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11월19일)]할 일 다 하고 간다 (하나님 음성), 저마다 행한 대로 대하시는 사랑의 법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3/11/19 [15:03]

[주일말씀(11월19일)]할 일 다 하고 간다 (하나님 음성), 저마다 행한 대로 대하시는 사랑의 법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3/11/19 [15:03]

할 일 다 하고 간다 (하나님 음성)

 

 

본 문 : <레위기 2538>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는 가나안 땅으로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요한복음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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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다 하고 간다.’

 

선생이 밤늦게까지 할 일을 하고 자느라 새벽에 늦게 일어났더니, 그 순간 하나님이 나는 할 일 다 하고 간다. 네 할 일만 남았으니 어서 해라. 기도도 하고, 말씀도 써라.”고 새벽에 말씀하셨다. 모두에게 해 주시는 말씀으로 할 일 다 하고 간다.’는 일곱 글자인데 해석하고 풀어서 들어야 확실히 안다. 풀어서 말씀해 주지 않으면 할 일 다 하고 간다.’는 말을 모른다. 하나님이 한마디 말씀해 주시면, 천 마디를 해야 아는 것도 있다. 할 일을 다 하면 미련도 없고, 기쁘고, 좋은 것이다 환난 때도 계속 할 일을 해야 된다

 

항상 하나님은 매일 새벽부터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의 할 일들 속에는 하나님 자신의 할 일도 들어 있고, 우리들을 위한 할 일도 들어 있다. 고로,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될 것은 매일 다 해 주시니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해야 된다.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그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할 일을 다 해 본 자는 그 기쁨과 보람을 안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매일 새벽부터 할 일을 해야 우리의 할 일을 다 하게 된다. 우리의 할 일들 중에는 각자 개인의 것도 다 들어 있지만, 이 시대의 것도 꼭 들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할 일을 다 하면 미련도 없고, 기쁘고, 좋은 것이다.

 

할 일을 못 하면 그로 인해 문제가 생겨 고통을 겪게 된다. 할 일을 다 하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원하시는 할 일을 하면서 삼위와 주와 같이 해야 기쁘고, 보람 있고, 미련도 없다. 할 일을 다 하고 살려면, <기도>를 해야 된다. 그래야 삼위와 예수님이 함께하셔서 그 육신이 되어 행하게 된다. 할 일을 다 하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 할 일을 하다 보면, <어려움>이 있다. <환난>도 만나고 <>도 든다. 눈물겨운 <고통>도 있다. 하기 싫은 마음이 들 때도 있다. <반대하는 자>도 있다. <막고, 시기·질투하는 자>도 있다. <억울함>을 당할 때도 있다. 몰라 <실수>할 때도 있다. 그럴지라도 때를 놓치지 말고, 전심으로 해야 한다. 할 일을 어서 하라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가 사랑하여 쳐다보시고 잡아당기시는 것을 깨달아야 된다.

 

할 일을 다 하면, 그로 인해 육신 일생과 영원까지 기쁘다. 얼마나 좋은지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행하고 겪은 자는 다 이해가 된다. 농사짓는 자가 추수하여 다 거두어들이고 나서 비가 오든지 눈이 오면 기뻐 그 보람이 하늘까지 치솟는다. 신앙의 이 시대 할 일을 다 하고 환난, 고통을 받아도 기뻐 그 보람이 하늘까지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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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에 할 일은 다 한 것이다. 고로, 기뻐하며 그 보람으로 살아야 된다. 그리고 환난 때도 계속 할 일을 해야 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구원의 사명자도 계속 할 일을 한다. 중단은 없다. 뭉쳐서도 하고, 개인 것은 개인이 해야 된다. 하나님은 네가 할 일을 다 하면, 너를 도와주는 자, 곧 나 하나님도, 주도, 사람들도 같이 해 주었으니 모두 기쁘고, 네 할 일 속에 다른 자의 것도 들어 있었으니 그들도 얼마나 좋겠느냐.” 하고 말씀해 주셨다.

