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요약(7월28일)]알고 믿고 살아라

주희동 기자 | 기사입력 2024/07/28 [12:44]

[주일말씀요약(7월28일)]알고 믿고 살아라

주희동 기자 | 입력 : 2024/07/28 [12:44]

<2024728일 주일말씀>

 

알고 믿고 살아라

 

 

본 문 : <계시록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신명기 79> “그런즉 너는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알고 믿고 살아라 영과 혼과 육의 세계

 

영과 혼과 육이 같은 자기 몸이라도 형체가 다르다. 혼은 육신에 속한 형체이므로 육신을 많이 닮았다. 꿈에 자기 혼을 보면 육신의 마음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산다. 요한 312절에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된다는 말씀은 영에 따라 혼도 육도 잘되기도 하고 못 되기도 한다는 말씀이다. 또 다른 말로 하면 육에 따라 혼도 영도 잘되기도 하고 못 되기도 한다는 말씀이다. 육신의 행위를 보면 영이 어디 사는지 안다. 차원대로 산다. 육신이 온전해야 혼도 영도 더욱 온전하다.

 

육이 지상에서 하나님이 보낸 구원주를 맞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절대 믿고 변화되어 하늘에 속한 자가 온전히 돼야 그 혼도 영도 따라 완성되게 된다. 자기 영체 혼체 육체의 형상이 변화될 때 말씀대로변화된다. 고로 하나님이 새 시대마다 보내는 자는 말씀을가지고 온다. 영도 혼도 육도 회개를 온전하게 하고 의의 행실도 온전하게 해야 한다. 육의 행위대로 혼도 영도 한다. 예수님이 이를 보시고 음욕만 품어도 실제 간음함이다.”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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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최고로 대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때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면 사랑의 대상자가 되어 신랑이 신부를 대하듯이 대해 주시는 천 년 역사 시대이다. 모든 형제도 이웃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면 사랑의 이상 세계이다. 땅에서 이룬 것같이 하늘에서도 이룬다. 예수님을 죽인 2000년간의 연대죄 기간이 끝나서이다. 자녀권 기간이 끝나서이다.

 

이 시대 천 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최고의 역사이다. 1차 구약 4000년 동안 종급 역사를 하고, 그 터전 위에 2차 신약 2000년 동안 자녀급 역사를 하고, 그 터전 위에 3차 천 년 동안 하나님께서 예수님 통해 신약 때 약속하신 대로 혼인 잔치를 하신다. 시대 예수님이 다시 영으로 오셔서 시대 보낸 자를 신부 삼고 해 오셨다. 하나님이 천 년 동안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며 가신다.

 

선생은 예수님 앞에 첫 열매가 되었다. 그 나머지는 복음 듣고 따라오는 자들이다. 항상 예수님은 선생에게 시대 첫 열매가 되었으니, 내 육신 되어 말 좀 해다오.”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의 통역관이 되어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

끝까지 하니 남는 것은, 환난도 핍박도 아니고 천 년 역사와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들, ()구름들이었다. 이들이 하나님 창조 목적을 이루며 천 년 역사에 사랑의 대상이 되고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이 시대는 육이 더 이상 없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한다.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이다. 성령님은 선생에게 형식으로 하지 말아라. 실제 영과 육이 행하는 시대니 진실로 신부로서 함께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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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자만 알고 나머지는 모르는 역사

 

때가 되어 택한 자들이 하나님의 약속된 역사를 하여도 지구 세상의 작은 한 나라, 한 지역에서 하니 처음에는 모른다. 커 가면서 알고, 그 복음을 전해 줘야 안다. 택한 자들이 행하고 있어도 모른다. 하는 곳만 안다. 세상 모든 것들도 행하는 그들만 알고 한다. 말 안 하면 백 년이 가도 모른다.

 

한국도 예수님이 오신 지 1880년 가까이 된 후에서야 복음이 들어와서 믿고 예수님에 대해 알았다. 이같이 구원역사를 하고, 알고, 믿는 데서만 안다. 이 시대 복음도 듣고, 아는 데서만 안다. 나머지는 아예 모른다. 복음이 들어갈 때까지는 100, 300, 500년이 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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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에 역사를 만난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깨달아라

 

당세에 하나님의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을 알고 믿고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택함을 받은 자임을 깨달아야 뺏기지 않는다. 미련한 자는 복음을 듣고도 자기 중심하고 변화되지 못해서 버리고 떠나가기도 했다. 영원한 기회를 잃고 희망 없이 살아간다. 아는 우리가 영원한 축복을 받은 자들이다. 복음을 듣고서도 환난으로 인해 불신한 자들은 다시 믿고 오려면 엄청난 조건이 있어야 하니 불가능하기도 하다. 고로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 스스로 믿음을 깨뜨리지 말고 잘못된 입장에 끌려가지 말아야 된다

 

영을 사냥하는 행위를 하는 자들을 따라가면 같이 사망에 속한 삶을 살아가야 된다. ‘시대 머리를 따라서 끝까지 가야 구원을 얻는다. 알고 진실로 행하는 자만 천 년 역사를 이루며 축복받고 황금 천국으로 간다.

