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11월12일)]1. 하나님을 연구하라 2. 아름답지 않은 것은 보기 싫어 못 본다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3/11/12 [13:49]

[주일말씀(11월12일)]1. 하나님을 연구하라 2. 아름답지 않은 것은 보기 싫어 못 본다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3/11/12 [13:49]

[주일말씀{11월12일)]

 

1. 하나님을 연구하라

2. 아름답지 않은 것은 보기 싫어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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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 <이사야 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시편 14710-11>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마태복음 23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 서 론 - 아름답지 못한 것은 보기가 싫은 것이다

 

월명동 처음 개발할 그때는 경제나 환경, 처지 때문에 콘크리트로 계단을 만들려 했다. 모두 앉아 예배도 드리고, 운동장에서 운동하면 구경도 하는 관중석으로 쓰려고 콘크리트 계단을 만들고 있었다. 하나님은 저렇게 하면 보기 싫어서 어떻게 보느냐.” 하셨다. 아름답지 못한 것은 보기 싫어하신다는 말씀이다. 그럼 어떻게 만들어야 보기 좋으냐고 물어보니 하나님은 이미 구상해 놓으신 것을 선생의 영안을 뜨게 하여 보여 주셨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했다. 하나님의 구상 그대로 오랜 기간 동안 돌을 구하고, 선생이 만들 때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나하나 돌 세울 곳과 나무 심을 곳을 가르쳐 주셔서 쌓고 심었다.지금 만든 대로, 그때 하나님은 보여 주셨다. 본 대로, 구상 주신 모양 그대로 돌을 쌓았다. 그러므로 항상 보아도 보기 싫지 않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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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역사도 시대 따라 내 뜻대로 해야 하고, 개인도 내가 원하는 대로 해야 보기 싫지가 않다.” 하셨다. 월명동 처음 개발할 때 입장과 처지가 콘크리트 계단으로 할 수밖에 없었는데, 하나님 구상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해 놓으니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여 언제 보아도, 또 보고 또 보아도 보기 싫지가 않았다. 신앙생활도, 인생의 삶도 하나님의 구상대로, 그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는 대로 하여야 언제 누가 보아도 보기 싫지가 않은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보기 싫어서 안 보신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말하는 것도 악평하거나, 거짓말하거나, 불신하는 말을 하거나, 마음 변하여 말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는 그것이 보기 싫고 아름답지 못해서, 보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변하고, 불순종하고, 악평하면 쫓아내 버리신다.

 

월명동에 대한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 힘들고 어려운 고통을 겪으면서 죽음의 위험도 겪으면서, 무너지면 또 쌓고 하여 다섯 번이나 무너지고 여섯 번째 쌓아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완공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어떤 환난을 겪어도 정녕코 승리하고 월명동같이 끝까지 함께 행하신다. 아멘. 그러므로 하나님은 월명동이 보기 싫지 않으니 보고 싶을 때마다 보며 다니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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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1> - 하나님의 구상대로, 그 뜻대로 만들어야 보기 싫지 않다

             - 변한 자는 보기 싫어 토해 내어 버린다

 

사람도 하나님의 구상대로, 그 뜻대로 구원자를 통해 구원받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마음도, 생각도, 행실도, 몸도 만들어야 보기 싫지가 않다. 처음 신앙과 사랑을 버린 자, 변한 자는 보기가 싫어 예수님은 입에서 토해 내어 버린다고 하였다. (요한계시록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 서 옮기리라” (요한계시록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속이고 거짓말한 자를 알게 되면, 보기 싫어 못 본다. 섭리사 안에 있을 때 기뻐하고 좋아하며 딴 자가 시기가 날 정도로 하다가 사탄과 악한 자의 꾐을 받고 나가서는 섭리사 모두에게 욕을 한다.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일생 동안 영원히 갚아 주신다. 하나님의 절대 법이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다 안다. 한번 항아리 깨지면 끝난다. 하나님은 희망이 없으니 괴로워서 욕을 하고 악한 말을 한다.” 하셨다. 마음 변한 자는 꾐을 받고 자기가 스스로 그리하였으니,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그가 보내어 구원하는 자도 최고로 싫어하신다. 변하면 하나님과 구원자와 끊어져서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깊이 기도하며 변하지 않게 해 달라.’고 간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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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2> - 하나님을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

 

하나님은 나를 연구하여라.” 하셨다. 그럼 알고 다스리기에, 변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었다. 그래서 연구할 때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께도 배우고, 성경도 보고 연구하고, 기도하고 묻고 했다. 하나님을 연구하라는 말씀을 깨닫고 보니, 연구하면, 하나님의 깊은 비밀도 알고 심판도 알게 된다.

