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핵심 말씀 - 1) 절대 회개로 이루라 2) 영적 사랑, 그 능력과 권세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3/03/19 [20:53]

주일 핵심 말씀 - 1) 절대 회개로 이루라 2) 영적 사랑, 그 능력과 권세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3/03/19 [20:53]

 

1) 절대 회개로 이루라

2) 영적 사랑, 그 능력과 권세

 

본문 : 요한계시록 318~20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르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삼위 하나님의 영적 사랑과 권세

 

 

 

<하나님, 예수님>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이, ‘사랑’이. <사람>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이, ‘’이. <하나님과 사람들의 것>을 합하면, ‘사랑 죄가 된다. <제일 큰 죄>가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낸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믿지 않은 죄’이. 예수님도 예수님을 사랑치 않고 믿지 않은 그 시대 사람들이 죽였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려면, ‘사명자를 통해 전해주신 그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해야 된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제대로 알아야 된다. 사람들은 <사랑>하면, ‘이성 사랑을 생각한다. 역시 육적인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랑>하면, 이성 사랑의 단어는 안 쓰시고 생각도 안 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예수님>이시라, 그 사랑은 <영적 사랑>이다. 정신적 사랑, 혼적 사랑, 영적 사랑이다.

 

삼위와 예수님께 <육적 사랑>이 있다면, 육이나 영혼이 사망으로 가는 자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어 하나님과 예수님께 돌아오게 해주는 것이 육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관리해서 생명을 잡아주는 것 이것이 육적 사랑이다. 이성만 육적 사랑이 아니다. 불쌍한 자를 돕고, 아프고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해주고, 같이 건강하게 해주는 이것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원하는 육적 사랑이다. 또 말씀을 전해주고, 희생하여 대신 고통을 몸소 겪어주고 이런 것들이 하나님 예수님도 원하는 육적 사랑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랑하면 이성 사랑으로 인식하고 이성으로 흘러가고 대해주고 생각한다. 이런 사고나 정신, 생각들은 절대 안 된다. 죄가 된다. 오직 아가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육체의 이성적 사랑이 절대 아니다. 예수님은 나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킨다. 이것이 나 예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다.” 하셨다. (요한복음 14:21) 육적인 이성 사랑은 연애하고 결혼해서 사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사랑이다.

 

이르며 이루는 해, 영적 사랑으로 이르라

 

 

삼위 하나님의 영적 사랑을 확실하게 깨닫고서 절대 이성적 사랑으로 지도자를 대해도 안 되고, 가르쳐도 안 되며, 예수님을 그렇게 대해도 안 되고 사명자를 그렇게 대해도 안 된다. 오직 영적 사랑으로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사랑이어야 한다.

 

<영적 사랑>능력과 권세가 있고 영원하다. 곤고하지 않다. “마음으로만 음욕을 품어도 예수님은 육적 이성 죄다. 영적 간음죄다.” 하셨다. (마태복음 5:28) 그러므로 사명자도 지도자들도 먼저 이성에 해당되는 죄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 기도를 해야 된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그래야 심판을 받지 않게 된다. 사탄은 이성 쪽으로 약해지게 마음이 흘러가게 한다. 회개하면 예수님은 용서해주신다. “70번씩 7번도 용서한다.” 하셨다.

 

<영적 사랑><육적 사랑>구분하고, 분별하고 사랑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지 않고 일만 미안하게 시키겠냐. 모든 것도 알고, 행함도 회개하라.” 하셨다.

 

완전하게 영적으로 사랑해야 능력을 최고 행하게 된다. 이성 쪽으로 생각지 않아야 사탄이 절대 들어오지 않는다. 모두 이성적 마음과 사고들을 회개하고, 죄를 지은 것도 회개하고, 이성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신앙생활 하는 것 모두 깨끗이 회개해야 된다. 어린아이들만 빼놓고, 전체가 완전하게 회개해야 된다. 일부만 회개하고 일부는 회개하지 않으면 또 그같이 육적으로 생각하고 주장하고 전해주게 된다. 이 청소 기간 때 다 같이 죄를 깨끗이 회개해야 된다.

 

회개함으로 이르라 (특히 이성죄)

 

하나님께 달라고 하는 문만 열지 말고, 회개의 문을 먼저 열어야 한다. 사명자가 먼저 해왔지만, 사명자도 하니 모두 지금부터 지도자들도 하고, 다 같이 해야 한다. 특히 이성죄 회개이다. 회개하면 죄의 가짓수가 많아서 어떤 것을 회개해야 할지 모른다. 성령님도 예수님도 자세히 가르쳐주시니, 이성의 사고를 가지고 하나님도, 시대 다시 오신 예수님도, 그 육도 사랑하지 말아야 된다.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 비유는,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음을 결혼식에 비유하여 마치 오는 자는 신랑과 같다. 너희는 신앙의 신부 같은 입장이다.”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은 실체 육적 신랑으로 가정을 꾸리러 오는 사랑의 신랑이 아니다. 역시 아가페 사랑, 정신적 사랑, 영적 영의 사랑, 이성을 제하고 서로 돕고 용서해주며 화목하고 사랑하며, 말씀을 듣고 지키며, 사랑의 대상 되어 사는 신부의 입장의 삶을 말한 것이다.