 

육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랑해야 영이 천국에 가서 전능자를 사랑의 대상 삼고 살 수 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땅에서 하지도 않고 어떻게 황금 천국에 와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전능자 절대신 나 하나님과 성령 성자와 사랑하며 살겠느냐.” 하셨다.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천인이 되게끔 육이 사랑의 대상으로 살면서 절대 영을 만들어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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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개발하듯 자기를 개발하라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 있다. “월명동같이 너희 마음도 몸도 삶도 신앙으로 변화되게 하여 만들어라. 그럼 나 하나님의 신령한 전이 되고 사랑의 이 시대 대상이 된다.하셨다. 만들지 않은 자는 개발 전의 월명동 같은 사람들이다. 우리의 마음 길도 만들어 놓기 전에는 하나님이 다니실 수가 없다. 시대에 해당되게,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으니 하나님도 성령도 우리와 교통하시며 다니신다.

 

육은 아무리 만들어도 늙어 가고 한계가 있다. 영과 혼은 끝이 없이 차원이 높아진다. 만들수록 태양같이 사랑의 빛이 난다. 모양과 형상이 하나님 따라 변화된다. 지옥이나 악의 영계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가면 영원히 살게 된다. 하나님 형상, 성령과 성자의 모양과 형상으로 의로 만들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가 자기 마음과 닮아야 통하고 기뻐한다. 성격, 마음, 모양도 자기 닮아야 좋아한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난다. 천국에서는 영이 만들어진 모양을 보면 그 위치가 어느 정도 위치인지도 안다. 미와 빛이 능력이고 권세이다. 미와 빛이 하나의 계급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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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대로 안하면 쫒겨난다

 

천사들도 자세히 보면 천군인지, 경호 천사인지, 수종 드는 천사인지 하나님께 보고하는 암행어사 천사인지 혹은 특수부 하나님 사자인지 혹은 심판을 돕는 천사인지 안다. 천사들도 그 임무가 수백만 가지이다. 천사가 와도 친해야 하고 사랑해 줘야 한다. 대화도 해야 더욱 천사가 기뻐 행한다.

 

선생도 전도할 때 천사가 도왔다. 군인 천사들이 늘 따라다니며 경호해 줬다. 하나님 보낸 사명자들에게는 각각 천사가 돕는다. 천사는 사명대로옷을 입고 다닌다. 군인 천사들은 군복같이 입고 다니고, 거의 천사들은 흰옷을 입고 다닌다.

 

하나님 시대 뜻을 이루라고 천사가 그 사람을 돕다가 그 사람이 배신하고 떠나면 천사도 그 사람에게서 떠난다. 그리고 악 영이 그에게 가서 돕고 자기 육체로 삼고 행한다. 하나님 나라는 질서가 잘되어 있다. 만일 하나님 뜻대로 안 하면 루시퍼같이 쫓아내서 영원히 형벌을 받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행하는 데 반대하면 하나님을 거스른 하나님의 거역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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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도 하나님께서 보낸 자가 행하는 것이 이해 안 된다고 거역하면 그 역시 하나님이 거역자로 보고 쫓아낸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보낸 자가 행하는 것이 이해 안 돼도 가다 보면 이해된다. 그때는 성장해서이다. 성장이 안 된 자는 이해가 안 된다. 미련한 자는 하나님이 하신 일도 이해를 못 한다. 신앙이 어리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도, 사명자도 이해가 안 된다. 고로 배우고 커야 이해된다.

