기에 대한 영감을 받고 싶으면 나의 입장이 아닌 신의 입장에서 보면 된다.

내 입장에서 보지 않고 신께 여쭤보는 것이다.

 

하나님 이런 일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나님, 이런 일이 있는데 이거 어쩌면 좋죠?“

 

실제로 여쭤봐야 한다. 그렇게 묻는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그 생각 그대로 하고 나서 나중에 보면 정답이다.

이런 이유로 아무도 없는 새벽에 혼자 기도해야 영감을 제일 잘 받는 것이다.

항상 나의 차원에서 보는 게 아니라 하나님 차원에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영감의 대부분은 새벽기도에서 받는다.

그분께서는 새벽과 아침에 가장 많은 영감을 주신다.

 

영감도 문제의식이 있고,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할 때 주시고, 문제가 없으면 안 주신다.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

 

"40억 원을 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체적인 문제와 질문을 가지고 여쭤봐야 영감을 주신다.

기도해보자.

 

어떻게 하면 신을 의식하며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는 게 신을 의식하며 사는 삶일까?

하나만 더 이야기해 보자.

신을 의식하고 살 때 영감을 잘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의 경우에는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시는 총회장 목사님을 통해 신을 의식하며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 갑을 잡게 되었다.

목사님은 무슨 색 넥타이를 맬지, 아침은 무얼 먹을지 매 순간 모든 것을 성령님께 여쭤본다.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님과 대화하며 결정한다.

 

모든 걸 하나님에게 여쭤보고 결정하니 모든 것이 하나님과 연관돼 있다.

그 결과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게 되는 것이다.

 

끊임없이 내 옆에 신이 있다고 생각하며 대화하는 삶이 영감을 끊임없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이다.

지금 바로 당신의 옆에 있는 신에게 물어보자.

 

진짜 제 옆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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