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12월1일)]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4/12/01 [14:00]

[주일말씀요약(12월1일)]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4/12/01 [14:00]

<2024121일 주일말씀>

 

거듭나라,새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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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 <에베소서 421-24>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현재까지의 습관과 주관권에서 벗어나라

 

사람들은 과거에 살던 한계나 습관을 못 벗어나고 현재를 산다. 자기 삶의 한계를 벗어나지를 못하고 항상 그 삶을 산다. 더 좋은 삶이나 이상세계가 와도 감히 전환 하지를 못한다. 하려고 노력도 안 하고 그것이 운명이나 되는 것같이 그대로 과거 삶을 살며 어려운 고통을 이기며 살려고만 한다. 하나님의 예정이나 되는 것처럼 내 팔자야. 내 운명이야. 신의 예정이야.” 하며 살아간다. 옛 시대에 살면서 이것이 내 삶의 인생 일생이지.’ 한다. 감히 뒤엎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지를 못한다. 이런 자들은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신다. 그가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와서 가르쳐 주고 구원하여서 거기서 부활되어 나오게 해 준다. 삶의 구원이다. 그가 영의 세계의 하나님 뜻, 계획, 삶으로 전환시켜 준다. 그냥 놓아두면 그 깊은 삶의 함정에 빠져 그 생각을 못 벗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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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을 높이시는 하나님

 

구약 4000년이 끝나고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사 거듭나라. 새롭게 되어라. 새 시대 말씀 듣고 부활되어라.” 하셨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끝내 돌아오지를 않았다. 이 시대에도 천 년 역사 새로운 역사가 왔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앞으로 천 년 가도록 후손 만대에 이르기까지 구시대에서 새 시대를 기다리며 산다. 선생도 구시대에서 살다 새 시대에 하나님 뜻대로 와서 구시대 삶보다 수만 배 좋아져 산다.

 

예수님은 새 포도주는 새 포대에 넣어라.” 하고 삶에 맞게 모두 철저히 교육하셨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는 이 시대에 해당되게 말씀해 주는 말씀으로 생활 철저히, 신앙 철저히 하라.” 하셨다. 선생도 처음에는 옛 삶을 살았다. 초가집 그 힘든 환경에서 원시적인 생활을 하면서 그저 농사지으며 더 낫게 살려고 수고했다. 집도 좀 더 좋게 짓고, 어떻게든 그 안에서 잘 살려고 했다. 그래도 한계가 있었다. 10대 때 20대 때 이상적인 삶을 위해 늘 울고 기도하며 살았다. 탄식하며 길을 찾았다. 결국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오시어 거듭나라. 새 시대가 왔으니 새롭게 하자.” 하시며 뒤집어 주셨다. 농사도 내던지고, 초가집도 다 때려 부수고 다시 짓고 살았다. 그리고 기도하고 성경 보며 오직 하나님만 위해 살았다. 거듭나고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맞았다. 신랑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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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권 안에서는 한계가 있다.

 

이전에는 주관권을 못 버리고 그 안에서 더 나아지려고만 했다. 선생도 해 봤다. 일생 해도 겨우 그 주관권에서 조금 더 낫게 살 뿐이다. 구시대 구종교에서 아무리 더 좋게 살려고 몸부림쳐도 옛 종교에서 더 충성하고 살 뿐이다. 더 열심히 해서 그 주관권에서 살 뿐이다. 구시대 구약에서 혹은 신약에서 수천 년을 더 살아도 그 주관권 삶이다. 옛집은 아무리 고쳐도, 인테리어 하여 좀 좋아질 뿐이다. 다 때려 부수고, 월명동같이 새롭게 민족과 세계에서 최고 좋게 짓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하여서 지금과 같이 되었다.

 

감사하며 열심히 하여라. 새 시대가 왔어도 안 따라오면, 따라와도 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새 시대에 왔어도 게으른 자는 계속 그 삶이다. 선생같이 어떤 역경이 와도 전능자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되어 행하여라. 그래야 행한 대로 어려움이 물러가고, 악인들이 물러간다. 결국 그들이 이를 갈며 슬피 우는 것을 본다. 봐라. 그리된다.