1. 연구하면,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그의 몸이 되어 확인하게 된다.

2. 연구하여 온전히 알면, 자기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존재가 아니시고 전혀 다른 존재자이신 줄을 알게 된다.

3. 연구하면 알기에, 인생 패할 것도 승리하게 된다. 연구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면알게 되니 하나님은 아는 자의 편이 되신다. 악과 불신자는 정한 때 멸하심을 알려 주신다.

4. 자세히 연구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모든 세상과 섭리사에 계획하신 뜻과 무한한 능력, 무소불능하심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한번 심판하시면 멸하시고 기억도 안 하신다.

5. 연구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깊은 비밀을 알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절대적 권세와 다스림이 얼마나 두려운지도 알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행하심도 알게 된다. 그동안 말씀해 주었어도, 듣고도 소홀히 여겼다. 고로 모두 행한 대로 받기도 했다.

6.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어서 하나님을 연구하면 천지 만물에 대해 사람에게 밝히시는 것을 알게 된다.

7. 또 종교의 구원역사도 알게 된다.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알게 된다. 하나님은 항상 시대 구원자를 보내서 구원하신다.

 

하나님을 제대로 몰라서 심판도 받고, 우상도 섬기고, 영이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기도 하다. 예수님도, 시대 구원의 사명자도 연구해야 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시대에 보내신 자를 배신하면 하나님에 대한 배신으로 알고 그 행한 대로 하나님도 영원히 배신하신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 알아야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하나님, 예수님, 그 보낸 자를 멸시하지 않고 제대로 대하여 심판과 멸함을 받지 않는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사, 첫 번째 선조들이 불신했는데 다시 왔을 때 또 불신하면, 이는 자기가 불신함이다. 그는 육적, 영적으로 예수님을 두 번이나 십자가에 죽인 자가 된다. 고로, 회개의 기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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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520~25절을 보면, 애굽의 느고 왕은 유다 왕 요시야에게 나는 하나님이 명하여 속히 하라고 해서 왔다. 나와 싸우는 적을 멸하러 간다. 요시야 왕이여,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내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실행하니 내 말을 거슬러서 너는 멸함을 받지 않게 하라.” 하였다. 같이 느고 왕이 말했는데도 요시야 왕은 변장하고 그와 싸웠다. 결국 요시야는 화살을 맞고 죽었다. 느고 왕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거스르고 속이고 행하여 죽은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명자를 쓰고 행하신다. 고로 그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알게 된다. 하나님을 연구하여 이 말씀도 알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연구하여 배워야 멸함을 받지 않는다.

 

<본론 3>- 하나님을 연구하면 깨닫게 된다

 

하나님을 연구하라.’는 말씀을 듣고 각종으로 생각해 보았다. 세상 모든 <의학>도 연구하는 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현재 의학이 발전이 안 되어 지금도 원시인들 같이 병 치료하다 모두 병들어 무참히 죽고 지구 세상 사람들이 지금은 수십억도 안 되게 거의 다 죽었을 것이다. 여기 있는 자들도 태반은 죽었을 것이다. <건축> 세계도 연구 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아파트나 큰 건물 등을 못 짓고 사람들이 원시인같이 흙집이나 초가집이나 짓고 살고 집 없는 자들은 거의 천막에서 살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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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도 초가집에서 살 때 예수님이 원시인같이 그만 살고, 새로 짓고 살아라.” 하셔서 집을 새로 짓고, <원시인 삶>을 벗어났다. “신앙도 옛것 부수고 새 시대 신앙생활을 말씀 듣고 하여라.” 하셔서 신앙도 구시대의 <원시인 신앙>을 벗어났다. 모두 예수님이 가르쳐 주어, 벗어나게 해 주셨다. 아멘.