 

우리의 지금 할 일은 천지 창조 이후 6000년 구원역사를 한 후에 최고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사랑의 할 일이다. 이 일은 천 년 동안 한다. 당세 때, 우리 육신이 하는 것은 한때이다. 그 후에는 영이 계속 황금 천국에서 한다. , 혼인 잔치이다. 성경에서 천 년 동안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하리라.’ 한 대로 우리는 이루고 있다. (요한계시록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구약시대 노아도 심판을 대비해 배를 만들고 할 일을 완전하게 하니, 하나님이 심판하셔도 죽지 않고 살았다. 물 위에 자기의 여덟 식구가 떠다닐 때 얼마나 보람이었겠느냐. 노아같이 우리도 할 일을 다 한 후에는 행한 대로 하나님이 주셔서 얻게 되니, 환난이 와도 기뻐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할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 할 일을 항상 다 하신다 묻지도 말고, 우리만 하면 된다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할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 자기 주관권을 다니면서 기도하며 할 일을 찾아야 한다. 사람이 편하게만 살려고 하면, 할 일이 있어도 생각을 안 하게 된다. 생각이 나더라도 하기 싫어 안 한다. 저마다 하나님은 일을 맡겼다. 하나님이 시킨 일이며, 주가 시킨 일이라 자기에게 책임이 있으니 해야 된다. 자기가 할 일을 안 하면, 전체에 손해가 가고 해()가 온다. 전체 공동으로 할 것은 공동으로 하여야 모두 같이 축복도 받는다. 할 일을 개성대로 맡겼으니 저마다 행하여 전체의 것을 완성해야 된다. 섭리역사도, 개인들도 지금까지 일을 안 했으면 현재 그 위치에 존재하지 못하고, 얻고 누리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중의 하나가 <일의 축복>이다. 일해서 얻은 것들이 축복들이다. 일도 안 하고 얻은 것이 없다. 육신의 일도, 신앙의 일도 해서 얻었다. 육의 것은 눈으로 보이니 합당할 때마다 쓰고, 영의 것들 중 어떤 것은 하늘나라에서 이뤄져서 영이 누린다. 황금 천국의 집과 환경과 하나님이 주신 각종 것들이다.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얻으려면 마음과 생각으로 먼저 일을 해야 된다. 기도의 일, 간구의 일이다. 달라고 해야 주고 구해야 준다. 주면, 저마다 그것을 쓰면서 행해야 된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해야 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그 육의 사명자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이같이 하고 싶으셔서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목적을 이루고 싶어서 창조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행하고 싶으셨겠느냐 그 심정과 마음을 사람들이 깨닫고 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서 돕고 함께하시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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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지난날 대둔산 바위 절벽에서 어떻게 그 긴긴 세월을 기도하였지? 추운 겨울에 옷도 제대로 못 입고, 먹을 것도 못 먹고.’ 하며 과거를 생각하니,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그때 정말 함께하여서 불가능한 일을 했다. 기적이었구나.’ 하고 깨달아졌다. 제때 어서 하였기에 다 했다. 젊은 자들은 이때 어서 해야 된다. 전도의 일을 해서 생명을 구해야 된다. (아멘.)

 

일하는 자들 위에 서서 흠잡으면, 하나님을 흠잡는 격이다. 일하는 자도 혼자 하면 안 된다. 같이 의논하고, 모순 없이 해야 된다. 일할 때 한 가지만 보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일이 생기니 안 된다. 일은 장담점이 있으니, 잘 보고 해야 된다. 일할 때 일하며 놀지 말아야 된다. 연구하면서 노련하게 해야 된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 할 일을 항상 다 하신다. 묻지도 말고, 우리만 하면 된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것만 하면, 이뤄진다. 우리가 안 하면 하나님만 하시고 끝나니 절대 안 된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다 해 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할 일을 다 하시면서 매일 하루하루를 미련도, 아쉬움도 없이 행하신다.