 

생활고에 어려운 자가 있느냐. 자기 사고에 묶인 자가 있느냐. 악한 자가 묶어 놓았다고 가만히 있느냐. 기도하고 묶인 쇠사슬들 모두 진리의 새 시대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으로 녹여 없애는 것이다. 그동안 하나님이 새 시대 역사를 도우셔서 지금껏 그리해 왔다. 거짓과 음모를 꾸미는 자, 모두 하나도 남김없이 멸망받는다. 이를 생각하고 담대하여라.

 

하나님이 용서해 주셔도 악의 세계의 삶들은 행한 대로 받는다. 역사적으로 하나님께서 의인들에게는 하늘 사자들을 보내시고, 하나님 뜻으로 감동시키며 행하셨다. 고로 새벽에 깨서 졸지 말고 진실로 기도하여라. 우리의 억울함을 나와 같이 고하여라. 조건 세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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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해야 문제가 해결된다

 

월명동 개발 전 1979, 선생이 서울 남가좌동 개척 교회 할 때다. 만 원도 없는데, 어머니가 옛 집터와 집을 팔고 서울로 이사 가려고 하셨다. 선생이 안 사면 다른 자에게 판다고 하셨다. 소식 듣고 개척 교회 방에서 혼자 밤새도록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새벽에 한 교인을 통해 돈을 주셨다. 그것을 받아 월명동 옛 생가 200평 핵심지 땅을 35만 원에 샀다. 보물 땅이다. 그때 못 샀으면 월명동 끝났다.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땅이다. 전도한 자로 극적 어려움을 해결해 주셨다. 고로 전도하라!” 함이다. 그렇게 그 핵심지 산 후로 계속 100200평 사 주셔서 오늘의 하나님 궁을 세계 최고 자연 성전으로 건축했다.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과 사람을 다 통솔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과거를 뒤엎고 사는 새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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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시대를 불신하고 나간 자를 보니 보디발의 아내같이 자기가 해 놓고 요셉이 했다고 반대로 말한다. 사탄, 무지자, 악의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의인들이 했다고 한다. 꼭 이같이 거꾸로 말하고 주장한다. 하나님께서 행위대로 받는다.” 선포하셨다.

 

하나님 예수님도 선생도 영 부활이다.” 하면, 그들은 육 부활이다.” 한다. 무지에는 사탄이 껴 있다. 아는 곳에는 하나님이 일체 되어 계신다. “말세는 새로운 세계다.” 하면, 무지자 ,사탄, 주관자들은 말세는 끝이요, 망하는 세계다. 세상 끝난다.” 한다. 이같이 성경 푸니 사람들을 세상 끝이 오니 아무 일도 안 하게 포기자로 만든다. “영이 하늘나라로 휴거 되어 간다.” 하면 육이 간다.”라고 한다. 영의 무식자들이다. “악인들아. 네가 거짓말하고 꾸몄지? 네가 그랬지?” 하면 네가 그랬다.” 한다. 꾸민 자가 그 행한 대로 모두 영원히 받는다. “네가 돈 때문에 그 짓을 했지?” 하면 악인들은 아니야. 네가 했지.” 한다.

 

하나님이 보시고 말씀하신다. “감히 지난날 하나님의 은혜 사연 다 잃고 변한 자들아. 그 행위대로 이 시대에 모두 채찍질하고 형벌하리라.” 하셨다. 그러면 후에 형벌 받고 하나님, 이럴 줄 몰랐어요.” 한다. 때 되면 흔적도 없이 행하신다. 하나님의 위대함, 성령님의 행하심을 연구하여라. 저마다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행해 주신 일을 증거하고 간증하며 높이 말해 주자. 전능자가 얼마나 어마어마하신지 절대 믿고 담대하여라. 악은 멸함을 받는다.

 

하나님이 절대 행하시니 너희도 의만 죽도록 행하여라. 그래야 환난 끝나도 후회 안 하고 누린다. 꼭 환난 때 죽도록 더 충성하여라. 자기 위해, 섭리사 위해, 하나님 위해서다. 자기를 구원해 준 자 위해서 모래 한 알 들 수 있는 남은 힘까지 쓰며 하여라.

