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크]예수님이 왜 새벽별이신가

jsmagazine.net | 기사입력 2026/08/05 [12:39]

[뉴토크]예수님이 왜 새벽별이신가

jsmagazine.net | 입력 : 2026/08/05 [12:39]

<예수님이 왜 새벽별이신가>

 

▲     ©jsmagazine.net

 

(계시록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Revelation 22:16, NIV2011)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새벽별을 Morning Star라고 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새벽별이시다."라는 표현은 'Jesus is Morning Star.'이다.

약자로 JMS다.

 

(1) 다윗의 뿌리

 

왜 예수님은 스스로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고 하셨을까.

 

(이사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이므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것이라는 이사야서 예언을 이루신 것이 된다.

이후 '다윗의 자손'이라는 표현은 신약에서 여러 번 나온다(마 1:1, 마 12:23).

이미 다윗에게도 네 자손에게서 영원히 견고케 할 이가 올 것이라고 약속해주셨다.

 

(사무엘하 7:12-13)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13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2) 새벽별

 

(계시록 2: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그는 이긴 자에게 해당된다. 

 

(요한계시록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권세와 함께 새벽별을 주신다고 하셨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 다스리는 권세를 주고,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듯 한다. 나도 하나님께 받았다”하시고,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하였습니다. ‘새벽별’은 <예수님>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을 듣고, 성령 안에 행하는 자들은 누구나 이 같은 권세를 준다고 하였습니다(정명석 목사, ‘2022년 9월 4일 주일말씀’).”

 

(3) 샛별

 

(베드로후서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여기서 '샛'은 동쪽 새벽을 뜻한다.

샛별은 금성Venus를 가리킨다.

금성을 ‘샛별’이라고 부른 이유는 금성이 내행성(지구 궤도보다 안쪽에 있음)으로서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 밝게 빛나는 특성이 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즉 샛별, 새벽별은 동쪽에서 해가 떠오르기 전 가장 빛난다.

 

“나도 한 번 새벽 예배에 일찍 가기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내일 새벽 4:30에 깨워주면 일찍가라는 소리로 표준하고 일찍 가겠습니다.’ 그런데 딱 깨어났는데 4시30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아닌게 아니라 후딱 일어나서 가는데 새벽별이 그렇게 총명하게 비취더라는 것입니다. 그 때 내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 새벽별? 요한계시록에 보면 주님이 새벽별인데 아하 주님이 이렇게 나와 같이 하시고 나의 보호자가 되시는 구나!'(계 2:28) 일찍 일어나야 새벽별을 보거든요! 늦게 일어나면 새벽별을 보지도 못합니다. '아. 내가 일찍 일어날 때 주님께서 나와같이 더 동행하시겠다!' 이것을 영감으로 타다닥 깨달았습니다. 그게 만물의 징조를 통한 계시이지요(정명석 목사, ‘1989년 4월 2일 주일말씀’).”

 

(4) 계명성과 루시퍼

 

계(啓): 열다

명(明): 밝음, 날

성(별): 별

 

일단 계명성도 금성을 가리키는 것은 맞다.

우리말 '샛별'을 한자로 옮긴 것이기는 하다.

그러면 왜 사단이 계명성인 것처럼 보일까.

 

(이사야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이는 사단이 곧 ‘계명성’이라고 말한 것이기 보다는 위로 올렸다가 떨어뜨리기 위한 비유로 보는 것이 맞다.

사단이 곧 새벽별이라고 볼 것은 아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사단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하신 것과 통한다.

 

(누가복음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70여 제자들에게 능력을 주어 파송하니 돌아와서 귀신들을 항복시켰다고 들은 뒤 하신 말씀이다.

 

(누가복음 10:17)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그러면 사단을 루시퍼라고 부른 이유는 뭘까.

 

Lux (루스): 빛

Ferre (페레): 가져오다, 나르다

루시퍼는 빛을 가져온다는 뜻으로 샛별과도 통하기는 하지만 후에 이사야서 내용과 연결시켜 타락하여 떨어진 천사라는 의미가 되었다.

 

이렇게 가장 높은 이름을 주었다가 떨어뜨리는 표현 방식은 예수님도 활용하셨다.

 

(마태복음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앞에서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없다고 하셨지만, 바로 이어서 천국에서는 가장 작은 자라고 하셨다.

마치 비행기를 태우다가 바닥으로 그대로 떨어뜨린 것과 같다.

사명에 실패한 자로서 세례 요한을 각인시키신 것이다.

 

(5) 새벽별과 해 돋는 데

 

새벽별은 동쪽에서 해가 뜨는 것과 연관이 있다.

이는 이사야 예언과 연결된다.

 

(이사야 41: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

 

해 돋는 곳은 동쪽으로 샛별과 연관이 있다.

 

(계시록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해 돋는 데'로부터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올라온다고 하였다.

새벽별이신 예수님은 말씀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6) 해 뜨기 전 가장 밝은 별

 

해가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울 때 샛별이 가장 밝게 빛난다.

물론 금성 자체가 빛을 내는 항성은 아니다.

하지만 태양빛을 반사 시켜 지구에서 볼 때는 동쪽에 해가 돋는 곳에서 가장 어두울 때 빛나는 별이다.

가장 극심한 어둠의 때는 고통과 어려움의 시기이다.

그때에 가장 빛나는 별로서 메시아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내심과 같다.

구약의 마지막 때 예수님이 샛별로 나타나셨다.

예수님을 통해서 구약이 마무리 되고 신약이 열렸다.

 

(누가복음 1:78-79)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예수님 탄생을 노래한 구절이다.

돋는 해가 위로부터 임하기 전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라고 했다.

이는 구약의 사망 속에 처한 상황을 말한다.

 

(골로새서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그가 바로 새벽별이요, 샛별이며 어둠을 밝히는 사명자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새벽별이시다. 

Jesus is Morn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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