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을 연구하라 2. 아름답지 않은 것은 보기 싫어 못 본다
하나님은 “나를 연구하여라.” 하셨다.
하나님을 연구하니,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육신 일생뿐 아니라 그 영혼 역시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영원토록 같이 살기 위해서였다. 그러므로 먼저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은 신령한 자이다. 땅에서 육 있는 자의 사랑과 신앙이 깨지면 신령한 자, 영 역시 깨진다. 땅에서 육이 이뤄야 신령한 영의 세계의 존재자도 모두 이루게 된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역사도 시대 따라 내 뜻대로 해야 하고, 개인도 내가 원하는 대로 해야 보기 싫지가 않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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