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과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골치 아프다고 이 모든 일이 끝나고야 다른 일도 하고 하나님이 주신 공적 일을 하겠다고 하면 절대 안 된다. 매일 할 일을 미루지 말아라. 미루면 더 큰일 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일이 있어도 지구가 돌듯이 계속 그 때에 항상 행하신다. 고로 우리가 대상 되어 같이 계속 해야 한다. 이를 모두 깨닫고 깨어서 자기 사명을 행하여라.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사명자를 완전히 알아야만 아는 만큼, 믿고 행하는 만큼 은혜가 충만하다. 하나님과 성령도 역사하시어 능력이 나간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낸 자를 제대로 아는 것이 최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주를 아는 지식이 최고 좋은 성령의 열매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와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에 대해 모르면, 영이 구원받지 못한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아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것을 알고 행하여 그 세계에 가는 것이 그 얼마나 크냐. 이것에 대해 소경들이 많다.
[주심 김경남 캘리그래피 작가 약력] -캘리그래피 작가 -지역 사회 캘리그래피 강사 -영적 말씀으로 작품 활동 -청주시 미원초등학교 미술공예 방과후 강사 -2022 제5회 전국서예대전 입선 -2024 제6회 단재서예대전 서예캘리 부문 입선, 한글부분 입선 <저작권자 ⓒ 제이에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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