 

하나님보다 주 예수보다 사람을 더 사랑하는 것은 죄다.” 하셨다. (마태복음 10:37) 이성의 사랑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타락이며 우상화이다.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주의 길을 예비하라. 주를 보기 전에 먼저 회개하라.” 했습니다. (마태복음 3:1~3) 이는 회개하고 주를 보라는 뜻이다. 예수님도 회개하라. 그래야 하나님이 나 예수를 쓰고 오셔서 말씀을 주신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된다.” 하셨다. (마가복음 1:15) 죄를 지어 회개할 때는 죄인이지만, 회개하면 하나님께는 의인이 된다.

 

<회개>하나님께만 하지 말고, 보이는 사람에게도 해야 완전히 회개가 되어 의인이 된다. <회개>가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된다. 회개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죄를 지으면 영혼이 죽고, 사망권에 처하게 되지만 회개하면 생명으로 나오게 된다.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봤는데 깨끗한 옷을 입지 못한 자는 회개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예수님 안의 사랑을 이성으로 생각한 것이 죄이다. 또 형제를 미워하고 알지 못하고 자기 생각대로 말한 것이 죄이다. 형제가 행여 죄짓는 말을 했어도 기도해 줘야 된다. 형제를 씹고 욕하면 자기도 죄를 지은 것이다. 죄를 지으면 예수님은 용서해줘라. 70번씩 7번까지라도 용서하라. 나 예수도 그리 용서한다.” 하셨다. 형제의 죄를 용서해주지 않고 자기 죄만 용서해달라고 하면 예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서 안 된다.

 

어떤 자는 하나님이 자기 죄를 수십 번씩 용서해줬는데, 자기는 상대가 한 번 잘못한 죄를 용서하지 않는다. 그런 자는 하나님도 그를 용서해주지 않는다.

 

사도 바울은 너희가 서로 용서하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듯,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듯 피차 용서하라. 그리하면 하나님도 너희 죄를 용서한다.”고 하였다. (에베소서 4:32, 골로새서 3:13) 예수님은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어도 용서해주신다. 메시아로서 구원하러 온 자라 그러하시다. 예수님은 그 육을 통해 죄를 용서해주기도 하셨다.

 

용서를 안 해주는 경우

 

 

<주를 배신했을 때>용서가 없다.’ 했다. ? 예수님을 배신한 자들이 그 시대 십자가를 지게 했기 때문이다. 자기에게 십자가를 지게 한 자는 용서를 안 한다고 했다. 회개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서 히브리서 6장에서 확실히 말씀했다.

<히브리서 6:4~6>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모세> 때도 그러했다. 신 광야에서 하나님이 육으로 쓰고 오신 모세를 배신하니 이상세계에 못 가게 됐다. <다윗>을 사울이 배신하니 이상세계에 못 이르고 죽었다.

 

이와 같이 불신하고 배신한 죄, 성령을 거역한 죄들은 모두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하셨다. (히브리서 6:4~6, 마태복음 12:32) 거역하고 배신하는 것은 안 믿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보냈는데 배신하고 불신하니 하나님을 불신한 것이 되어 분노하사 이상세계를 금했다. 죄에 대해 알아야 된다.

 

우리가 섭리에서 배운 것은,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영체이다. <영체들>은 거기에 합당한 육체를 쓰고 나타난다고 하였다예수님 영도, 모든 영도 자기의 급대로 그에 합당한 자를 쓰고 사역을 한다. 개성대로 사명대로 그 합당한 자를 통해서 할 일을 한다. 이를 절대로 오늘도 깨닫고 말씀을 들어야 된다.

 

요한복음 8장에 보면 간음하다가 잡혀 온 여자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요한복음 8:4~9>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님은 간음한 여자를 두고 힐문하는 유대인들에게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하셨다. 그 말을 듣고 모두 죄가 있으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보던 자들이 그냥 갔다. 그런데 이 시대도 마찬가지로 죄 없는 자가 치라.’ 하는데, 죄가 있는 자가 돌로 친다. 그도 죄인이 된다. 율법자보다 바리새인보다 더 무서운 자들이다.

 

그동안 들어왔던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고, 절대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과 그 육을 믿고 살아야 된다. 유혹하는 자의 말을 절대 듣지 말기 바란다.

