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1월26일)]1.생명의 근원이 마음과 생각에 있다 2.공의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5/01/26 [14:00]

[주일말씀요약(1월26일)]1.생명의 근원이 마음과 생각에 있다 2.공의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5/01/26 [14:00]

<2025126일 주일말씀>

 

1. 생명의 근원이 마음과 생각에 있다

2. 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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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 <잠언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신명기 324>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

 

선생이 기도하고 말씀을 받기 위해 기다렸다. 그때 하나님께서 바닥이 기울어 있으면 거기에 무엇을 놓아도 기울어지듯이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말을 듣든지 무엇을 보든지 마음 따라 기울여 행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마음과 생각이 공의롭지 못한 자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여도 그들은 공의롭게 판단치를 못하니라.” 말씀하셨다.

 

마음이 불의하고 부정적인 자는 무엇을 듣거나 볼 때 불의하게나 부정적으로 듣게 되고 보게 된다. 자기 마음과 사고(思考) 따라 들리고 보인다. 고로 먼저 자기 마음을 온전하게 닦고 만들어 공의로운 평지가 되게 하여라. 이같이 하고서,보고 듣고 분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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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을 배워라. 표상을 배워라.

 

어떤 것이 표상인가.’ ‘시대 어떤 자가 표상인가.’ 배워라. 기준자, 그 표상 따라 하면 된다. 그는 스스로 하지 않고 하나님 행하심으로 한다.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기준자, 표상자, 시대 중심인물을 보내신다. 그를 중심해서 말씀을 주시고 가르치시고 행하시며 그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어 가신다. 너희는 이 시대를 보아라. 하나님은 개인이나 시대와 민족이나 그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신다. 깨닫고 행하여라.

 

표상이 움직이는 대로 그 따르는 자들도, 또 그 시대 민족도 세계도 전체도 움직였다. 이는 차도 비행기도 운전하는 대로 가듯 모두 하나님께서 표상 통해 행하셨기 때문이다. 고로 하나님은 표상을 대함이 하나님을 대함으로 보고 대하셨다. 구원자는 하나님 육들이다. 가르쳐 줄 때 온전히 알고 살아라.

 

모두 때마다 일어나는 일을 보고 시대를 보아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는 심판인지, 잘못해서 사고로 일어난 일인지 사람들이 알 수도 없게 행하신다. - 창세기 18~19장의 계획적인 하나님의 소돔 땅 심판을 두고 사람들은 자연재해로 본다. 욥의 축복도, 하나님이 홍해 바다를 가르신 것도 무지자들은 강풍이 불어 바다가 갈라졌다.” “스스로 일어난 바다의 자체적 이변이다.”라고 한다. 전능자 하나님께서 계획적으로 행한 것임을 모르는 자는 제 생각대로 말한다.

 

각종 재해와 전쟁뿐 아니라 평화의 이상 세계까지도 모두 사람이 하는 것 아니다. 천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 하신다. 성경에 구약신약역사 때 수천 번 일어난 대사건들은 하나님이 그 시대 사람들이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시며 대하신 것이다. 만사의 모든 일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다. 자기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하나님과 주만 안다. 그리고 깨닫는 자만 안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 자만 안다. 악인들은 의인들을 괴롭게 하나, 결국은 그들로 인하여 형통케 하신다. 기묘자이신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보낸자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하나님은 시대 보낸 선지자 엘리야 한 명을 대하는 대로 그 민족의 땅이 가물게 하셨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고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이다. 우상과 미신 섬기는 자들의 죗값으로 36개월 동안 고통을 받았다. 엘리야는 최종 갈멜산에서 선악 구분하고자 하였다. 결국, 선악을 모두 알게 하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다 멸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비를 내려서 깨닫게 하셨다. 당시는 이세벨 왕비로 더욱 시대가 악하게 되어 심판받게 된 것이다. 이세벨처럼 악하게 행하면 결국, 거리에서 객사함으로 멸망 받는다. 개들이 그자를 먹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온전치 못한 자들을 보낸 자와 함께 모두 심판하셨다. 하나님의 섭리사도 민족도 세계도 그러하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어라. 온전하게 행하여라.

