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8월4일)]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4/08/04 [16:06]

[주일말씀요약(8월4일)]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4/08/04 [16:06]

<202484일 주일말씀>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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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애굽기 9장 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디모데후서 4장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하나님은 각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확실히 증거할 때, 그러하다.” 하며 나타나신다. 선생이 베트남 전쟁에서, 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이 60번 이상 살려 주셨음에 감사하며 증거하려고 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책을 쓰고 있었다. 그때 하나님이 타자를 치는 자에게 형상을 보이며 나타나셨다. 항상 <증거자>에게 증거할 수 있게 나타내신다.

 

선생은 증거자를 통해 들은 것이 마치 제가 직접 하나님을 본 것과 같이 하나님의 그 모습이 내 뇌에 차고 넘칩니다. 제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증거하는 책을 쓸 때 나타나 주셔서 정말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였다.

 

또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책을 쓸 때 하나님, 이와 같이 나타나 주시어 제가 저를 살려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할 때 하나님이 나타나신다는 것을 모든 자들에게 증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엎드려 감사하며 경배합니다.” 하였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생명을 살려 주는 근본은 항상 나다. 내가 살려 주었다. 내가 천지 만물 온 인류를 지었노라. 어떤 일을 당하여도 걱정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끝까지 너와 시대를 사랑하며 행하리라. 작고 큰 일, 나의 뜻 있는 것은 모두 행하리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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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자를 대하는대로 하나님도 대하신다.

 

하나님은 나 하나님, 절대자에게 맡겨야 한다. 일체 돼라. 항상 나 하나님, 절대자가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너희가 못 하니 해 준다. 고로 너희는 오직 나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내가 해야 된다. 만일 나 하나님의 일인데 절대자가 아닌 사람에게만 맡겼다 못 하면 실패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사람에게만 맡기지 않고 늘 함께한다.”하셨다.

 

하나님은 세상이 악하여 악한대로 행함을 아시고 예수님을 표상자로 보내셨다. 그러나 그를 죄인으로 대하는 대로 즉시 심판하여 죽이면 거의 다 멸해야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의인으로서 만인의 죄를 대신하였다. 구약, 신약, 현재도 하나님 보낸 자가 그 시대 대표로 죄를 담당한다.

 

선지자 시대 때는 선지자가 메시아 시대 때는 메시아가 담당한다. 세상이 그들을 죄인으로 본다고 하나님도 그들을 죄인으로 보겠느냐.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를 세상이 대하는 대로 그들을 대하신다. 보낸 자를 죄인이라 하는 자들은 그를 죄인으로 보고 사망으로 쪼개 내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들은 죗값을 받게 하고 생명록에서 제하신다.

 

▲ 예수님 말씀 듣고 시대 부활     ©jsmagazine.net

 

보낸자에게 은밀히 가르쳐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신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 대로 다 선악 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신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이다.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지구 세상 80억 명이 알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허락 안 하시면 100년이 가도 한 명도 모른다. 그 행한 것을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만 말씀해 주신다

 

선생에게도 항상 심판이나 어떤 닥칠 것들을 수천 번 가르쳐 주셨다. 미리 가르쳐 주어 피하게도 하고 하나님의 뜻을 예비하게도 했다. 섭리역사를 위해서 가르쳐 주셔서 항상 예비하게 하였다. 어느 때는 40년 전부터 혹은 50년 전부터 혹은 60년 전부터 가르쳐 주셨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안 온다고 1960년도에 가르쳐 주시며 지금부터 배우고 준비하자.” 하셨다. 그때부터 배우고 준비하여 1999년까지 말씀을 전하고, 그 터전 위에 2000년 이후부터는 차원을 높여서 가르쳐 주셔서 예수님이 영으로 강림하셨을 때 수만 명의 인()구름이 사랑의 대상 되어 맞았다. 모르는 자는 못 해서 모르고 아는 자, 사명자는 다 해서 확실히 안다.

