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제자들이 말린다고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안 부었으면 너무 한이 되었을 것인데 행함으로써 예수님 사랑의 원한을 풀어 주고 2000년간 육계에서도 영광 받고 영계에서도 영광을 받았다. 요셉 또한 형제들이 말린다고 꿈 이야기를 안 했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출세를 못 했을 것이다.
우리에게도 마리아와 요셉처럼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표상적인 ‘특기와 사명’이 있다. 그것을 빼앗기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사명자에게도 ‘말씀’, ‘하나님의 사랑’, ‘기도’ 등 많은 것을 주셨다. 어느 누가 막아도 기어이 했으니 역사를 편 것이다. 그러니 네 믿음대로 주께 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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