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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서명실
아침이슬 듬뿍먹고 함박웃음 방긋방긋 미소절로 짓게하는 마당에핀 채송화들 후끈후끈 불가마속 작열하는 열기피해 꽃잎들을 오므리고 모든맘을 접었구나 유혹많은 세상에서 천국길을 가려면은 이와같이 살야된다 너는내게 온몸으로 보여주며 속삭이네
2026. 0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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