 

선생이 하나님께 4~5년 동안 최고 많이 들어 본 말씀은 걱정 말아라.”라는 말씀이었다. 선생이 걱정하는 것은 온 세상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따져 보시지도 않고, 확인도 안 하고 하나님은 걱정 마라.’ 하고 아주 인자한 말씀을 하신다. 하나님은 걱정 말아라. 내가 다 해 줄게. 너는 내 것이니까 네 일이 아니잖니. 내 일이니 내가 해 준다. 그 대신 너는 내 일을 해야 한다. 생명들을 위해서 목숨 다해 하여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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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증거할 때 함께하시는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때도 지혜롭게 말씀을 증거할 때, 또 사람들이 그 말씀을 받아들일 때 예수님도 성령님도 능력과 표적으로 함께하셨다. 말씀을 증거할 때 가장 많이 전도되고 표적이 일어나고 가정 단위, 민족 세계로 복음이 펼쳐 나간다. 선생도 46년 동안 계속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말씀으로 증거할 때천 년 역사가 시작된 표적이 각종으로 일어나고 가장 생명들이 많이 새 역사에 돌아왔다.

 

증거해야, 증거 받는 자가 제일 좋아한다. 증거의 대상을 아는 만큼 능력을 보여 주신다. 예수님도 따르는 자들이 당세에 잘 증거해서 모두 예수님이 기다리는 자임을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따르며 알았으면 왜 십자가에 죽였겠느냐. 몰라서 죽인 것이다.

 

어느 시대든지 모르는 자들이 알고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들에게 해를 주고 누명 씌우고 악한 일을 행했다. 모두 삼위와 일체 되어 굳건하면 계시록에 나온 대로 이기고 또 이기고 사탄과도 싸워 이긴다.

 

예수님은 떠나시면서 마지막으로 내 증인이 되어라. 증거하라.” 하셨다. 증거하면 안다. 증거의 능력이다. 죽을 자도 증거를 잘해 주면 안 죽는다. 증거를 못 해서 죄인으로 본다. 증거하고도 그를 죄인으로 보는 것은 자기가 그런 죄를 지어서이다. 예수님은 증거하는 길만이 너와 내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다.”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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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오시는 예수님

 

선생은 유초등부 때 교회에서 처음 배울 때 예수님의 육이 온다고 배웠다. 고로 선생도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여 온다고 그릇 알고 예수님의 육을 기다렸다. 그러다가 15세 이후 본격적으로 20년 동안 기도하고 제대로 메시아 예수님 본인께 직접 성경을 배우고야 영이 오심을 확실히 알았다. 예수님뿐 아니라 성경에 다시 온다는 자들은 당세 육은 죽었으니, 영이 온다는 것을 알았다. 성경을 2000독 가까이하면서, 성경을 공부하고 또 공부하면서 성경 전체 중에서 최고 핵심 부분을 더 깊이 읽으면서 시대 핵심 말씀을 깨닫고 알았다.

 

성경도 주인이 와야 풀어 준다. 주인이 오면 자기를 두고 말하니 속 시원히 말해 준다. 나머지는 기다리는 자이며 증거자들이다. 고로 예수님은 내게 배워라. 그리하면 쉽다.”하셨다. 성경은 제대로 풀면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이라 시대가 가면서 이루어진다. 성경에서 이 시대 것은 이 시대에 이루어진다. 많이 읽으니, 이 시대에 해당하는 것의 답을 확실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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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 핵적인 말씀

 

이 시대 최고 핵적인 말씀은 예수님의 부활이 육 부활이 아닌 영 부활임을 알고 예수님의 재림을 으로 맞는 것이다. ‘불 심판이 아니라 근본은 말씀임을 아는 것이다. 불로도 심판하지만,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휴거는 육적으로는 육이 새 시대를 맞는 것이 휴거이고, 하늘나라에는 영이 간다는 것이다. 휴거의 비밀은 하나님 사랑이다. 예수님 사랑이다. 사랑의 이상 세계다.’이것이 핵이다.

 

하나님의 뜻, ‘창조 목적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이뤘다. 그 육신을 쓰고 시대 택한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이 인도하여 이뤘다. 절대 삼위 사랑, 형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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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을 통해 큰일을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환난과 고난의 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좋은 축복의 사건을 만나 큰일을 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환난 때라고 일하지 않음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가 은밀하게 하기 쉬운 때라는 것이다. 고로 아무도 모르게 그때 하셨다. 섭리역사 46년 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선생을 통해 행하신 것들을 보면 최고 큰일들은 최고 환난 때 은밀하게 아무도 모르게 해 오셨다.