 

우리가 때 맞춰 제시간에 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혹은 예수님이 같이 해주신다. 그러나 늦게, 시간이 지난 후에 하면, 삼위와 주는 먼저 제시간에 오셔서 할 일을 다 해 놓고 떠나신다. 그럼 자기 혼자 해야 된다. 하나님은 나는 네게 와서 할 일을 다 하고 간다. 네 할 일만 하면 된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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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대로 합당한 것은 때가 되면 절대 이뤄 주신다

 

기도할 것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기도만 해도 그 속에는 할 일이 너무 많다. 자기를 위한 각종 기도, 복음을 위해 갇힌 자를 위한 기도, 생명을 구원하는 기도, 섭리사를 위한 엄청난 기도, 민족을 위해 낱낱이 기도, 하나님이 세운 자를 위한 기도, 세계를 위한 기도,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가정국, 장년부를 위한 기도, 아픈 자, 힘든 자를 위한 기도, 사업하는 자들, 목회하는 자들, 전도하는 자들, 강의하는 자들, 관리하는 자들을 위한 기도, 월명동 하나님의 자연성전이 늘 잘되게 기도, 오고 가는 자들이 사고 안 나게 기도, 우리를 괴롭히는 악에 속한 자들과 생명을 거짓으로 꾀어 사냥하는 자들을 두고 기도해야 한다.

 

생명을 꾀어 사냥하는 자들은 선생이 이성 사랑을 해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친다고 거짓되게 말하는 악평자들이다. 절대 그렇지 않은데, 인터넷에 그런 글을 올린다. 그들은 거짓되니, 이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은 거짓된 자와 그 무리에 속한 자도 절대 용납을 안 하신다.

 

기도를 하면, 일하는 대로 일이 되듯이, 기도는 일이라 기도도 하는 대로 하나님이 합당한 것은 때가 되면 절대 이뤄 주신다. 하나님이 절대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뤄 주시는 것은 기도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생명을 위해서 기도해 줘야 된다. 하나님은 선생을 고통 속에서, 죽음을 겪는 가운데서 살려 주셨다. 참고 견디며 기도하니, 정말 어려운 것을 다 들어주셨다. 하나님이 도와줘도 고통은 받게 된다. 무지한 자들은 하나님이 왜 고통과 죽음을 겪게 했냐고 한다. 고통스러운 것만 보고, 하나님이 기도를 안 들어줬다고 한다. 화가 나고 분노가 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다 들어주셨다. 안 들어주셨으면, 어떻게 하나님 뜻이 이같이 이뤄졌겠는냐. 무지한 자들, 무식한 자들은 형제들이 일을 잘못했다고 말싸움한다. 무지한 자, 모르는 자가 무식한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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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일만 하면 장단점이 있다 장점을 보고 해야 된다

 

지구 세상에서는 어떤 것을 해결해도 장단점이 다 있다. 하나님도 세상에서는 어떤 목적을 두고 너희의 것을 해결해 주려면, 장단점이 있다. 깨달아라.” 하셨다. 하나님이 하셔도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그렇다. 어떤 일을 해결해도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이 쓰레기처럼 나온다. 모두 일을 하여 핵은 해결해도, 반면에 그로 인한 단점도 있다. 단점을 보고 왜 이같이 일했느냐.” 한다. 일한 자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만 안다.

 

가령, 음식을 만들기 위해 시장에서 재료를 사다 놓았으면, 음식을 만들어서 먹어야 된다. 만들어 먹으면, 반드시 장단점이 있다. 모두 만들어서 먹고 나니 음식 쓰레기가 나오고, 배설물도 나오고, 껍질 등 썩는 것이 나왔다. 이것을 보고 지혜로운 자는 음식을 만든 자에게 잘 먹었다고 칭찬하고 이제 청소해야 한다고 하면서 청소를 깨끗이 한다. 그런데 다른 미련한 자는 썩는 것이 나왔다고 불만, 불평하며 왜 음식을 만들어서 이런 꼴이 되게 했냐고 한다. 음식을 안 만들었으면, 배고프다. , 시장에서 사 온 재료들이 껍질뿐 아니라 속도 다 썩어 집안에 썩는 냄새가 가득하게 된다. 이같이 먹고 사는 데도 장단점이 있다. <>을 해 먹으면, 썩는 배설물과 쓰레기가 나오지만 건강하게 된다. 세상에서 일하면 모두 장단점이 생긴다. <자동차>를 타고 다녀도 장단점이 있다. 단점은, 사고가 나면 죽고 다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동차를 안 타고 천 리, 백 리를 걸어 다닐 수는 없다.

