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30일 주일말씀>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본 문 : <로마서 12장 11절> “부지런하여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사야 50장 7-9절>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찌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땅에서 육의 몸으로 심고 하늘 천국에서 영으로 거두어 영원히 산다
잠언 10장 4절에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했다. 부지런한 자가 행한 대로 많이 얻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이자 삶의 지혜이다. 선생도 하나하나 부지런히 행했기에 5만 잠언 이상을 썼고, 지금도 붓끝으로 말씀을 써 내려가고 있다.
사람은 자기 육신이 편한 대로만 살아가면 고통과 어려움이 있는 생명길로는 가지를 않게 된다. 그러므로 영원한 영생길을 스스로 버리게 된다. 땅에서 영의 운명, 영원한 삶이 좌우된다. 육이 땅에 살 동안에 영 영원히 최고 행복하고 좋은 천국, 혹은 안 좋은 지옥이 결정된다. 땅에서의 삶, 이 기간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할 기회이다.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는 공적인 시간이다. 이 삶에 따라 영원토록 영의 삶이 좌우된다.
영원한 세계에 비하면 육신의 삶은 일순간밖에 안 된다. 영원한 시간에 비교하여 계산해 보면 1시간 잘 믿은 것으로 1000조 년 동안 영이 잘되고 천국에서 사는 것이 된다. 일생 30년만 잘 믿고 살면 영원토록 잘된다. 이같이 땅에서의 삶으로 영이 좌우된다. 땅에서 육의 몸으로 심고 하늘 천국에서 영으로 거두어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 육신이 세상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면 영원토록 고통받으며 지옥에서 살게 되니 계산해 보면 하루 안 믿어서 1000조 년도 더 고통을 받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세상에서 의를 행한 자는 1조만배 축복받고,죄인은 행한 죗값으로 1000조 년 고통을 받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로마서 8장 5~6절〛에도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했다.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뜻을 주와 매일 행하며 살아야 영원히 영이 하나님의 뜻대로희망을 이루며 살게 된다.
사람들은 편하려고 자기가 해야 할 일까지 하지 않아 결국 자기 삶에 갇혀 산다. 자기 육신, 자기 생각, 자기 체질의 삶에 잠시! 행복해하고 만족해하며 산다. 그러나 육신이 죽으면 영은 지옥의 세계인 영의 삶이다. 육이 영을 위해 살지 않아서 그 대가를 영원히 받는 것이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육이 오직 하나님만 믿고 목숨 다해서 살았을 것이다. 잠시 편하려고 영원히 지옥 고통을 받게 하는 미련한 삶을 산 것이다. 천국에서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죽은 후의 세계는 육과는 다른 세상이다. 마치 전쟁이 없을 때 평화롭게 살다가 전쟁이 일어나면 지옥의 삶인 것과 같다.
땅에서 살 때, 하늘나라 천국을 기업으로 받아야 한다.
히브리서 6장 11~12절에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했다. 땅에서 살 때, 하늘나라 천국을 기업으로 받아야 한다. 못 받으면 저주받은 삶을 산 자이다.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 가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일체 되어 그 보낸 자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목숨 걸고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 가지를 못한다. 이 시대 천 년의 복음을 들으면 모두 가도록 택했다.
하나님이 원하는 육의 삶을 살지 않은 자가 육신이 죽어 가는 영의 세계에 가 보면, 바위 절벽, 사막, 모래벌판, 광야 벌판, 혹은 원시인들이 사는 밀림 같은 곳이다. 그곳에서 어둠과 잔인한 고통의 세계에 처해 그 영과 혼이 충격을 받고 미쳐 뛰고 탄식한다. 육신만 위해 살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살지 않아서 그러하다. 종교를 잘못 택하고 믿고 살면 차라리 안 믿고 사는 것만도 못하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천국으로 구원이 없고 형벌을 받는다.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사람보다 다르며 높다
이사야 55장 8~9절 말씀처럼 자기 주관, 자기 의지는 하나님의 생각과 전혀 다르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성령과 시대마다 보낸 자들과 함께 개인, 민족으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심판하고 없애고, 하나님만 섬기게 하고, 축복했다. 이 세상 삶은 영원한 영의 세계인 천국으로 가기 위해 창조해 놓은 ‘하나님의 세상’이다. 사람 자기의 세상이 아니다.
<육신만을 위한 삶을 산 자들>은 자기 영을 구원시키지 못해서 영원히 지옥, 혹은 각종 고통의 세계로 가서 살게 된다. 세상에서 살 때 ‘설마 영혼이 나쁜 나라로 안 가겠지.’ 하고 생각한 자들이다. 세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결정된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지옥에 견학을가 보면 알게 된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과 믿다가 불신하고 배신한 자들과 각종 죄를 짓고 회개치 않고 형식으로 믿은 자들이 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내신 자를 통해 진실로 믿고 산 자들>은 황금 천국을 기업으로 받고 영원히 산다. 세상에서 영의 세계가 결정되어 가면 대부분 그대로 끝난다. 세상에서 <육>이 모르고 산대로 <영>도 모르고 거기에 처해 산다.‘육적 무지’는 ‘영적 무지’이다. 구원받고 지금 시대 말씀 듣고 사는 것이 기적, 표적이다.