 

사랑에 깨끗해야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창조목적의 대상>이 되려면, 사랑에 깨끗해야 된다. 영적 사랑인데 사랑을 제대로 모르고 육적으로 사랑한 것은, 배신이 아니라 사랑의 모순이니 회개하면 용서해준다. 회개가 됐는지 안 됐는지 알려면, 다시는 육적 사랑으로 대하지 않으면 회개가 된 것이다.

 

사람들은 축복받아라.’ 하면 좋아한다. ‘회개하라.’ 하면 싫어하고 별 관심 없게 듣는다. 그런데 조건도 없이 축복받으라고 말한다고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다. 그 조건에 의해 축복을 받는 자가 더 많다. <죄를 회개>하면 바로 마음에 기쁨과 은혜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역사한다. 물질 축복도 받고, 그 원하는 축복을 받는다. 죄를 회개하는 것이 그렇게 좋다. 반면 죄가 그렇게도 나쁘다.

 

회개가 얼마나 수시로 필요한지 마치 목욕하는 만큼이나 수시로 필요하다. 한 주 두 주 회개하지 않고 사는 신앙은 마치 몸을 더럽혀 놓고 한 주 두 주 목욕하지 않는 자와 같다. 몸을 안 씻으면 때가 끼듯이 회개하지 않으면 죄가 있다. 이 세상의 육을 가진 자는 때가 있듯이, 육을 가진 자는 죄를 짓게 된다. 그러므로 죄 없는 자가 없다. 혼자 살아도 쓰레기는 매일 나온다. 이와 같이 생활 쓰레기가 매일 나오듯 생활의 죄도 매일 생긴다. 그러므로 사명자도 회개하며 기도하니 지도자들도 해야 된다. 그러면 교인들도 따라 회개한다. 영적 사랑은 금방 통한다. 심정 일체가 되기 때문이다.

 

절대 회개함으로 이르라

 

 

특히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 하면, 육적 사랑 회개이다. 올해는 깨끗하게 남은 기간 동안 그릇되게 생각한 것을 계속 수시로 회개 기도를 해야 된다. 그리고 기도하고 회개가 됐나 확인해야 된다. 일부의 사람만 회개 기도를 하면 지쳐서 못 한다. 다 청소하듯 섭리 전체가 한 해 동안 함께 회개해야 된다.

 

예수님이 회개에 대하여 비유로 하신 중요한 말씀 누가복음 136~9절에는 <누가복음 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고 했다.

 

<포도원 주인>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얻고자 하는 열매>회개이다. <포도원지기>다시 오신 예수님예수님을 맞은 그 육이다. “지난 3년이나 열매를 열라고 기간을 주었다. 제대로 안 여니 포도원지기가 다시 한 해만 참으소서. 다시 땅을 파고 거름하겠사오니, 열면 심판하지 마옵소서.’ 하였다.” 이 말씀이 이미 나갔다. (참조 2022824일 수요말씀)

 

예수님은 하나님의 손을 잡고 기도하면서 그 육과 함께 잡고 있다. 고로 사명자가 기도하니 지도자들도 기도하고, 모두 기도해야 될 때이다.

 

회개에 대한 성경 말씀을 몇 군데 더 보면 <마태복음 18: 15~20>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땅에서 매인 것은 땅에서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린다. 땅의 것은 땅의 사람에게 회개하고 풀어야 한다. 땅으로도 하늘로도 회개해야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진다.

 

<누가복음 13: 4~5>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죄가 있어서 해를 받지만, 근본은 회개를 하지 않아서이다. 하나님의 길은 공평하다. 하나님의 공의는, 악인에게도 선인에게도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준다. 의인이라도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면 영이 죽는다. 악인이라도 행한 죄악을 회개하면 그 영이 죽지 않고 살게 되고 죄악이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신다.

 

이에 대한 말씀으로 에스겔서 1826~30절까지 집에서 꼭 읽어 보기 바란다.

 

<요한계시록 3:1~6>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생명들이 죽기 전에 회개함으로 일으켜 세우고,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지키고 굳건하게 해야 된다. <회개>이기는 자가 되고, ‘이르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 우리가 더욱 올해도 끝까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육도 영도 더 차원을 높인 사랑의 신부가 되어 영적인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끝까지 하라고 하셨다. 환난 핍박 때 가다가 마는 자는, 그동안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 앞에 말씀사랑절대 믿음에 약하게 살아온 자이다. 지금까지의 공적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홀로 있으면 넘어진다.

 

예수님이 그 육을 통해 주신 시대 말씀과 일체 돼야 된다. 전하는 자는 사람이지만, 말씀을 주신 자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시다. 절대 믿고 행하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사명자도 역사한다. 서로 잡아주고 용서해주고, 왜 그런 말을 했나 이해해주고, 서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용납하고 화목하게 살기를 축원한다

 

 

 

 

[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천년솔 회장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2020 한국을 빛낸 문인 선정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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