<자동차>도 연구 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지금도 마차나 타고 다니고, 걸어 다녔을 것이고, <비행기>도 연구 안 하고 발명 안 했으면 세계를 다닐 수 없으니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살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성령님을 연구하라고 한 것이다. 그동안 연구한 것으로 성경을 읽고 알고 하여 이같이 새 시대 역사를 펴 왔다.

 

<TV>도 연구 안 했으면 모두 자기 집 근처나 알고 자기 민족도 잘 모르고 원시인같이 살다 죽었을 것이다. 선생은 영계를 연구하여 환상, 각종 계시 화면을 보고 전해 줬다. <음식, , 과일 등>도 식물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100년 전, 1000년 전, 3000년 전 식으로 농사지어 먹고 원시인들의 삶을 살았을 것이다. 영혼의 양식도 선생이 연구하여 새 시대 말씀을 전해 줘서 이같이 역사를 폈다. 하나님은 연구 안 했으면 얼마나 지옥 고생 하며 살았겠느냐.” 하셨다. 옛날에는 쌀도 없어서 지금은 잘 안 먹는 것들을 먹고 살았다. 과일들도 딱딱하고 요즘 나오는 것은 한 개도 못 먹고 살았다. 100년 전, 200년 전, 1000년 전에는 과일이나 음식들이 발달되지 못해 원시인들 먹듯이 먹고 살았다선생은 그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연구하고 성경을 연구해서 시대 말씀을 전하여, 섭리사 모두 영혼의 시대 양식을 먹고 듣고 행하여 역사를 이룬 것이다. <의류> 세계도 의류학자나 기술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아담과 하와 때같이, 원시인들같이 나뭇잎을 가지고 옷을 만들어 입고, 오늘도 모두 나뭇잎 옷을 입고 살아갔을 것이다.

 

▲ 아담과 하와     ©jsmagazine.net

 

영의 옷도 연구해야 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시대 말씀을 듣고 혼들이나 영들이 빛난 옷을 입고 다닌다. 어떻게 해야 빛난 옷을 입고 다니는지 연구한 결과, 이 시대 말씀을 듣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사명자와 함께 충성을 다하며 사랑을 이뤄야 최고로 빛난 옷을 입고 다닌다는 것을 알았다. 구시대인들은 구시대 옷을 입고 다닌다. 말씀 듣고 행하는 대로, 시대에 따라 옷을 입는다. 시대마다 <>이다. <행위>이 되어, 행위의 옷을 입는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깨닫게 된다. 세상 사람들이 가장 화려하고 우아하게 입는 옷이 어떤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결혼식 때 신랑이 있으면, 사랑하는 신부는 드레스를 입는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과 그 육의 사명자를 신앙적으로 신랑으로 맞고 사랑할 때, 신부로서 우아하고 신비한 영의 옷, 사랑의 드레스를 입는다. 신랑을 뺏기면 사랑의 옷도 뺏긴다. 신랑으로 온 예수님은 신랑 옷을 입으셨다.

 

하나님을 연구하니,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육신 일생뿐 아니라 그 영혼 역시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영원토록 같이 살기 위해서였다. 그러므로 먼저는 육 있는 자요, 그다음은 신령한 자이다. 땅에서 육 있는 자의 사랑과 신앙이 깨지면 신령한 자, 영 역시 깨진다. 땅에서 육이 이뤄야 신령한 영의 세계의 존재자도 모두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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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4> -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믿고 따라야 하나님의 뜻이 깨지지 않고 이뤄지는 것이다

 

예수님은 늘 말씀하셨다. “나 예수가 보낸 자와 깨지면 나 예수와 하나님과도 깨진다.” 시대 보낸 자를 육신이 안 믿으면, 신령한 자, 영의 구원이 깨진다. 그럼 그를 보내신 자, 하나님과도 깨진다. 예수님 시대 때, 땅에서 예수님을 원수시하고 대한 자들, 해를 준 자들의 영들은 모두 새 시대 구원이 깨졌다. 구시대 율법에 속한 자들은 예수 너 안 믿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했다. 그런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깨졌다. 그때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하나님의 뜻이 깨지지 않고 이뤄지는 것이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이를 확실히 알고 전하여 소경들, 원시인 신앙을 하는 자들을 가르쳐 줘야 한다.