 

<>가 있으면 더러운 것도 생기지만, 소를 통해 얻을 것을 얻게 된다. <>가 없으면 깨끗하긴 하지만, 소를 통해 얻을 것을 얻지 못한다. (잠언서 14: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이같이 장단점이 있다. 단점이 있다고 못 하면, 평생 못 한다. 하나님도 세상에서 하시면 장점으로 뜻도 이루시지만, 단점도 생긴다고 하셨다. 단점에 대해 사탄이 악인과 같이 흠잡고 늘어지나 그들은 심판받는다.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하나님도, 사람도 일만 하면 장단점이 있다. 장점을 보고 해야 된다. 단점은 쓰레기와 같으니, 청소하면 된다. 하나님도 이와 같이 지금 이 시대를 모두 청소하신다.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 개인, 가정, 섭리사, 민족, 세계를 다 청소하는 때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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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의 전, 월명동을 우리를 통해 자연 궁전으로 만들었다. 하나님 구상대로 하는 데도 장단점이 너무 많았다. 고생도 하고, 고통도 있고, 돌이 무너지니 위험하고 두려웠다. , 나무와 돌을 사 올 때는 어려움의 단점이 수백 개였다. 그때 섭리인들 중에 신앙을 형식적으로 하던 자들은 모두 왜 이것을 하느냐?” 하며 말리고, 하기 싫으니 결국 섭리사를 나갔다. 하나님께 쫓겨났다. 섭리사에서 나가니 일은 안 해서 편한데, 영의 양식인 말씀을 못 들으니 그 신앙이 죽었다.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지 못했다. 열심히 일한 자들은 고생했지만 성전을 얻고, 하늘나라도 상속받았다. 일한 표는 영원히 남아 누리고 일을 안 한 것은 영원히 후회하며 고통을 받는다.

 

일하면 장단점이 있다. 장점 보고 해야 된다.

 

일은 클수록 장점도 크게 있고, 단점도 크게 있다. 그 얼마나 많은 죽을 고비를 겪고 속 썩이는 걱정거리들을 해결해 가면서 했는지, 일을 안 해 본 자는 무지하여 모른다. 모르니 일한 자들에 대해 뒤에서나 앞에서 말들을 하고, 악평하고, 씹어 댔다. 선생은 화가 나서, 일하는 자들을 씹어 대는 그들에게 쫓아가서 입을 용접해 주고 오고 싶었다. 일한 자가 왜 그리했는지 가서 물어보고 알게 되면, 바로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정말 수고했다고 한다.

 

예수님이 행한 것도 모르면, 그를 따르면서도 트집을 잡는다. 하나님이 행한 것도 모르는 자는 왜 과일나무를 만들어서 과일을 따 먹게 두었냐. 안 만들면 되는데. 아예 과일나무를 에덴동산에 안 심었으면 되는데.”라고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왜 이리했냐.” 합니다.

 

지금도 일하면 무지한 자들은 왜 그렇게 하느냐.” 한다. 그래서 기도할 때 그들은 축복 주지 말고, 극적으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달라.’기도한다. 물론 일하는 자들 중에 잘못하는 자들도 있다. 그런 자에 대해서는 모두 말하지 말고, 사명자들이 가서 해결해야 된다. 잘못하면 무지한 말로 열심히 한 형제를 미워하여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된다. 회개 안 하면 사탄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된다.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깨달아야 되고, 못 깨달아도 무지로 행하면 다 죗값을 받는다. 입을 금하지 않는 자는 좋은 날을 못 본다. 온전히 알아도 허락받고 말해야 된다. 그런데 모르는 자들이 무지한 말로 일하는 자들의 단점만 보고 씹어 댄다. 장점을 봐야 된다. 이들은 하나님이 한 일까지도 악평한다. 섭리사 안에서 그리한다. 이들은 밖에서 악평하는 자들의 사고를 가졌다. 그런 사고는 다 암 같은 병이다.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오랫동안 괴롭게 할것이다. 하나님은 미련한 자들은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은 일을 하셨어도 말도 안 해 주신다. 자기가 기도해서 깨달아야 된다. 그런데 무지하니, 기도해도 형식으로 해서 답도 못 받는다. 잘하는 자들은 열심히 한다. 하고도 일한 것을 말을 못 한다. 하나님이 시킨 대로 하여서, 은밀한 것은 말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은밀하게 그 일의 사명자를 통해 하신다. 기도하면 깨닫게 해 준다. 아멘.