 

때가 온다. 행위대로 점점 목 조이고 몸 조이며 온다. 과거에 하나님이 행해 오신 것을 보지 않았느냐. 세계 곳곳마다 하나님의 마음 발길, 몸의 발길 안 닿은 곳 없다. 열심히 하면 좋은 때 오니 부지런히 자기를 닦아라. 희망으로 기다리며 또 얻기 위해 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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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성령이 새벽에 이같이 말씀하셨다. “때 되면 자기가 주 안에 행한 것, 10100배 받게 된다. 때 되면 하나님을 벗어나서 불의를 행한 것, 거짓된 말, 하늘을 악으로 대한 것, 10100배 받는다.”고 하셨다. 아라. 그가 불신하고 악으로 대한 자들과 온 세상을 심판하신다.부지런히 하나님 주관권에서 뛰고 달려서 심판에서 벗어나라. 악한 자에게 고통 줄 때 벗어나기 위해 이때 정신 차리고 초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께서 주와 함께 악인들을 은밀히 심판하시는데 의인들은 왜 저들을 그냥 두시냐.”라고 한다. 하나님은 하루하루 1도씩 추워지듯이 심판하신다. 때가 서서히 넘어가듯이 하나님은 말씀도 없이 서서히 심판의 날을 조여 가신다. 구시대도 하루아침에 안 바뀌고, 새 시대도 하루아침에 안 온다. 계절같이 점점 온다. 이같이 악의 심판도 점점 하신다. 지금 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1, 2, 3, 4, 5, 6, 7, 8, 9, 10 이같이 한 단계씩 높여, 서서히, 점점 행하신다. 지구가 자전과 공전하듯이 선도 악도 행하신다. 아는 자는 하나님께서 뭘 어떻게 행하신다고 일절 말 안 해 준다. 악인들을 어서 심판해 달라고 하지 말아라.하나님이 때 되면 자동적으로 심판하신다. 보기만 하여라. 악인은 자기 스스로도 사망 죽음으로 가서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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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성경대로 악은 늘 의인을 괴롭힌다. 악한 짓을 다 한 후에는 하나님은 회개 기회를 충분히 주신다. 그 후에 완전히 심판하신다. 절대자 하나님의 행하심이다. 너희는 악인을 쳐다보지 말고, 오직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구시대를 벗어나라! 너희의 옛 삶,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라. 거기서 더 잘해 봤자 역시 구시대다. 그 행위 속에서 만들어 봤자 또 그렇게 되니 쫓아낸다. 그 사람 역시 그 안에서 만들어 봤자 새로워지지 않는 그 사람이다. 고로 다 쫓아낸다는 하나님이시다.

 

비행기를 만든 발명가는 자전거 판매 수리공을 하다 그 원리 가지고 천 번 연구하여 비행기를 발명했다. 그 두 형제같이 섭리사도 아예 더 새롭게 하라는 것이다. 비행기를 만든 자는 자전거는 중심 균형을 잡아야 안 넘어진다. 비행기도 양 날개가 있어야 중심을 잡아 안 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날개로 양쪽 균형 잡게 만들고 엔진 달아 주니 비행기가 완성되었다. 신앙도 육적 영적 균형 잡아라. 균형 잃으면 떨어진다.

 

옛것에서 새것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고 새롭게 하듯이 옛 구시대 신앙에서 깨달을 것을 깨닫고 새 시대를 발견해야 한다새 시대로 아예 새롭게 하기다. 초가집 수리해 봤자, 인테리어 해 봤자 초가집이다. 때려 부수든지 불 질러 없애든지 선생같이 아예 없애고, 최고로 다시 새롭게 건축해야 한다는 말이다.