 

모르고 우상 섬기면서 영이 구원받고 영생하는 줄 알고 믿는다. 원시인의 삶이다. 안타까운 자들이다. 말해 주면 자기 주장만 한다. 원시인들 같은 신앙을 하면 그 차원의 구원을 받으니 그것은 구원도 아니고, 천국 문을 열 수가 없다. 예수님이 내가 천국의 문이다. 나를 통해 들어가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 하셨다. 하나님이 천국이라면, 예수님은 그 시대 천국의 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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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5> - 원시인같이 그릇된 문자 신앙 하지 말고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연구하여라

 

하나님의 말씀도 연구 안 하고 구시대에서 사는 자들은 하나님 말씀 같지도 않은, 원시인들 같은 말을 듣고 지금도 살고 있다. 말대로 이루어지지도 않는다. 문자 신앙을 한다. 마치 이와 같다. 대전에 <뿌리 공원>이라는 곳이 있다. 문자대로 나무뿌리 공원이 아니다. ‘성씨별로 족보의 뿌리를 새겨 놓은 공원이다. 이같이 뜻을 깨닫고 알아야 한다.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4장을 보고 문자대로, 휴거되면 공중으로 올라가는 줄로 안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자, 구원자를 믿고 따름이 휴거이다.

 

몇 가지 그릇된 문자적인 신앙을 말해 주니, 들어 보아라. ‘예수님의 육신이 구름 타고 온다.’고 성경을 잘못 풀고 하늘만 쳐다보며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 얼마나 원시인 같은 말씀이며, 육적인 해석이냐. 이뤄지지도 않는 것을 기다리며 원시인의 생각을 하고 있다. 예수님은 천 년이 가도 이같이는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 종교의 원시인들이다.

 

지상에 종말이 온다. 지구 멸망이 온다.’고 성경을 그릇되게 풀면서 두려워하며 산다. 억지로 풀어 멸망할 자들이다. (베드로후서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말세는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더 좋게 전환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역사가 갈수록 더 좋게 이루어 가신다. 이것이 성경 역사이다. 원시인 같은 신앙인들은 역사가 갈수록 멸망으로 풀어 간다. 하나님이 지구를 일순간에 멸망시키려고 45억 년이나 걸려 창조하셨겠느냐. 상식도 모르는 자들이다. 원시인들 설교를 듣고 그리 원시인 같은 불구자 신앙이 됐다. 성경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연구 안 해서 모르는 것이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인들이다. 연구하여 가르쳐 준 섭리사만 안다.

 

예수님 믿고 죽은 자들의 육이 예수님이 오시면 다시 살아난다.’고 하며 원시인 같은 신앙인들은 무작정 기다린다. 신앙적으로 육도, 영도 산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한번 죽으면 끝난다. 그 후에 심판이다.” 하셨다. 연구하고 인봉을 푸니,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예수님 영이 온다. 예수님의 영이 와도 육이 죽은 지 1, 20, 30년 된 자는 한 명도 살리지 못한다. 예수님이 성경을 가르칠 때 말했다. 영의 부활을 말했다. 영이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면 살아 부활한다. 이를 모르는 자들은 모두 원시인들같이 성경을 풀고 막연하게 살아간다. 이래서 하나님은 나에게 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를 배신하지 않고 같이 살려면 성경을 보고 나 하나님을 연구하여라. 그래야 실망하지 않고, 배신하지 않고, 나 하나님과 보낸 자 예수가 가르친 말씀을 듣고 동행하며 산다.” 하시며 연구하고 가르쳐라.” 하고 말씀하셨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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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6> - 가르쳐 준 것을 귀하게 여겨라

 

연구해서 가르쳐 주면, 귀하게 알아야 된다. 가르쳐 준 것을 버리면, 생명이 사망에 처하게 된다. 하나님을 연구해야, 예수님이 어떻게 다시 오는지를 깨닫게 해 주시니 안다. 모르면 모르는 채로 자기 때도, 후손 때도, 1000, 2000년씩 계속 구시대 원시인 신앙을 한다. 하나님을 연구 안 했으면, 이같이 무지로 화를 당한다. 하나님이 약속하고 예수님이 약속한 때, 성경에서 말씀한 때가 되어 성경을 제대로 풀고 이뤘는데도, 계속 기다리며 살게 된다.