 

 

고로 오늘 하나님도, 예수님도 지혜로운 말로 일하면 장단점이 있다. 장점 보고 해야 된다.” 하신다. 항상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구상으로 해라.” 하신다. 하나님의 일을 두고 미련한 자들이 논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신 일을 논했다고 혼난다. 하나님은 내 할 일을 다 했다.” 하고 새벽에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하셔도 사람 세계라 세상에서는 장단점이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보면 예수님 때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는 단점이 있었다. 장점은 온 인류를 구원하는 길을 열어 준 것이다. 구약도, 신약도, 성약도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장단점이 다 있었다. 앞날의 장점을 보고 했다.

 

선생은 45년 동안 일할 때마다 다 장단점이 있었지만 장점을 보고 했다. 후에 볼 때는 정말 잘한 것이었다. 단점도 있었으나, 후에는 단점이 사라졌다. 안 했다면 하나님의 뜻과 창조 목적, 천 년 역사를 이루지 못했다. 단점이 있어도 장점을 보고 잘 분별하고 하는 것이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단점이 있다고 안 했으면 하나님의 궁을 얻지를 못했다. 아멘. 예수님도 신약 때 복음을 전하니 구시대 율법에 속한 자들이 죽이려 쫓아다녔다. 단점의 문제가 일어나도, 구원시키려니 행했다. 그리하여 결국 신약의 세계를 이뤘다. , 하나님이 예수님을 다시 보내시고 시대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어 성약 천 년 역사를 행하신다. 우리는 모두 장단점을 지혜롭게 분별하면서 감사하며 기뻐 행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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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행한 대로 대하시는 사랑의 법 (2주제)

 

본 문: <요한복음 123-8>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75-11>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하나님은 저마다 행하는 대로, 대하는 대로, 믿음대로 대해 주신다

 

한 시대라도 법은 각각이다.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을 대하는 대로이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과 주를 더 알면 아는 대로, 가까이 사랑하며 대하면 대하는 대로, 대하시는 법이다. 그러므로 더 배우고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대로 대하시니, 깨달을수록 더 좋은 법에 속해 살게 된다. 또한, 세상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시대 법을 모르면 모르는 대로 대하시는 법이다. 구약 법은 구약인들에게 해당되니 구약인들만 그 법으로 대하시고, 신약인들은 신약 법으로 대하신다. 성약, 이 시대는 이 시대 법으로 대하신다. <하나님의 법>은 시대가 갈수록 구시대보다 좋게 풀어 주시고 대하시는 법이다. 이는 더 가까이 대하고 사랑하기 위함이다. 시대가 가면서 새로운 시대, 이상세계의 새 역사를 하시면서 더 좋게 풀어 주신다.

 

<구약>율법, 종의 법이다. 법이 엄하다. <신약>자녀 법으로 사랑의 법이다. <성약>신부 법이다. ‘최고 사랑의 법이다. 성약 법은 하나님, 성령과 그 보낸 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죄가 되는 시대의 법이다. 세상에서는 저마다 많이 아는 자는 특별히 자기만이 아는 그 삶의 법으로 사업도 하고, 삶도 만들어 놓고 살아간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도 하나님을 더 연구해서 더 아는 자는 특별하게 자기만이 아는 그 법을 가지고 사랑하며 행하면서 살아간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랑은 자기 믿음대로 하라.” 하셨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저마다 충성하면서 더 알고, 사랑하면서 더 배우고, 고마움을 알고 대하며 살아간다. 자기 주관권 안에서 주를 통해 배우고 하나님을 사귀고 사랑하여 더 깨닫고 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하나님과 주에 대해 연구 안 하고 알고자 하지 않으면, 모르면 모르는 대로 무지 법으로 대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마다 어떻게 의롭게 행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은 각각 대해 주시면서 살아가게 하신다. 멀면 먼 법으로, 가까우면 가까운 법으로 대하면서 살아가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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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으로도 법을 보면 엄한 법에서 보다 사랑의 법으로 바뀌어 왔다. 사랑하면 할수록 그 사람은 이 시대에 따라 사랑의 법으로 대하시면서 살게 하신다. 가령, 주인 앞에 종과 아들과 사랑의 대상이 있다 하자. 주인을 사귀고 대하는 대로 대해 주는데 종으로 대해 주면, 종은 다른 자를 쳐다보며 말하길 주인은 왜 저 사람은 저같이 대하고, 나는 이같이 대하지? 나는 왜 다르게 대하지?” 한다. 종과 자녀와 사랑하는 자는 그 대함의 법이 너무 다르다. 시대의 차이요, 메시아를 맞은 자와 안 맞은 자의 차이이다.