 

무슨 일이 있든지 말씀대로 제대로 하기만 하면 환난 때도 축복받을 것을 받으면서 축복을 이루고 산다. 성령은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그래야 황금천국으로 간다.”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집을 나가도 들어가도 복을 받는 기회를 주신다. 특히,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는 시대 보낸 사명자를 어디를 가든지 형통케 해 주셨다. 성경을 보아라. 그 따르는 자들에게 엔진이 되게 하시고 운전대가 되게 하셨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은 어디를 가나 형통케 하셨다. 고로 오직 표상자를 따라가는 자만 보호받고 시대 답을 받는다. 몰라도 따라간 자만 느끼고 깨닫고 간다.

 

섭리사에서도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들은 행한 대로 받았다. 몰라도 판단치 않고 오직 기도하고 주께 맡기고 순종하며 따라가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성령의 복이 있었다. 안다고 착각하며 그릇 알고 따라가는 자들은 고통받고 살다 결국 행위대로 죽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녹아져서 공의로운 평지 같은 마음으로 정상으로 보고 듣고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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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 안에서 행하는 대로 된다.

 

올 한 해도 잘된다고 생각한다고 잘되는 것도 아니고,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안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 뜻 안에서 행하는 대로 된다. 하나님께 복 달라고 해서 하나님이 주려고 해도 감당 못 하니 못 주신다. 준비돼야 주신다. 올해도 각종 오를 산이 많으나 하나님이 어떻게 길을 내면서 가시느냐에 따라 다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때그때 걱정 말고 나 하나님 뜻을 따라오너라.” 하셨다. 또한, “올해는 개인과 섭리 나라들을 정리하면서 하나님 뜻을 두고 행한 대로 주는 해다. 구체적인 것은 가면서 보고 듣고 하자.” 하셨다.

 

미리 알아야 할 것은 미리 알고 준비해야 하기에 미리 알아야 하지만, 미리 알아서 안 될 일은 알려 할 필요가 없다. 미리 자기 추측대로 말하면 죄가 된다기도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기도해 놓아라. 기도해 놓은 것은 기도한 대로 생각, 사고(思考)를 가지게 되어 더욱 그쪽으로 생각하고 행하게 되니 좋은 것이다. 마음이 중하다. 마음먹은 대로 행하며 선악 간에 받는다. 항상 낙심치 말고 믿음을 굳게 하자. 사명자가 이 시대 조건 세웠으니 하나님과 성령께서 잘되게 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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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바탕인 마음과 생각이 기울면 그 위에 어떤 말을 해도 기운 대로 본다.

 

자기 마음의 그릇대로 듣고 보는 것도 기울어 보고 행한다. 하나님 앞에 사람 마음의 그릇도 그러하다. 고로 마음을 하나님 뜻대로 닦아라. 마음이 악한 자는 선한 자가 아무리 선하게 말해도 악하게 듣는다. 자기 주관과 생각대로 듣고 본다. 짐승들은 사람이 행하여도 짐승식으로 보는 것과 같다. 모르는 자는 아주 헐한 것인데도 큰돈을 주면서도 기뻐 산다. 지혜자와 아는 자는 속지 않는다. 모르는 자는 알 때까지 그릇 알고 매일 보고 좋아한다. 자기 도취다. 그러다 전문가가 말해 주면 초상집이 된다. 모르면 속는다.

 

세상 무지로 판단하고 행한 자들은 결국 육도 영도 망한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의인을 잡아 둔 죄요, 세상을 악으로 대한 죄로 이 고통을 받느니라.” 하셨다. 시대도 사람도 알아야 한다. 성령은 시대도, 내 보낸 자도 모르면 시대는 아는 의인들에게로 돌아간다.” 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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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길은 하나님께 맡겨라. 저가 인도하신다.