 

섭리인들도 그러하다. 건성으로 설교를 들으면, 그동안 때를 따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와 계속 이뤘는데도 각종 자기가 원하는 것과 기도한 것을 계속 기다리고 희망하면서 원시인들같이 신앙생활을 하며 그 자리에 살고 있게 된다. 약속한 것을 이미 했는데도, 기다리며 살고 있다. 섭리사에 10, 20, 30년 늦게 온 자들은 다 못 봤다. 그들이 오기 전에, 그날그날 하나님은 1초도 늦지 않게 예수님과 섭리인들과 함께 그때마다 역사를 다 이루고 끝내셨는데, 늦게 온 자들 중에서 자기가 이룬다고 하는 자들이 있다. 미련하다.

 

예술적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1999년 전에 이미 20년간 했다. 그런데 늦게 온 자들이 새롭게 예술로 부흥시킨다고 하였다. 중고등부가 열심히 한 것도 있지만 이치에 안 맞게 한때 그렇게 끌고 가면서 새로 노래를 지어 불렀다. 그때는 말씀 연구한 것을 듣는 시대였다. 선생에게 준 새 노래를 부르는 때였다. 그러니 제대로 때 맞춰 해야 된다. 시대가 바뀐다. 말씀 듣고 새 시대 노래를 부르라고 1,700곡이나 주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셨다. 얼마나 귀한지 지금은 잘 몰라도 시대가 가면서 후손들은 더 귀하게 여기고 부른다.

노래는 입술의 열매이다. 열매 없는 나무는 베어짐을 당한다. 새 노래 중심 안 하고, 자기들의 노래들을 중심하니 하나님이 내가 곡 준 것은 안 부른다.” 하시며 그들의 노래들은 모두 못 하게 날려 없앴다. 성령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 예수님이 시대에 행하신 대로 가사도 만들었다. 그러니 표적의 역사, 새 역사가 그대로 노래로 나온 것이다. 상징솔은 성령의 바람 타고달려가서 성령님이 인도하는 대로 <상징솔>을 사 왔다. 상상도 아니고, 환상도 아니다. 하나의 상상에 불과한 시절의 가사도 아니고 성령은 실체를 가지고 오신 것을 가사로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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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는 시적으로 지어 부르거나 분위기에 날뛰는 환상적 노래가 아니다. 하나님, 성자, 성령,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행하신 것, , 섭리역사가 몸부림쳐 행하고 역사를 펴 온 것을 성령님이 가사로 짓고, 하나님이 곡을 주셔서, 실체를 시인하며 거짓 없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부른 노래이다. 신부는 신부 노래를 불러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말씀도 실체 천 년 역사가 와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성령의 불이 붙어 하게 하셨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어 전하게 하셨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이같이 확실하게 알게 해 준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연구가가 되어라. 나 예수도,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도 영이니 신령하게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면서 자세히 연구하고, 사람도 겉만 보지 말고 속을 연구하여라.” 하셨다.

 

<본론 7>- 하나님을 연구하고 예수님을 최고로 연구한 자가 가르쳐 주어 최고로 알고 살아간다

 

선생이 연구하면서 천지 만물, 우주 세계를 하나님께 물으니,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우주의 어떤 별에도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물고기 한 마리 없다.” 하셨다. 그 후 과학자들은 50년 동안 연구하고 확인했어도 지구 외의 우주에서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물고기 한 마리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때 다 가르쳐 주셨다. ‘행여 다른 별에 생명체가 있나?’ 하고 과학자들은 지금도 연구하며 찾고 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다 아는데, 육적으로만 연구하니 수천 년이 가도 우주 연구를 제대로 못 한다.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어디에도 사람, 생명체가 없다.” 하고 1970년대 초에 예수님과 함께 말씀하셨다. ‘혹시 있나?’ 하고 찾고 있는 현재의 과학자들이다. 모르면 알 때까지 헛수고를 한다.