어느 시대든지 기다리던 자가 오면 구시대보다 한 차원 높여 대한다. , 같은 시대 주관권 안에서도 각각 행하는 대로 대한다. 자녀권 안에서도 자녀가 행하는 대로 효자는 효자로 대하고, 불효자는 그같이 보통으로 대한다. 그런데 왜 이리 대하나?’ 한다. 성약시대도 같은 사랑의 신부 시대라도 더 사랑의 조건을 세우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를 가까이 대하는 자는 그 행위대로 더 사랑으로 대해 주신다. 그러지 않는 자는 자기 행위대로 멀리 대하신다.

 

섭리사 안에서도 자기 믿음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대하면서 사는 각각의 삶의 법이다. 그러므로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대하고 살아가도 되고, 나는 왜 이렇게 대하면서 살아가지?”라고 말을 한다. 하나님은 자기 행위에 따라, 자기 믿음대로 대하신다. 자기 행위의 법으로 삶을 살아간다. 예수님도 믿음대로 대해 주신다.

 

사랑도 그러하다. 같은 성약시대라도 각각 행하는 믿음대로 대해 주신다. 사랑뿐 아니라 다른 것도 같은 주관권 시대라도 저마다 하나님을 대하는 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사명자도 대해 주신다.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지 않는 한, 그 안에서 저마다 대하는 대로 각각 대해 주신다. 세상에서도 삶의 법을 보면 노력해서 더 많이 알고 편하게 자기만이 사는 법이 있다. 그것을 보고 왜 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더 많이 주시고, 나에게는 조금 주셨냐?” 할 것이다. 하나님은 대답도 안 하신다. 저마다 노력하고 연구해서 자기만의 방법을 터득해서 쉽게 살아간다. 저마다 그 수고로, 행함으로 얻는 비밀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를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이 구원하라고 보낸 구원자는 하나님이 가르치고, 성령도 가르치고, 예수님도 가르쳐서 안다. 그는 아는 것을 모든 자들에게 공의롭게 가르쳐 줘야 한다. 그 역시도 믿고 따르면 가르쳐 주고, 안 따르고 의심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권위 없이 가르쳐 주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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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 시대를 대하시면서 저마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알아서 대하는 대로 삶을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대하는 법이 다 다르다. 이를 모르면 왜 저 사람은 저같이 대하지?”라고 말하기도 한다. 저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여 행한 대로 법이 다르다. 예수님은 내 것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한다.” 하셨다. (마태복음 20:10-16)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 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 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 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 게 보느냐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대해야 한다. 주의 마음도 연구하여 알고 대해야 한다. 죽도록 충성하며 대해야 한다.

 

저마다 행위대로, 성약 안에서도 삶의 법이 다르다. 멀면 법이 강한 것이다. 자기 행위가 법이다. 순종치 않는 자에게는 법이 강하다. 사랑하지 않으면 법이 강하다. 고로, 구약시대는 법이 강했다. 그래도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니 그에게는 법이 사랑의 법이었다. 순종하고 사랑하면, 법이 사랑의 법이다. 자기가 노력하여 사랑하고 살면서 더 터득하게 된 은밀한 것은 자기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해당되는 삶의 법이다. 좋다고 다 가르쳐 줄 수가 없다. 저마다 충성하면서 터득하여 살아야 된다. 자기가 대하는 대로 대하시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법이다.