 

극적인 고통의 기간에 최고 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월명동 하나님 자연 궁을 건축할 때도 환난과 최고 경제가 어려울 때 성전을 건축하였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신다. 사람들은 모르기에 하나님은 그 시대 보낸 자에게 다 말씀해 주신다. 이는 예비하고 준비해야 하나님과 성령의 시중을 들고 따르는 자들이 착오 없이 예비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해 주는 시대라 다 해 주신다. 하나님이 해 주셔도 자기가 상대가 되어 행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그 인()구름 타고 행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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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 근본을 깨달아라

 

모세가 너희 형제 가운데 나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리라한 자가 예수님이셨고 말라기 45절에 다시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다. 모세,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그 심정과 능력을 가진 예수님, 세례요한을 통해서 뜻을 폈던 것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 하셨다.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셨으니 이 시대 영으로 다시 오셔서 육을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이뤘다. 실제는 육 있는 자가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였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그 육이 되어 실체로 한다. 그를 따르는 자들도 신앙의 부활이 되어 그 몸 되어 해 왔다.

 

섭리역사 초창기 때 예수님은 집회를 할 때마다 계속 선생 옆에 늘 나타나셨다. 오셔서 영으로 증거해 주셨다. 오신 예수님이 초림 영인지, 다시 온 영인지 모르고 보기만 하는 자에게 깨우쳐 주신 것이다. 지금 다시 오신 예수님은 성약의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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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의 능력이다.

 

법정에서도 피고와 원고 사이에 증거가 능력이다. 증거 가지고 판단한다. 근거가 없는 것은 거짓이라고 한다. 성경도 모순 없이 증거를 성경으로 찾고 가르쳐야 성경의 능력, 진리의 능력을 보인다. 기성들이 성경 푸는 것은 근거가 없고 증거가 없고 들은 이야기와 성경에도 없는 자기 주장이다.

 

사탄이 무지자를 통해 역사하여 예수님의 영 부활을 육 부활로 풀어 예수님의 재림을 방해했다. 선생이 다 잡아냈다. 굴복시켰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증거하고 보여 주기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모르는 자들에게 행한 것 증거하기’, ‘역사의 찍어 놓은 표적들을 화면으로 보여 주기’, ‘병든 자들 일으켜 놓은 것’, ‘하나님이 시켜 행한 것들 보여 주기’, ‘그동안 46년간 해 온 기적들, 말해 주기이다.

 

선생이 베트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떠날 때 하나님은 선생에게 네가 가서 나와 행해야 평화가 온다.” 하셨다. 고로 말씀대로 사랑과 평화의 목적을 두고 2번이나 가서 사랑과 평화의 전쟁을 했다. 베트남에 평화가 온다고 말씀하신 대로 평화가 왔다. 이것이 증거요, 근거이다. 그와 같이 이 시대 신앙 전쟁도 그러하다. 너희 생각대로 이뤄지게 원치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원하고 행하라. 그래야 이뤄진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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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 개신교의 다툼을 482년 만에 끝내고 평화로 뜻을 이루도록 사명대로 예수님과 행하였다. 결국 1999년 예수님과 유럽에 가서 21, 3주간 기도한 후에 구교와 신교의 구원은 같다고 서로 화해하고 끝났다. 이것으로 봐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새 시대 육신을 쓰고 해서 해결된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다시 온 근거이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시대 새 역사를 시작하셨음을 알게 하는 것이다. 이를 깨닫게 전해 주라고 오늘 이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앞으로도 증거한 것을 화면으로 보여 주기 바란다. 그때 영상 찍은 것이 다 있다. 찾아 보여 줘야 한다. ‘하나님 행하신 것 보여 주기!’이다.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온다.

 

자기가 변화된 것들, 해 온 것들을 증거해야 증거를 받고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난다. 절대 끝까지 가는 자는 자기 소원 다 이뤄지고 하나님 주시는 이 시대 축복, 숨기어 행하는 것 다 이뤄진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것은 기적이다. 뺏기면 영원히 기회가 없다. 이것을 알고 증거의 은혜와 표적이 충만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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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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