이 시대 구원받고 따라오다 환난이나 어려움으로 목숨 다해 믿음을 지키지 못한 자들이 거의 다시 신앙생활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마치 바늘귀에 밧줄이 들어가는 것같이 힘들다. 사망의 기류를 타면 그리로 가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 세상에서 살 동안에 전능자 하나님을 자기 때에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육 구원, 영 구원’이다. 육 구원을 받아야만 영 구원을 받는다.
고생돼도 생명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세상에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여도 앞날의 환난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 저마다 고생돼도 생명길로 아예 가야 한다. 잠깐 편하려고 영생길을 잃고 육이 좋아하는 대로 체질 되어 살다가 영원토록 지옥 고통을 받게 된다. 그 수가 너무도 많다. 사망으로 가는 자가 너무도 많다. 실력껏 영계를 보아라. 구원받고 영생길로 가는 자가 많지 않다. 허다한 자들이 생명길로 가다가 잠시 환난의 고통이 힘들다고 더 좋은 길로 간다고 딴 길로 갔다. 전능자가 구원역사를 펴는데 미련해서 전심으로 하지 않은 자들이다. 결국 사망으로 간다. 환난이 끝나고 다시 돌아와 보니, 생명길로 간 자들은 너무 멀리 가서 보이지를 않으니 찾지를 못하고 살아간다. 그때 못 따라가면 끝난다.
나 여호와가 시대마다 사람을 보내서 그렇게도 사랑하면서 돕고 이끌어 줬건만 힘들다며 하지 않고 앞날을 절실하게 깨닫지 못한 것이다. 자기 편하게 살려고 제 갈 길들을 가 버렸다. 저마다 사막에서, 흑암에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나 여호와가 시대 보낸 자를 만나 그와 구원을 이루고 사는 자가 최고 성공한 자다. 육 일생, 영 영원무궁토록 성공한 최고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보낸 자를 통해 말하니, 한 ‘사람’이 말하는 줄 아느냐. 나 하나님이 성령과 말한다. 귀히 들어라. 행한 대로 받는다. 나 여호와를 믿고 사는 영은 지금도 천국에서 살고, 영원한 영의 삶을 산다.” 하셨다.
준비하고 예비하라
하나님, 성령님 말씀하시길, “예비하라. 옷 파는 자, 모두 떠나가고 제 갈 길 가서 도울 자가 없다. 그들은 태풍이 오는 것을 알고 미리 파 놓은 지하실과 굴로 들어갔다. 때가 되니 태풍과 홍수로 급물살에 떠내려가고 날아가는 자만 그 주관권에서 처해 있다. 지금 시대도 마치 노아 홍수심판 때와 같다. 예비한 자들은 시대 방주에 들어가고, 밖에 있는 자를 도울 자아무도 없다. 자기 살려고 미리 예비해 놓은 곳에, 각종 굴속에, 혹은 높은 곳에 집 짓고 들어가 있다. 급물에 떠내려가는 너는, 환난 전에 ‘내게 와서 피하라’ 하여도 ‘나 편하다’고 오지 않았다. 온 세상 인생들이 이러한 삶들이다.
항상 현실을 위해, 미래를 위해, 나 하나님이 주신 뜻을 위해, 현재 고통스러워도 예비하며 살아라. 모두에게 육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좋은 날도 오고, 환난 날도 온다. 앞날에 그날은 계절같이 꼭 돌아온다. 예비하고 산 자들은 현재 고통스러워도 기쁨으로 살아간다. 예비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요, 나 하나님이 주와 돕는 자다. 오히려 이들을 비웃고 미워하고 외면한 자들은 얼마나 미련한 자냐.” 하셨다.
환난을 통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은 환난과 각종 고통을 통해 하나님 주관권으로 더 가게 해 주셨다. 고로, 고통이 오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함이니, 그것을 기회로 삼고 더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가면 된다. 그러나 줬어도 귀하게 쓰지 않으면 또다시 고통을 겪게 된다. 이를 두고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깨닫고서 ‘사람’도, ‘주신 능력’도, ‘환경’도 모두 귀하게 써라. 하나님은 이미 해 줄 것을 나 성령과 보낸 자와 각자 행한 대로 다 주었다. 현재도 계절같이 끊임없이 만물과 사명자와 행하며 돕고 함께하심을 믿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셔도 자기가 안 하면 하나님이 돕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신앙이 죽은 자는 하나님, 나 성령, 주가 와도 모른다.” 하셨다.