 

선생의 길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선생이 알아도 비밀이라 말을 못 해 준다. 적이 있으니 모든 자에게 말을 안 하기도 하신다. 하나님은 어떻게 될지, 이것만 말씀해 주신다. 처음에는 악이 날뛰나, 끝나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알아서 해 주신다. 하나님만 아시고 은밀히 해 주신다. 어떤 것은 해 주신 후에도 말하면 안 된다. 고로 각자 자기 실력대로 깨닫고 해야 한다.

 

갖춰져야 주신다. 비밀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못 지키면 자기에게 해()가 야수같이 온다. 비밀을 안 지키고 입을 가볍게 하며 옳지 못한 근거 남기는 자는 절대 안 된다. 완전해야 주신다. 형제를 험담하지 말아라. 전화로 문제 삼을 일 말하지 말아라. 특히 선생에 대해 이리저리 논하지 말아라. 악평하면 성령의 적들이다. 사망의 속한 자들이다. 결국 하나님이 은밀히 다 해 주시는데 못 믿어 하면 자꾸 걱정되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같이 완전하라.

 

일급비밀은 사명자에게만 말씀하시며 행하신다. 사명자는 혼자만 알고 기도한다. 상대가 심정 모르고 욕을 해서 욕을 얻어 먹어도 비밀이라 말하지 않고 그냥 간다. 비밀을 지켜야 하나님도 성령도 하늘의 비밀을 말해 주어 예비케 하신다. 하나님은 믿고 같이 행치 않은 자는 축복에 참여치 못하게 하신다. 그리고 절대 믿고 따라온 자 일부에게만 사실 이러했다.” 말해 주시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하신다. 항상 택한 자에게만 말씀해 주어서 예비케 하시고 행하여 얻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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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보낸자를 통해 은밀히 역사하신다

 

성령길 산이 경매 나왔을 때도 하나님 성령께서는 비싸도 1차 경매 때 그냥 사라.” 하셨다. 고로 비싸도 샀다. 후에 보니 딴 자가 첫 번째에 유찰되면 후에 두 번째에 사려고 했다. 이를 보시고 성령께서 네게 내가 사라고 했을 때 사서 잘되지 않았느냐. 너는 밑의 자 말 듣고 하면 모든 일 큰일 난다.” 하셨다. 성령길 산을 그때 못 샀으면 하나님 성전의 서쪽 길이 막히고 전주 논산 부여 광주 호남에서 오는 자들이 멀리 삼가리로 돌아서 와야 한다. 대둔산도 10분 만에 갈 수가 없다.

 

잔디밭 위 Y자 거목 솔도 성령길 산과 함께 사게 된 나무다. 성령길 산과 함께 산 땅에 있는 나무였다. 그 한 나무만 해도 몇억 된다. 실상 Y자 소나무도 성령길 산을 그때 안 샀으면 뺏겼을 것이다. 이때 못 샀으면 Y자 소나무와 잔디밭 위쪽 땅을 다 뺏겼다. 그래서 빨리 샀다. 그 심정 모르고 왜 비싸게 샀냐.” 한다. 산 금액은 성령길과 그 소나무값도 안 된다. 그런데 섭리사에서 제대로 모르는 무지의 원시인들은 왜 경매로 살 때 다운 많이 해서 23차 때 사지 않았느냐.” 힐문했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이 행위대로 괴롭게 하시고 자기 일 안 도우신다.

 

섭리 안에서도 모르는 자들은 속 썩으며 외롭게 구역사 광야에서 살아간다. 뼈를 깎는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온전히 새 시대를 가는 자는 겉은 파도 속에 사는 것 같아도 속은 바다 고기를 잡아다 맛있게 먹고 산다. 하나님은 기묘자시다. 은밀하게 그 보낸 자와 행하신다. 따르는 자를 겉으로는 환난으로 싸고 속으로는 이상 세계를 펴신다. 역사를 그같이 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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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대가다 그것이 공의다

 

어느 시대든지 알고 하나님 보낸 자를 따라가는 자는 적과 싸우고 이겨서 가나안 땅에 가서 이상세계를 이뤘다. 구약시대 여호수아 때도 그러했다. 조건 대가다. 자기 조상에게 하나님이 약속한 이상 세계도 후손들이 조건을 세우고 받는. 그 값만큼 조건이란 값을 줘야 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냥 주시어 공짜로 얻으면 가치를 모르고 버리고 딴 데로 간다. 후에 가서 깨닫고 찾으나, 얻지를 못한다.