 

신앙 세계도 이같이 알고 가르쳐 왔다. 고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 신앙인들도 성경과 하나님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비밀을 찾지 않고, 자기들 차원에서 연구하니 하나님이 땅에 어떤 역사를 지금 행하시는지 알지를 못하고 살아간다. 천 년 역사, 섭리사는 때가 되어 하나님을 연구하고 예수님을 연구한 그가 가르쳐 주어, 최고로 알고 살아간다. 세상 모든 분야에 대해 각종 학자들이나 연구가가 연구를 안 했으면 이같이 세상이 발달되지 않았다. 섭리사도 사명자가 연구해서 이같이 발전해 왔습니다. 개인도, 섭리사도 차원만큼만 말해 주고 가르쳐 주었다. 지금은 성경과 하나님에 대해 가르친 것을 배워야 될 때이다. 못 배운 종교인들은 사망 길이다. 헛된 길을 희망으로 가면서도 모른다. 무지는 멸망으로 가고 끝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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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8> - 이 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이 시대 악과 사탄을 이기는 현대식 신앙의 각종 무기들이다

 

각 나라들은 국방을 위해 무기를 만들어 왔다. 상대가 쳐들어오면 전쟁을 하는데, <무기> 연구할 자들이 연구를 안 했으면 현대식 최고 무기를 못 만들고 1000년 전, 2000년 전, 혹은 5000년 전같이 싸울 것입니다. 몽둥이로 때리거나, 혹은 다윗같이 돌을 던지며 싸우고 칼과 창과 활로 싸우고 횃불을 던지며 원시인같이 싸울 것이다. 지금은 연구해서 원자폭탄, 핵탄두와 미사일을 만들어 놓고 일반 전술 미사일의 총과 각종 장갑차와 전투기로 공격하며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가자 지구에서 싸우듯 한다.

 

신앙의 무기도 현대식 무기같이 이 시대 말씀, 최고의 것을 주었으니 이 시대 무기로 싸워야 한다. 신앙의 무기도 하나님과 예수님께 기도하여 연구하고 만들면 신앙의 원자폭탄과 같다. 영적 무기로 신앙의 핵탄두, 미사일 총과 각종 장갑차, 전투기 등이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말씀을 가르칠 때 신앙의 무기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지금 네게 가르치는 진리도, 하나하나 깨닫고 한 것들이 마치 영적 원자폭탄의 부속품 같다. 다 만들어 조립하면, 새 시대 진리의 원자폭탄이 된다. 내가 가르친 것을 전하면 승리한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온다. 전하면, 모두 듣고 사탄을 멸하니 사탄이 항복한다. 무지자도 알고 깨닫고, 시대 구원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사망권에서 생명의 세계로 구원시킨다.” 하셨다.

 

이 시대 섭리역사도 발달된 영적 무기를 써야 된다. 시대 무기가,시대 말씀이다. 성경에 성령의 검이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나와 있다. (에베소서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미사일 무기는 신앙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보낸 미가엘이다. 미가엘은 천군의 사령관으로서 수십억의 천군을 지휘한다. 신앙의 전쟁을 할 때 미가엘이 돕는다. 땅에는 시대마다 보낸 자가, ‘그 시대의 신형 무기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무기가 되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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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말씀의 미사일, 말씀의 탱크이다. 기도의 총, 기도의 미사일이다. 사랑의 미사일, 사랑의 원자폭탄이다. 각종 전투기 같은 사명의 무기들이다. 기도의 미사일을 쏘아, 사탄을 주의 이름으로 멸해야 사탄과 악인들이 패한다. 이 시대 신형 무기가 없으면 전쟁하여도 못 이기듯이, 신앙적으로도 이 시대의 신형 무기인 이 시대 말씀이 없으면 사탄과 악과 시험과 환난을 못 이긴다. 여호수아 시대같이 담대한 마음으로 이 시대에 해당되는 영적 전쟁, 즉 신앙 전쟁을 하면서의롭게 싸워 이겨야 된다. 선생은 베트남전쟁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생명을 구원하는 말씀대로 행하여 사랑의 무기로 싸워 이겼다.