 

자기가 노력하여 터득한 법은 자기에게만 해당되는 법도 있다. 어떤 자가 애인으로 대하면 애인 법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도 그러하고, 성령님,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를 대하는 것도 저마다 노력하여 터득한 법이 다 다르다. 노력하고 얻은 황금 같은 믿음의 법은 자기나 사용하지, 다른 자는 생각이 다른 고로 그에게는 맞지가 않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법도 저마다 터득한 대로 다르고 주의 법도 다르나니, 각각 대함이 다른 것이다. 각각 사랑의 공력대로 대해 주며 살아가게 하신다. 사람끼리도 서로 어떻게 대하는 사이냐에 따라, 도덕과 사랑의 법이 다르다. 친구로, 애인으로, 형제로 각각 대함에 따라 다르다. 하나님의 음성 그대로 전해 주면, “나 하나님이 너에 대한 사랑을 다 쓰게 하여라.” “너는 네게 향한 나 하나님의 사랑을 다 쓰게 하여라.”하셨다. 그러려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

  

현재까지 역사적으로 보면 구약시대, 구약 법 안에서도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 선지자들은 그들의 삶의 법이 하나님 앞에 백성들과 달랐다. 더 열심히 하여 엄한 법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고, 하나님께 사랑받고 살았다. 다윗은 제사장만 먹는 진설병을 먹었다. 하나님이 사랑해서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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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다고 진정한 할 일을 안 하면 절대 안 된다

- 주와 성령의 감동대로 안 하면, 수천 년을 후회한다. 영원히 후회한다

 

예수님은 구약 주관권을 벗어나시고 신약 자녀 법을 가르치시며 너희는 자유를 얻었다.” 하셨다. 신약에서 예수님을 가까이하고 산 자들을 보면, 마리아는 사랑하는 자같이, 베드로와 제자들은 형제같이 예수님을 가까이하고 살았다. 마리아는 더 충성하고 사랑하며 살아서 삶의 법이 달랐다. 이 시대 성약시대도 모두가 하나님, 예수님, 시대 보낸 자의 신부로 사는 시대라도 저마다 더 조건을 세우고 더 충성하고 더 사랑하고 더 가까이한 자들은 삶의 법이 다르다. 개성으로도 다르게 대하신다. 신약시대에도 향유 옥합을 부으며 산 자, 마리아를 중심해서 그같이 한 자와 베드로 역시 그 개성의 법이 달랐다.

 

▲ 예수님과 향유 옥합을 깨뜨리는 여인 [이미지 : Google]     

 

성경을 보면,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자신의 향유 옥합을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그런 비싼 것은 팔아서 가난한 자를 돕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가난한 자는 항상 너희와 있지만, 나는 항상 있지 않다. 이 여자는 자기 믿음대로 마땅한 일을 한 것이다. 자기 원하는 대로 하게 둔다. 자기 것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왜 말리냐. 왜 시비냐. 드리는 것을 자기가 좋아서 하지 않냐. 불법이 아니다. 사랑해서 하는데 왜 막느냐. 왜 막아?” 하셨다. 향유는 사랑하는 자에게 부어 주는 것으로 사랑의 전부를 표현하고, 사랑의 마음을 쏟는 것을 말한다. 마리아가 몸과 마음을 쏟아부었다. 사랑을 쏟아부은 것을 말한다. 그 행한 것이 2000년이 넘도록 전파되면서 잘했다고, 너희도 그같이 하라고 말하고 있다. 말려도 마리아는 했다. 제자들이 말려도, 예수님은 내게 좋은 일을 한다.’고 하라 하셨다.

 

말린다고 진정한 할 일을 안 하면 절대 안 된다.