 

사람들은 육에 대해서 많이 알지만, 영에 대해서 모른다. 영계를 너무 모른다. 그러니 영에 신경을 안 쓴다. 영의 세계를 알아야 영과 혼이 강해져서 사탄 영물들을 대적하고, 타락한 영들도 분별하고, 영의 차원을 높이게 된다. 육도 영적 신앙이 들어가게 영의 말씀을 듣고 영의 존재자이신 하나님과 성령을 알아야 육신이 행하여 영적 신앙이 높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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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시인하고 오직 믿음을 하나님, 성령님, 구원자에게 두라

 

성령으로 감동되어 말하고 육으로 시인도 하지만, 영으로 시인해야변하지 않는다. 육은 시인했다가도 기분 나쁘면 악평하고 부인한다. 섭리인들 중에 그렇게 시인하고 증거하던 지도자들도 부인(否認)하고 악평하고 나갔다. 이 시대를 증거하던 자가 부인하니 그 말을 듣고 부인했다. 그러니 사람 믿고 따라가면 죽은 신앙이 된다. 오직 하나님과 성령이 보낸 자만 믿고 살아야 된다. 증거자도 하나의 구원받는 한 사람에 불과하다.

 

하나님께 전에는 잘했어도 자기 육적 사랑을 하니, 때 되어 심판하고 쫓아냈다. 이성 타락을 하고 하나님을 배신해서이다. 성령도 그런 자들은 시대 에덴에서 하와같이 쫓아낸다. 믿음을 오직 하나님께, 성령께두고, ‘구원자에게 둬야 한다.

 

영은 육보다 100배도 더 차원이 높다. 고로 영으로 시인하고 말해야 더 위력이다. 신앙과 믿음의 길을 탈선한 자들을 보면 육에 속한 자들이다. 신령하지 않은 자들이다. 영에 어둡다. 신령하지 않으면 신령한 자와 안 통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라(4:24).”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냈으니 하나님과 일체 되어서 신령하셨다. 고로 그와 예배드리라.’라는 말이다. 그래야 받는다. 그를 떠나 자기 식으로 예배하는 자는 하나님이 안 받으시고 다 버린다.

 

섭리사에 몸을 두고 섭리사는 뒷전으로 놓고 섭리사 안에서 나간 자를 중심해서 하는 자들이 있다. 이것을 하나님도 성령도 보시고 나 하나님의 뜻을 불순종하면 전체에 이름을 말한다. 생명의 말씀을 들어라. 안 들으면 쪼개 낸다.”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라야 신령하다. 그 말씀 듣고 그와 예배해야 하나님이 받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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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역자 핍박자는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들을 반대하고 핍박하니 하나님은 죽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인 계속 고통으로 괴롭게 하면서 치시고 스스로 깨닫게 하였다. 모세나 엘리야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그들을 쳤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깨끗이 끝낸다. 악은 선이 못 된다. 고로 결국 없애 버린다. 에스더 시대 때도 하만이 택한 자 모르드개에게 누명 씌우고 거짓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두 죽이려 하였으나 결국에는 자신이 모르드개를 달려고 만든 나무에 자기가 매달려 죽게 되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섭리인들의 기도를 모두 들으시고 섭리 안에 있다고 하면서 숨어 선생 행세하며 행하는 거짓된 악인들을 뿌리 뽑아 깨끗게 행하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속이는 자는 하나님을 속였다고 하나님이 모두 영원한 심판을 하신다. 고로 성 밖에 있게 된다. 성령도 변한 자는 항상 20%만 믿어 줘야 한다. 나머지는 속인다.” 하였다. 아멘. 섭리사와 선생을 불신하는 말을 하고 인터넷을 보면서 그들 따라가면 이제 모두 성령님도 쪼개라.” 하셨다. 속이는 자는 성 밖에 있는 자들이다. 섭리 전체는 알고 대하고, 하나님 성령 편이라면 모두 알고 그들을 대해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이 택한 자들, 예수님이 피로 값 주고 산 자들의 영혼과 육을 구원에서 사망으로 끌고 가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이 그냥 두지 않는다고 하셨다. 고로 모두 그 행위들을 숨기지 말고 교단에 보고해 줘야 한다. 알면서 보고를 안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도 그 편이냐? 다 청소한다. 기회를 줘도 회개를 안 하는 자, 때가 다 되었다.” 하셨다. 선생이 계속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줘도 계속 인터넷으로 사람들을 모은다. 그냥 놓아두면 섭리 모두 전체에게 해가 된다. 고로 선악을 쪼개야 한다.

 

성령은 그런 자들, 썩은 과일을 그냥 두면 옆의 과일도 썩게 한다. 모두 청소하자.” 하셨다. 우리도 모두 하나님을 따라 행해야 한다. 오늘 전해 준 각종 말씀을 들은 대로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하며 더욱 신령하고 온전해지기를 축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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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동 기자 약력]

 

전직목회자 모임 천년솔 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초대작가/심사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장

금산군 배드민턴 협회장

인터넷 신문 청솔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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