 

이 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이 시대 악과 사탄을 이기는 현대식 신앙의 각종 무기들이다. 성경에 인봉한 것들을 이 시대에 해당되게 풀어야 온전한 말씀이고, 이 시대 신앙의 최고 신형 무기이다. 한번 말씀하시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말씀 따라 믿고 실천하는 자가 이 시대에 해당되는 신앙의 무기를 쓰는 자이다. 전능하신 삼위와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것이 이 시대 최고 신형 무기이다.

 

세상에 아무리 육적인 전쟁을 위해 만든 무기가 원자폭탄, 미사일 등 각종 수백 가지로 무섭게 많아도 하나님이 한번 말씀하시면 그것은 쓰지도 못하고 녹슬게 된다. 무기 만드느라 돈을 다 써서 먹지도 못하고 북한같이 백성들이 굶주린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영적 무기, , 진리의 무기, 사랑과 화평의 무기이다. 생명을 살리는 무기이다. 생명을 관리하는 사명의 무기들이다. 희생의 무기 등 이런 무기들은 하나님도, 주도 가장 많이 쓰게 하시며, 함께 도우신다.

기도가 악을 멸하는 무기이다. 생명을 살리는 무기이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장 잘 들어주신다. 그러므로 이런 영적 무기를 써서 사망의 사탄과 악인들에게 잡혀 있던 생명들을 지금까지 하나님 품에 돌아오게 하여, 하나님 뜻을 이루고 저마다 영원한 황금 천국 세계를 상속받게 하며 살게 해 주신 것이다. 섭리사를 따라오다가 세상으로 간 자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이 준 영원한 최고의 것을 뺏긴 것이다. 섭리사를 나가서는 하나님의 시대 뜻을 개인적으로도, 뭉쳐서도 못 이룬다.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 하나님을 연구하라.” 했다. 또 하나는, “아름답지 못한 것은 보기 싫어서 하나님이 볼 수가 없다. 신앙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마음, 생각, 행실, 말하는 것 등 모두 단장하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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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론 - 모두 신앙적으로, 육적·영적으로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게 만들고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나님을 연구 안 하고 모르면 원시인같이 신앙생활을 하여 그 급대로 해당되는 곳으로 영이 간다. 육도 그 급대로 해당되는 곳에서 산다. 우리는 육적 전쟁의 싸움보다 사탄과 악과 기도로 싸우는 영적 싸움이다. 올해는 다니엘 12장의 ‘1335의 해이다. (다니엘 12:12)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이것은 우리만 풀고 행한다. 하나님, 예수님이 행해 오셨다. 영적 싸움에서 이기고, 끝까지 이르러야 한다. 저마다 하나님 뜻대로 단장함이 아름다워서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늘 보시고 함께 살게 해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불신자, 배신자, 사랑 변한 자는 아름답지 못한 자라 나 하나님도, 성령, 성자, 예수도, 너희도 볼 수가 없다. 아름답지 않은 것은 보기 싫어 어떻게 보느냐.”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최고로 아름답게 창조하셨다. 사람도 길고 긴 시간 동안 수만 년, 수백만 년이나 걸려서 최고로 아름답게 창조해 놓으셨다. 이에 감사하고 늘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항상 함께해 주신다. 아멘.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사람을 아름답게 창조해 놓았는데 마음, 성품, 생각, 행실이 아름답지 않으면 보기 싫어 어떻게 보느냐. 월명동 돌 쌓을 때도 그 형상과 튼튼함이 모두 아름답지 않아서 무너뜨렸다. 돌을 다시 쌓듯 모두 신앙적으로, 육적·영적으로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게 만들고 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셨다.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의 그 크신 말씀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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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천년솔 회장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2020 한국을 빛낸 문인 선정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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