 

성령께서는 사람도 그 사람 고쳐도 그 사람이다. 새로운 자, 하자.” 하셨다. 신앙도 육적 신앙을 하면 평생 발달하여도 육적 신앙이다. 땅바닥을 기어다닌다. 겨우 뛴다. 그러니 아예 벗어나서 새 시대 영적 신앙을 하여라. 하나님 성령과 하나 되고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하여라. 머리가 지체 될 수 없고, 지체가 머리 될 수 없다. 삼위와 하나 되어 행하면 하루를 행해도 영에 속한 자 되어 새 시대 하나님 나라를 땅에서도 영계에서도 차지한다.

 

선생이 쓰던 옛것, 쟁기, , 괭이, 호미 버리듯 옛날식으로 잘못 배운 옛 신앙 다 버리니 하나님은 새것 천 년 역사 주시고, 새 말씀도 주시고, 새 시대 기념품도 주셨다. 월명동 하나님 궁, 자연 성전 박물관의 모든 돌, 나무, 산 모두 새것이다. 세계에서 제일 큰 박물관이 어디 있냐. 월명동이다. 자연 만물 하나님 박물관이다. 동에서 서까지, 해 뜨는 데부터 해지는 데까지다.

 

하나님이 개발할 때부터 여기에 자연 박물관도 만든다.” 하셨다. 산과 기암절벽, 또 소나무 숲, 돌 작품들, 운동장, 수영장, 건물 모두 박물관 작품들이다. 새 역사를 따라오는 사람들까지 모두 작품이다. 모두 하나님이 만드신 희귀하고 귀한 거대한 작품들이다. 신앙도 이같이 웅장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하여라. 모두 더 새롭게 거듭나서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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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도 증거도 새롭게 하자

 

전도도 나는 몇 명이 목표야.” 하면 하나님이 쳐다도 안 보신다. 방법을 새롭게 해야 수백 명씩 전도한다. 크게 행해야 하나님도 크게 돕고 행하신다. 작은 고기는 키우고,그물질을 하여라. 2000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을 아는 만큼 전도했다. 베드로는 하루 3,000명씩 전도했다. 지구 세상에서 두 번 살 것도 아닌데, 선생같이 수만 명씩 하든지 선생의 제자라면 일생에 몇백 명은 해야지 않느냐. 인터넷으로 회원 만들자. 하나님 성령의 잠언 말씀 먼저 전해 주자. 그러면서 점점 요리해서 말씀을 전해 주자.

 

시대 말씀을 전하자. “성경을 제대로 보아라. 영이다. 육이 아니다.” 하며 성구 대면서 하여라. 새들에게 모이 주어 쪼아 먹게 하듯 하지 마라. 크게 해야 크게 된다. 하면 된다. 앞으로 크게 한 자, 행한 대로 선생이 그림도 그려서 줄 것이다. 가치 아는 자 아니면 안 준다. 하나님도 가치 모르면 평생 안 준다.” 하셨다. 세계적인 그림 전시회에 나가서 대표작으로 선정된 선생 그림을 팔라고 해도 안 팔았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의 손으로 그렸는데 세계의 대가 화가들 그림값보다 못하다니팔지 마.” 하셨다. “자기들 것은 세계 대회 나가서 1등 하면 수천억씩 값 치고, 나 예수가 육신 쓰고 그린 것은 몇백억밖에 안 된단 말이냐. 웃음이 나온다. 박물관에 가만히 놓아두면 정한 대로 값이다. 귀한 그림을 자꾸 그려 놓아라. 섭리사에도 가치를 모르면 진리도, 그림도 주지 마. 가치성도 거듭나라.”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가치를 태양같이 지구같이 봐야 역사하신다. 하늘 사랑도 귀히 봐야지 귀히 대하시고, 경제도 각종 것도 하나님이 도우신다. 하나님께서 섭리를 나간 자들은 사랑의 가치를 다 잃고 팔아 버렸기에 사탄이 그들을 가지고 어둠에 쓴다. 나를 묵나물로 보는 자, 그에게는 평생 큰 축복 안 준다. 거듭나라. 마음 생각을 새롭게 하여라. 나 하나님의 말이다.” 하셨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의 가치와 사랑에 눈을 떠서 태양같이 변함없이 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그런 자에게 때마다 내가 사랑으로 함께하리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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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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