시편 121편 1~2절처럼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함께하심을 절대 믿고 자신도 행해야 한다. 이에 하나님도 말씀하시길, “자신이 행치도 않는데 나 하나님만 도우면 결국 안 쓰고 쓸모도 없게 되니 너를 위해 행치를 않는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돕는다. 네 도움은 오직 나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나 하나님 것은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때가 오면 네가 행한 것들이 커서 열매가 열려 있다. 깨어 있어야 때가 오고 가는 것을 알게 된다. 섭리사 안에 있더라도 자기 주관대로 섭리사를 나간 자의 주관을 받으면서 사는 자는 같은 차를 타지 못하고 사막 땅에서, 혹은 광야에서 떠도는 자와 같다. 자기 생각이 그릇되어 자기가 고통을 겪는 것이다.
<시대 말씀>은 곧 나 ‘하나님’이니라. 그 말씀을 따라가면 나 하나님과 성령과 동행하는 것이다. 너희의 소망이 무엇이냐. 항상 ‘시대 표상’을 따라 행함이 생명의 길이다. 영원히 약속된 영생의 길이다. 그 안에 거해야 때를 따라 주는 신령한 영의 양식과 육의 축복을 받는다.” 하셨다.
지금 이때는 잡초를 뽑는 기간이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삶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과 주의 ‘사랑의 대상의 삶’이다. 참고 견디며 지금껏 온갖 수고를 하며 자기를 만든 자들은 그 자신이 귀한 희망의 존재자이다. 그로 인하여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 영원한 희망으로 사는 자이다. 지금도 천국에서 같이 사는 것이다. 이 시대 구원받고 사는 자들이 그 얼마나 크고, 최고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사는 자인지 자기 귀함을 깨닫고 뺏기지 말고 더 열심히 해야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인도함으로 행하여라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하나님 안에 살고 있는 자도 때로는 자기 생각, 마음에 따라 낙심할 때가 있다. 이럴수록 기도하고 신령하게 더욱 마음을 만들어라. 하나님 사랑의 대상이니, 깨끗하게 희망되게 만들어라. 이러므로 늘 나 성령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말씀을 주어 이같이 깨닫게 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염려하여 준 소식이자 하나님의 응답이다. 항상 자기가 행한 일로 인해 선악 간의것들이 자기 앞에 오는 것이다. 어떻게 행할지를 주의하여 보고, 확인하고, 나 성령의 인도함으로 행하여라.” 하셨다. 육신이 행한 것으로 육신 일생 받고 자기 영까지 영원히 받는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모르고 문제가 생겼을지라도 그 마음을 알고 돕고 행하신다. 그러므로 항상 그 안에 거하여 서로 돕고 사랑하며 화평과 소망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당부하시길 “네가 사망권에 있을 때 전도자를 보내어 생명권으로 살렸으니, 너도 내게 쓰이는 몸이 되어 그리하여라. 너를 늘 관리해 주어 사망으로 가지 않게 하였으니, 너도 생명을 관리해 주어라. 너를 나의 몸 삼고 함께 하리라.” 하셨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수시로 돕는데 안 되는 이유
①자기 육성으로 살기에 안 된다. ②돕는 것을 모르니 안 된다. ③도와도 자기 책임을 않해서 안된다 ④ 돕는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지 않아서 안된다 ⑤ 도움받고도 자기중심대로 살아서 안된다. ⑥ 어떻게 돕는지 구체적으로 몰라서 안된다.
잘될려면 ①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잘된다. 그래야 하나님이 도와도 두 겹줄 되어서 능력도 축복도 받는다. ②도움받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잘 된다. ③도와도 행해야 되고, 담대히 악과 사탄과 싸워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을 쓰고 능력을 행하신다.
오늘은“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라는 말씀을 전해 줬다. 다른 것들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하늘을 위해 살아야 한다. 영원한 영의 모든 것이 땅에서 좌우된다. 절대 육신이 땅에서 행하는 것으로 황금 천국도 영원한 지옥도 결정된다. 축소시켜 보고, 확대시켜 보면 인생 일생 산 것으로 1000억 년 황금 천국 사는 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인생 일생을 하나님이 볼 때 하루로 보시니, 하루 잘못 살았어도 그 영향으로 영이 지옥 삶을 1000억 년도 더 고통을 받는다는 것이다. 인생 일생 자기가 신앙생활을 한 날부터 잘 믿고 구원받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된다. 이를 두고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루 잘 믿은 것으로 1000억 년 그 영향 받고 산다고 하지 않았냐. 지옥도 그러하다.” 하셨다. 2024년 남은 6개월도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하늘의 몸 되어 행하는 섭리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한다. 늘 우리를 도우시고 함께하시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의 평강을 빈다.
[주희동 기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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