 

주님이 허락하고 하나님과 성령이 허락했으면 해야 한다. 마리아는 할 일을 해서 신약 2000년 동안 칭찬받았다. 설교에 늘 나온다. 천국에서도 영광을 받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고 있다. 말린다고 안 했으면 영원히 후회했다. 요셉도 꿈 이야기를 한다고 형제들이 말렸다. 그래도 끝까지 안 버리고 행하여, 꿈대로 성공했다. 우리도 끝까지 해야 한다. 충성자도, 전도자도, 관리자도, 시대의 일을 하는 자도 누가 핍박하고 말려도, 달리하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한다. 마리아도 만일 제자들의 말을 듣고 향유 옥합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었다면 그들에게 고맙다고 잠깐 칭찬 한두 번 듣고 말았을 것이다. 그렇게 했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에 얼마나 후회했겠느냐. 주와 성령의 감동대로 안 하면, 수천 년을 후회한다. 영원히 후회한다. 고로, 절대 해야 한다.

 

선생도 지난날 산에 기도하러 다닐 때 집에서는 ()기도 하지 말고, 교회에 가서 하라.” 하고 늘 막으면서, 산기도 하는 것을 못 하게 했다. 그렇게 했으면 얼마나 후회했겠느냐. 부모, 형제의 말을 듣고 교회에서 기도했으면 신앙생활을 하기는 했어도 말씀도 제대로 못 받고, 기도도 제대로 못 해서 예수님이 다시 오셨어도 맞지도 못하고, 섭리역사, 천 년 신부 시대의 말씀도, 사명도 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면 누구에게 원망을 하겠느냐 핍박하는 자, 유혹하는 자, 악평하는 자들이 막고 온갖 억울한 말을 하여도, 갈 길을 가고 할 일을 하면 영원히 성공한다. 그들은 행한 대로 받는다. 뜻이 있으면 깨닫고 돌아오든지 할 것이다. 그것은 본인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자기가 싫다고 반대하고 핍박하고, 사탄·귀신의 주관을 받고 반대하고 계획적으로 핍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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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갚는 일은 주께 맡기고 부지런히 자기 갈 길만 가거라

한 때 두 때 반 때의 환난기가 지나면, 하나님의 때가 온다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성령과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를 믿고 따르니 삼위와 주께서 함께해 주시고 돕고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행해야 핍박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희망이 생긴다. 삼위와 주를 믿어야 영력을 받고 사탄도, 불의한 자들도 이기게 된다. 마음과 정신을 무장해야 항상 무너지지 않는 놋 성벽이 되어 모두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환난을 이기고 핍박을 이기고, 반대하고 막는 자와 악평자를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그냥 두지를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법이다. 절대 그냥 두지를 않으신다. 그러므로 원수 갚는 일은 주께 맡겨야 된다. 그리고 자기 갈 길만 주와 같이 부지런히 가야

 

그 주관권을 벗어난다. 기도하면 꿈에 계시해 주신다. 절대 하나님의 권위와 성령님,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의 권위를 지켜 줘야 되고, 자기 권위를 절대 지켜야 된다. 반대하는 자, 핍박하는 자, 악한 자, 억울하게 하는 자, 거짓된 자들과 싸우다가는 자기 갈 길을 제때 못 간다. 싸우는 자는 사명 받은 군인들이다.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는 공의로운 싸움을 해야 한다. 영적 싸움이다. 대면도 하고 따지기도 하되, 경기하듯 공의로운 싸움이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며 하는 기도와희망의 싸움이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환난의 때가 가면 편안할 때가 오고 이상세계가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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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두 때 반 때의 환난기가 지나면, 하나님의 때가 온다.

 

그때까지 사막과 광야의 길을 걸어야 된다. 혼자 못 참겠으면, 자기 동료들과 같이 행해야 된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가 겪은 것을 기록하여 너를 따르는 자들과 후손들까지 보게 하여라. 환난 때, 지난날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닫고 삼위와 주를 생각하여라.” 하셨다.

 

그리고 환난 때는 앞날을 위해 연단해야 한다. 현재 단련해야 한다. 깨끗하게 흠 없이 청소할 때이다. 회개이다. 과거의 은혜를 감사치 않은 죄를 회개하기이다. 조건을 세워야 한다. 진심으로 감사, 사랑, 충성으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부지런히 해야 된다. 환난 때 자포자기하면 절대 안 된다. 기도를 최고로 해야 된다. 모두 힘내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 구원한 자의 몸이 되어 힘차게 행하기를 축원한다.

 

 

[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천년솔 회장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2020 한국을 빛낸 문인 선정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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