 

월명동 지역의 땅을 얻을 때도 선생이 살과 뼈가 깎이는 마음의 지옥 고통을 받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건을 세우고 행하여서 얻었다천 년간 하나님께서 쓰시니, 그만큼의 조건을 엄청나게 세우며 행하고 얻은 것이. 지금 이 시대 역시 섭리사도 민족도 모두 조건 없이 해결 못 한다. ‘조건이란 값을 행해야 섭리사와 민족의 문제가 해결된다. 한 알의 씨가 썩고 땅에 묻혀야 새싹이 나고 번창하게 된다.

 

월명동의 전체 성전도, 야심작도 최고 좋은 돌을 구해다 수십 년 조건 행하여 쌓고 만들어서 하나님의 전으로 건축한 것이다. 여기서 천 년 역사 펴 가고 있기에 이같이 하나님이 민족 세계적으로 짧은 기간에 행하셨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는 새 시대를 찾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 육계에서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고 그 해당 되는 곳에 간다. 영계는 육계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 영혼을 땅에서 좌우시킨다. 누구나 영적 승리하여야 영원하다. 너희 영원한 나라는 하늘에 있다.”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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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기가 가야할 영계를 생각하고 살아라

 

육이 살았을 때 영계 가 보아라. 모르고 죽어서 자기 행한 대로 영계를 가면, 실망하고 슬피 운다. '내가 왜 여기 왔지.’ 한다. 육신이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 영계에 간 것이다. ‘아는 자도 없이 어찌 살아가나.’ 탄식한다. 우리가 세상에 살아가면서 자기 행한 일로 희망하면서 앞날에 잘 되겠지.’ 했는데 실상 실망적이다. 생각보다 더 많이 못 해서다.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

 

사도 요한이 영계 가서 예수님을 보니 세상의 생각과는 다르니 제자들과 신약인들에게 정말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고 계시해 주셨다. 예수님은 너희 세상 생각과 다르다.” 하셨다. 고로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만나 그 시대에 맞는 말씀을 듣고 확실히 알고서 세상이 너희를 억울케 하고 미워하여도 너희는 평생 죽도록 충성하고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육계에서도 영계에서도 그 영이 신광야 삶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은 나 하나님에게 속해 온전히 살아서다. 어둠에 산 자들은 그 삶이 선과 반대의 생각으로 사나니 육도 영도 사망의 삶이니라.” 말씀하셨다. 고생돼도 사탄과 불의의 적과 싸우고 이겨서 가나안 복지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한다. 끝까지 견디는 자만 육의 소원도 이루고 영원함도 얻는다.

 

선생이 영의 세계 이야기를 해 주면 그러함을 믿고 목숨 걸고 행하여라. 그동안 섭리사를 떠난 자뿐만 아니라 섭리사에서 사는 자들의 영이 어떤 영계에서 어떻게 살며 행하는지 보았다. 생각보다 기대가 어긋난 위치에 살고 있었다. 고로 계속 가르쳐 주는 것이다. 새로 온 자, 크고 있는 자, 어서 잘 듣고 행하자이미 성장한 자들은 더 온전히 성장하게 제대로 듣고 제대로 해야 한다. 사명자의 책임이 크기 때문이다.

 

자기 혼이 어디에서 다니는지 위치를 보아라. 그럼 더 알게 된다. 알고서 더 뛰고, 더 해야 한다. 행한 대로 육도 영도 받는다. 육이 지금 사는 것도 자기 세상에서 행한 만큼 살지 않느냐. 알고 영을 위해 살아라. 행한 대로 받는 것이 공의니라. 세상과 대적하기보다 너희 생활하며 신앙의 싸움을 하자매일 승리의 삶을 살아라. 하나님 성령 성자 삼위의 그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삼위께 늘 영광을 돌리기를 축원합니다. 삼위의 평강과 사랑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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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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